안녕하셈 첫 톡을 깔끔하게 말아먹고 다시 톡이 되기 위해 톡을 쓰는 21살 도시의 시크한 콜라 마시는 북극곰임 요즘 음슴체가 그렇게 유행이라 나도 유행을 타 음슴체를 쓰겠음나님은 좀 시크해서 서론이 긴거 싫어함 그래서 바로 시작하겠슴 건방져 보인다고 막 뒤로가기 누르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마음에 상처받긔............a 형 이긔.................ㅈㅅ튼 시작하겠음 일단 이 이야기는 나와 내 친구를 먼저 소개 하고 시작하겠음 나: 초등학교-남중-남고-유학-공대-군대(예정)-남자만 있는 직장(예정)친구 (이하 룡군): 초등학교-남중-남고-공대-군대(예정)-남자만 있는 직장 (예정)대충 이런식임 연애세포따윈 학살해 버린지 오래인 우리임 하여튼 나와 룡군은 중학교 친구임 우리는 중학교 1학년때 만났음그래서 우리는 생긴것도 비슷하고 하는짓도 비슷해서 거의 맨날 만났고또 사는 아파트도 층만 틀려서 맨날 등하교를 같이 하는 친구임 하루는 내가 청소당번이였음 얘도 그날은 같이가자~ 이러면서 내 청소 하는걸 기다려준 마음착한 친구임 나 얘처럼 착한애를 본적이 없음 그래서 부랴부랴 대충 껄렁껄렁 청소를 다 끝내고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룡군이 "야 나 배탈났나봐 좀 급해 화장실 ㅠㅠㅠㅠㅠ" 이러는거 아니겠슴? "좀만 참아 우린 고지에 거의 다 도착했어 괄약근에 힘줘!!!!!!" 이러고 응원했음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 장난 치는걸 매우 좋아함 성격은 매우 착한데 (남들이 나 착하다고 함 ㅇㅇ) 장난 치는걸 매우 좋아함 이런 하늘이 준 황금 기회를 날려버리긴 아까웠슴 뭐 여하간에친구를 좀만 참으라고 응원하며 아파트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슴 그 순간 뚜둥...........!!!!!!!!!!!!!!!!!!!!엘리베이터 문이 스으윽 열리는게 아니겠슴? 순간 난 친구를 버리고 달렸음...............................진짜 전투기가 음속으로 날르는 것 마냥 나도 음속의 반에 반에 반에 반에 반에..................................반에 반에......................되는 속력으로 달려서 3층부터 14층 까지 버튼을 쭉 눌렀음 (참고로 룡군은 8층살고 난 2층 삼 ㅋ) 그러곤 해맑은 미소와 함꼐 룡군 빠이이~ 이러면서 닫기 버튼을 미친듣한 속력으로광클릭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직도 그때의 룡군의 표정을 못잊음........................................그 눈물을 머금은 영롱한 눈이란 하아 차마 사진으로 못보여 주는게애석할 따름임 튼 나님은 3층에서 내려서 여유롭게 2층에 내려와서 집에 들어와교복을 갈아입고 오늘도 한건 성공을 외치며간식을 주섬주섬 찾고 있었슴 그러고 한 3.14159265358979323845254338327950288419.......초 후에 띵똥 하고 우리집 벨 문이 울리는게 아니겠슴? 나는 어렸을때 부터 아무에게나 문을 따주지 말라고 교육받은 아주 착실하고 말 잘듣는 학생이였기에 물어봤슴"누구십시요?' 그러자........ "치.........치.........친구야.................화......화장실좀..........사.........살려어줘........"라는 신음소리가 들렸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순순히 문을 열어줬음 훈훈하게 끝났으련만 낄낄 거리면서 안열어 줬음 다시 생각해 봐도 나 좀 시크함 ㅇㅇ친구는"제..........제발 열어줘.........." 라는 대사를 반복했슴 그래서 아 이제는 친구를 살릴 차례다 하고 "형님 문 열어주셔서 화장실을 쓰게 해주십시오 x 3 만 하면 열어줌 ㅋㅋㅋㅋㅋㅋ"이라는 망발을 내뱉었음 그러자 친구는 단박에"형님 문 열어주셔서 화장실을 쓰게 해주십시오""형님 문 열어주셔서 화장실을 쓰게 해주십시오""형님 문 열어주셔서 화장실을 쓰게 해주십시오"바로 나왔슴 좀 많이 급했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웰컴투 마이 하우스 이러며 문을 열어주자 빛과 같은 속력으로 화장실을 박차고 들어가포풍설사를 날려주셨슴 나 그떄 그 소리 또한 잊지 못함 아까 룡군의 표정과 함께음성파일로 들려주지 못해 죄송하고 또 죄송할 따름임 용서해 주기 바람 한 약간의 시간이 흐른후친구가 나와서 저승사자 드립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저승사자가 아른거렸어 한 3초만 늦었어도 바지에.... 조땔뻔........그건 그렇고이 ㄱㅅㄲ야 ㄷㅈ려? 왜 그딴짓을해 ㅅㅂ 너때문에 팬티에 찌렸잖아 ㅠㅠㅠㅠㅠ " 온갖 쌍욕이 다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튼 그 사건 이후로 우리는 더 친해지고 더 친해졌음 뭐 이젠 나도 유학생이고 방학때 외엔 한국에 못나오는 실정이고그놈도 대학가고 방학땐 일하느라 바쁘지만 그래도 시간있을땐 자주 만날라고 노력함 그래서 1주일에 6번 이상은 만나는거 같음 -_-.................................좀 오늘 미안하게도 친구를 팔아먹었지만...........................................(룡아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정말 정말로 소중한 친구중 하나임 아 나..........또 이럼.........이거 진짜 어찌 끝내야함????????????????? 에라 모르겠슴 뿅~ p.s.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살리는 최선의 방법임 그럼 이만 진짜 뿅 모두들 굿밤~1
[실화] 내 친구는 똥쟁이
안녕하셈
첫 톡을 깔끔하게 말아먹고 다시 톡이 되기 위해 톡을 쓰는
21살 도시의 시크한 콜라 마시는 북극곰임
요즘 음슴체가 그렇게 유행이라 나도 유행을 타 음슴체를 쓰겠음
나님은 좀 시크해서 서론이 긴거 싫어함 그래서 바로 시작하겠슴
건방져 보인다고 막 뒤로가기 누르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마음에 상처받긔............a 형 이긔.................ㅈㅅ
튼 시작하겠음
일단 이 이야기는 나와 내 친구를 먼저 소개 하고 시작하겠음
나: 초등학교-남중-남고-유학-공대-군대(예정)-남자만 있는 직장(예정)
친구 (이하 룡군): 초등학교-남중-남고-공대-군대(예정)-남자만 있는 직장 (예정)
대충 이런식임
연애세포따윈 학살해 버린지 오래인 우리임
하여튼 나와 룡군은 중학교 친구임
우리는 중학교 1학년때 만났음
그래서 우리는 생긴것도 비슷하고 하는짓도 비슷해서 거의 맨날 만났고
또 사는 아파트도 층만 틀려서 맨날 등하교를 같이 하는 친구임
하루는 내가 청소당번이였음
얘도 그날은 같이가자~ 이러면서 내 청소 하는걸 기다려준 마음착한 친구임
나 얘처럼 착한애를 본적이 없음
그래서 부랴부랴 대충 껄렁껄렁 청소를 다 끝내고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룡군이
"야 나 배탈났나봐 좀 급해 화장실 ㅠㅠㅠㅠㅠ" 이러는거 아니겠슴?
"좀만 참아 우린 고지에 거의 다 도착했어 괄약근에 힘줘!!!!!!" 이러고 응원했음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나 장난 치는걸 매우 좋아함
성격은 매우 착한데 (남들이 나 착하다고 함 ㅇㅇ)
장난 치는걸 매우 좋아함
이런 하늘이 준 황금 기회를 날려버리긴 아까웠슴
뭐 여하간에
친구를 좀만 참으라고 응원하며 아파트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슴
그 순간 뚜둥...........!!!!!!!!!!!!!!!!!!!!
엘리베이터 문이 스으윽 열리는게 아니겠슴?
순간 난 친구를 버리고 달렸음...............................
진짜 전투기가 음속으로 날르는 것 마냥
나도 음속의 반에 반에 반에 반에 반에..................................반에 반에......................
되는 속력으로 달려서 3층부터 14층 까지 버튼을 쭉 눌렀음
(참고로 룡군은 8층살고 난 2층 삼 ㅋ)
그러곤 해맑은 미소와 함꼐 룡군 빠이이~ 이러면서 닫기 버튼을 미친듣한 속력으로
광클릭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그때의 룡군의 표정을 못잊음........................................
그 눈물을 머금은 영롱한 눈이란 하아 차마 사진으로 못보여 주는게
애석할 따름임
튼 나님은 3층에서 내려서 여유롭게 2층에 내려와서 집에 들어와
교복을 갈아입고 오늘도 한건 성공을 외치며
간식을 주섬주섬 찾고 있었슴
그러고 한 3.14159265358979323845254338327950288419.......초 후에
띵똥 하고 우리집 벨 문이 울리는게 아니겠슴?
나는
어렸을때 부터 아무에게나 문을 따주지 말라고 교육받은
아주 착실하고 말 잘듣는 학생이였기에 물어봤슴
"누구십시요?'
그러자........
"치.........치.........친구야.................화......화장실좀..........사.........살려어줘........"
라는 신음소리가 들렸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순순히 문을 열어줬음 훈훈하게 끝났으련만
낄낄 거리면서 안열어 줬음
다시 생각해 봐도 나 좀 시크함 ㅇㅇ
친구는
"제..........제발 열어줘.........."
라는 대사를 반복했슴
그래서 아 이제는 친구를 살릴 차례다 하고
"형님 문 열어주셔서 화장실을 쓰게 해주십시오 x 3 만 하면 열어줌 ㅋㅋㅋㅋㅋㅋ"
이라는 망발을 내뱉었음
그러자 친구는 단박에
"형님 문 열어주셔서 화장실을 쓰게 해주십시오"
"형님 문 열어주셔서 화장실을 쓰게 해주십시오"
"형님 문 열어주셔서 화장실을 쓰게 해주십시오"
바로 나왔슴
좀 많이 급했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웰컴투 마이 하우스 이러며 문을 열어주자
빛과 같은 속력으로 화장실을 박차고 들어가
포풍설사를 날려주셨슴
나 그떄 그 소리 또한 잊지 못함
아까 룡군의 표정과 함께
음성파일로 들려주지 못해 죄송하고 또 죄송할 따름임
용서해 주기 바람
한 약간의 시간이 흐른후
친구가 나와서 저승사자 드립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저승사자가 아른거렸어 한 3초만 늦었어도 바지에.... 조땔뻔........그건 그렇고
이 ㄱㅅㄲ야 ㄷㅈ려? 왜 그딴짓을해 ㅅㅂ 너때문에 팬티에 찌렸잖아 ㅠㅠㅠㅠㅠ "
온갖 쌍욕이 다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튼 그 사건 이후로 우리는 더 친해지고 더 친해졌음
뭐 이젠 나도 유학생이고 방학때 외엔 한국에 못나오는 실정이고
그놈도 대학가고 방학땐 일하느라 바쁘지만
그래도 시간있을땐 자주 만날라고 노력함
그래서 1주일에 6번 이상은 만나는거 같음 -_-.................................
좀 오늘 미안하게도 친구를 팔아먹었지만...........................................
(룡아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정말 정말로 소중한 친구중 하나임
아 나..........또 이럼.........
이거 진짜 어찌 끝내야함?????????????????
에라 모르겠슴
뿅~
p.s.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살리는 최선의 방법임
그럼 이만 진짜 뿅
모두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