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터득한 문자로 알아보는 이성의 심리

암흑의다크2010.07.09
조회5,412

100% 주관적인거구요 세상 모든일이 다 그렇듯 사람마다 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걸 유념하시고 읽어주세요~

 

제가 요몇달 잠시 친구들은 제껴두고 이성들과 열심히 연락을 했습니다.

동생부터 동갑 연상에 이르기까지 말이죠...거기서 몇가지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내 연락(특히 문자)에 대한 반응

 

1.아예 관심없는 사람(또는 본인을 싫어하는사람) ->

 

그냥 씹습니다. 아니면 예 or 아니요 이상의 문장을 넣지 않습니다.

또한 처음껀 답장보내줘도 내가 그답장에 대한 답장을 보내주면 그냥 조용히 씹습니다.

 

직접얼굴을 맞대지않아도 상대방 분위기가 시베리아한기가 느껴질정도로 무미건조하고 차갑게 느껴집니다.

뭐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뭔가 계기가있다면 반응이 달라지겠지만요

(이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직접만나서 뭔가 진행이 되야만합니다. 백날 문자나 전화로 노력해도 헛수고란뜻이죠)

 

그리고 관계가 쫑난사람들 반응이 대게 1번이죠.

 

이런 유형은 그냥 깨끗하게 포기하고 안부문자조차도 문자비가 아까우니 자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있냐는 속담도있지만 그노력을 아주조금이라도 자신에게 관심있는 사람에게 하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2.딱히 관심은없지만 아예 신경도 안쓰이는건 아닌사람 ->

 

자신이 안부문자등을 보내면 이모티콘도 넣어주면서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

내가 연락하면 답장은 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먼저 연락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가끔가다 먼저 연락은 하는데요 그건 그냥 팬서비스 차원이구요.

문자를 주고받을때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많이 주고받아봐야 3~4통정도?

 

이런상대는 너무 자주 연락을 하면 상대방에서 좀 질려하거나 짜증낼수있으니 서서히 가볍게 가볍게 연락을 하면서(전화는 자제하시구효;;) 서서히 연락횟수를 늘려가라고 권해드리고싶네요.

 

3.나한테 관심있는 사람 ->

 

연락안해도 먼저옵니다. 사실 시작이 중요한데요 나한테 호감이있더라도 먼저 연락을 받지 않으면 이성은 웬만하면 먼저 연락안합니다(특히나 여자분들이 그렇죠)

 

하지만 어느정도 호감있는 상대한테 먼저 연락이 오면 그때부터는 열렬하게 반응합니다.

문자가 끊이질 않죠 아침부터 잘때까지 손가락 아플때까지 문자해본적도있습니다.

 

바빠서 몇일 연락안하면 요즘 뭐하냐고 먼저 연락도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유형들은 내가 만나자고하면 90%이상 약속잡고 만나게 됩니다.

헌데 너무 오래동안 연락을 소홀히 하면 이 3번유형들도 지쳐서 포기해버립니다.

적절하게 연락을 유지할 필요가있는거죠.

 

제가 말씀드린 1, 2, 3번 대한민국 젊은남녀라면 거의가 다 알 뻔한 내용입니다.

 

그럼 여기서 뭐하나 짚고 넘어가볼까요?

 

레벨로써 설명드리겠습니다.

 

1번->> 대게 나보다 레벨이 높습니다. 또는 애인이 있거나요. 나란존재는 그사람의 눈에 안차는거죠. 자고로 이 1번같은 존재들을 3번과 같이 만들었을때 그것만한 쾌락이 따로있을까요? 근데 많이 힘들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하는사람이 아니라면 이 1번라인에 작업하는건 시간낭비 정력낭비라구요 연락도 힘들고 내가치는 이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닌존재에 가깝습니다.

 

2번->> 나랑 비슷한 레벨입니다. 또한 3번도 맨처음엔 대게 2번처럼 출발합니다.

밀당 잘하는 사람들이 2번을 3번과같이 잘만들어냅니다.

내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얼마나 연애에 소질이있는지는 이 2번을 과연 3번으로 만들어낼수있느냐 또는 얼마나 빠른시일내에 바뀌게하느냐 에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3번->> 나보다 레벨이 떨어지거나 무쟈게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입니다. 또는 2번이 길들여져서 3번과같이 되거나요 그것도 아니면 자기 애인입니다.

솔직히 애초부터 3번으로 시작하는 사람과는 좋은관계로 발전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만큼 그사람에게 매력을 못느낄 가능성이 높거든요

저역시 애초부터 3번인 사람들이랑 잘된적없습니다.

대게 고백도 이 3번라인에서 해왔습니다. 그냥 거절했지만요

 

나는 당신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궁금하시다면

내일 문자를 막찔러보세요. 씹는사람 가볍게받아주는사람 정말입가에 미소가 그려질정도로 열렬한사람...분명히 나뉘어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이글보시면 많은분들이 어이없어 하시겠지요...뭐냐 이색히는? 이러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ㅋㅋ 다만 이성에 대해 완전 면역이신분들을 위한 제 나름의 가이드북으로 가볍게 읽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100% 주관적이니깐요 ㅎㅎ 그리고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위에적어놨듯이 사람마다 상황에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난 연락할 이성조차도 없는데? 이런분들에게는

동호회가 됐든 종교활동이 됐든 뭐가됐든 활동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만히 집에 있는데 이성의 연락처가 쌓일일은 만무합니다.

 

내가 능동적일때 우연들이 발생하고 점점더 많은 우연들이 발생할때 운명이된다는말...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불변의 진리...

 

내가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면 1~2번따윈 없습니다. 죄다 3번라인이죠.

꾸준한 자기발전과 노력만이 이성에게 호감을 줄수있는길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내 본연의 모습그대로 사랑해준다? 이거 정말 비겁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관리만이 살길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그날을 위하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