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정네입니다!제가 작년 이맘때쯤 있었던 재미난 사건이 있어서 몇자 끄적여보겠습니다!재미를 위해 '음'체를 쓰도록 할께요.ㅋ 나님은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남자임. 혼자 공부하기 너무 힘듬. 특히 내가 사는 통영에서는 같이 공부할 사람을 찾을수가 없음.ㅠㅜ. 그래서 부산으로 유학(?)왔음!!!!! 돈도 아낄 겸 해서 이모집에서 신세를 지면서 살기로 했음. 우리 이모 결혼을 좀 늦게 하셨음.(3년되셨음) 그래서 이모부랑 얼굴 보게 된건 두번째였음.너무 뻘쭘하기도 하고 눈치도 생각보다 많이 보였음. 지금 한창 좋을 때(?)인데 괜히 내가 있으면 방해될 것 같아서 공부하러 가면 항상 이모랑 이모부 잠들었을 때 쯤 집에 들어왔음. 한번은 공부 하다 지쳐서 집에 들어왔는데, 눈앞에 드래곤 베이커리라는 봉지가 보였음. 안에 보니 빵이 있었음. 딱 이리 생겼음. 정육각형 모양의 빵임. 나님은 솔직히! 그닥!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진짜로! 별로! 배가 안고팠음. 하지만 나님은 정말 착한 사람임. 이모가 열심히 공부하고 온 나를 위해처음으로 사준 빵인데, 안먹으면 서운할 것 같다는 생각에방안에서 눈물을 훔치며(?) 빵을 손으로 조금씩 야금 야금 먹기 시작했음.근데 빵이 생각보다 맛있음?!. '아~이것이 사랑의 맛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빵을 이쁘게 뜯어 먹었음. 빵을 반정도 먹고 나니 빵이 작은 정육각형 모양으로 변했음. 이정도면 깨끗하게먹었다고 생각하고 내일 먹을려고 다시 봉지에 넣어서 고이 모셔놓았음.그리고 흐뭇하게 잤음. 상쾌한 아침이였음!.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함?!. 뭥미?! 이모가 나에게 심각한 얼굴로 말함. 이모:"너님. 큰일났음!"나:"이모, 무슨 일임?"이모:"이모부가 아침에 식사 대신 먹을 빵을 들고 일하러 갔음. 근데 집에 전화오고 난리가 아니였음!"나:"빵?!..."이모:"이모부가 아침에 일찍 일을 하러 가서 어제 나랑 산책가다가 빵집에서 내일 아침 대신 먹을려고 1000원짜리 빵을 하나 샀음. 근데 직장에서 빵을 먹을려고 열었는데...빵이 반으로 줄어있었음.빵이 반으로 줄어있었음.빵이 반으로 줄어있었음.빵이 반으로 줄어있었음.?!"이모부 순간 놀랬음.별별 추리가 난무했음. 1. 쥐가 먹었다.2. 이모가 먹었다. 쥐가 먹었다고 하기에는 빵이 너무 반듯하게 줄어들었고 포장지에 그대로 싸져있었음.ㅋㅋㅋㅋㅋ이모한테 전화해보니 안먹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럼 결론은 빵이 스스로 줄어들었음?! 이모부 너무 화가났음. 그래서 빵집에 전화를 해서 다짜고짜 화를 냈다고 함. 이모부:"도대체 빵을 어떻게 만든거임?! 빵이 하루만에 반으로 줄어들었음! 천원짜리 빵이라고 줄어들어도 된다는 거임?!" 이모부 빵집에 화를 많이 내시고 일 끝나고 변상받으러 간다고 했다함.. 나 순간 너무 놀랬음. 이모부가 말한 빵이 내가 먹은 빵인게 확실하다고 생각했음.일이 커지기 전에 솔직히 자백했음. ㅠ 이모 웃으셨음 요렇케- 아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모부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함. 이모부랑 이모 자식없이 계속 둘이만 살으셨음. 그래서 내가 먹었다는추리는 생각도 안하셨음. 나님..좀 섭섭했음. 이모부 두번째 보는 얼굴인데 이 사건으로 더 서먹해짐.-ㅅ-;; 님들. 공부하고 밤늦게 와서 먹을 것 있어도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고 먹으셈.그럼 이만^^(아. 참고로 지금은 이모부랑 친함ㅋㅋㅋㅋㅋ)
망할놈의 빵 때문에..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정네입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쯤 있었던 재미난 사건이 있어서 몇자 끄적여보겠습니다!
재미를 위해 '음'체를 쓰도록 할께요.ㅋ
나님은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남자임.
혼자 공부하기 너무 힘듬.
특히 내가 사는 통영에서는 같이 공부할 사람을 찾을수가 없음.ㅠㅜ.
그래서 부산으로 유학(?)왔음!!!!! 돈도 아낄 겸 해서 이모집에서 신세를 지면서 살기로 했음.
우리 이모 결혼을 좀 늦게 하셨음.(3년되셨음)
그래서 이모부랑 얼굴 보게 된건 두번째였음.
너무 뻘쭘하기도 하고 눈치도 생각보다 많이 보였음.
지금 한창 좋을 때(?)인데 괜히 내가 있으면 방해될 것 같아서
공부하러 가면 항상 이모랑 이모부 잠들었을 때 쯤 집에 들어왔음.
한번은 공부 하다 지쳐서 집에 들어왔는데, 눈앞에 드래곤 베이커리라는 봉지가
보였음. 안에 보니 빵이 있었음.
딱 이리 생겼음. 정육각형 모양의 빵임.
나님은 솔직히! 그닥!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진짜로! 별로! 배가 안고팠음.
하지만 나님은 정말 착한 사람임. 이모가 열심히 공부하고 온 나를 위해
처음으로 사준 빵인데, 안먹으면 서운할 것 같다는 생각에
방안에서 눈물을 훔치며(?) 빵을 손으로 조금씩 야금 야금 먹기 시작했음.
근데 빵이 생각보다 맛있음?!.
'아~이것이 사랑의 맛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빵을 이쁘게 뜯어 먹었음.
빵을 반정도 먹고 나니 빵이 작은 정육각형 모양으로 변했음. 이정도면 깨끗하게
먹었다고 생각하고 내일 먹을려고 다시 봉지에 넣어서 고이 모셔놓았음.
그리고 흐뭇하게 잤음.
상쾌한 아침이였음!.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함?!. 뭥미?!
이모가 나에게 심각한 얼굴로 말함.
이모:"너님. 큰일났음!"
나:"이모, 무슨 일임?"
이모:"이모부가 아침에 식사 대신 먹을 빵을 들고 일하러 갔음. 근데 집에 전화오고 난리가 아니였음!"
나:"빵?!..."
이모:"이모부가 아침에 일찍 일을 하러 가서 어제 나랑 산책가다가 빵집에서 내일 아침 대신 먹을려고 1000원짜리 빵을 하나 샀음.
근데 직장에서 빵을 먹을려고 열었는데...
빵이 반으로 줄어있었음.
빵이 반으로 줄어있었음.
빵이 반으로 줄어있었음.
빵이 반으로 줄어있었음.?!"
이모부 순간 놀랬음.
별별 추리가 난무했음.
1. 쥐가 먹었다.
2. 이모가 먹었다.
쥐가 먹었다고 하기에는 빵이 너무 반듯하게 줄어들었고 포장지에 그대로 싸져있었음.ㅋㅋㅋㅋㅋ
이모한테 전화해보니 안먹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럼 결론은 빵이 스스로 줄어들었음?!
이모부 너무 화가났음. 그래서 빵집에 전화를 해서 다짜고짜 화를 냈다고 함.
이모부:"도대체 빵을 어떻게 만든거임?! 빵이 하루만에 반으로 줄어들었음! 천원짜리 빵이라고 줄어들어도 된다는 거임?!"
이모부 빵집에 화를 많이 내시고 일 끝나고 변상받으러 간다고 했다함..
나 순간 너무 놀랬음. 이모부가 말한 빵이 내가 먹은 빵인게 확실하다고 생각했음.
일이 커지기 전에 솔직히 자백했음. ㅠ
이모 웃으셨음 요렇케- 아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모부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함.
이모부랑 이모 자식없이 계속 둘이만 살으셨음. 그래서 내가 먹었다는
추리는 생각도 안하셨음. 나님..좀 섭섭했음. 이모부 두번째 보는 얼굴인데 이 사건으로
더 서먹해짐.-ㅅ-;;
님들. 공부하고 밤늦게 와서 먹을 것 있어도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고 먹으셈.
그럼 이만^^(아. 참고로 지금은 이모부랑 친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