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방랑자2010.07.09
조회3,070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영삼성 여러분, 안녕하세요 :D 방학을 맞이하여 요가를 시작했다가 온 몸이 24시간 욱신대는 무시무시한 근육통에 걸린 색연필소녀입니다. 아이고 이 저질체력... 예쁜 몸매 좀 만들어 보려다가, 그 전에 골병부터 들겠더라구요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그래서 제가 찾은 것은 바로 에너자이저!! 최근에 맥주를 눈 앞에 두고도 물과 방울토마토만 먹고, 매일같이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는 피트니스 전문가 에너자이저를 찾으면 뭔가 저의 저질체력, 몹쓸 근육통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더군요 흐흐..

 

그래서 에너자이저를 만나러 서강대학교 기숙사로 슝슝 날아간 색연필, 그런데 에너자이저... 뭔가 이상하다?!!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 똑똑똑~ 에너자이저, 안...녕.....?!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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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 어어... 왔노....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 아닛, 오빠!! 대체 왜 그렇게 침울해 하고 있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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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  흑흑... 우리 열운 활동기간이 얼마 안 남았잖아...  그런데 이 열운 명함이 나한테는 첫 명함이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이 명함을 못 쓰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슬포...잉잉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 이런 바보 바보...흑흑 못 쓰기는 왜 못써... 우리는 이제 이 남은 명함들로 탑 쌓기도 할 수 있고... 
        표창 던지기 놀이도 할 수 있고.... 종이접기도 할 수 있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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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제 열정운영진 10기가 저희 박힌 돌 9기들을 밀어내고 새 자리를 차지할 시즌이 점점 다가옴에 따라, 저희의 빳빳했던 명함들도 함께 골방에 갈 처지에 처한 것이죠..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아아.. 9기 발대식 날 처음 명함을 받아 쥐고서는 서로 들떠서 명함 나누고 돌리고 하던 훈훈한 시절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이제 저희도, 저희 명함도, 골방 신세인 건가요..

 

그러나 이렇게 침울해 하는 언니 오빠들과는 달리 묘하게 생생해 보이는 초아! 아니, 이 녀석은 우리의 소중한 명함이 제 수명을 상실해 가는 것이 아쉽지도 않단 말인가! 이것이 새내기들만의 리프레쉬 파워인가효?!! 그러나 우리가 신기한 눈초리로 쳐다보든 말든 초아는 싱글벙글입니다. 대체 이 녀석이 혼자만 요로코롬 밝은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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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 어멋, 언니 오빠들!! 왜 그렇게 침울해 하는 거에요?! 열운 활동이 끝나간다면, 이제 앞으로 사용해 갈 새로운 명함을 만들어 갖고 다니면 되는 거잖아요!! 마침 요번 직업체험 24시에서 명함 코디네이터님을 인터뷰하니까, 그때 우리도 한 번 새로운 명함을 만들어봐요!! :D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 오오!! 똑똑해 똑똑해!! 완전 대박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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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통령 장학금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니군요. 그렇습니다! 옛 명함의 수명이 사그라들어간다면 새 명함을 만들면 되는 거지요!! 열운 활동이 끝나도 자랑스레 내밀 수 있는 나만의 명함을 만들러 명함코디네이터 유장휴님을 찾아 뵙기로 결심한 열운들, 과연 저희들은 성공적으로 명함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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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 지금부터 저희의 명함 만들기 과정이 압축적으로 소개된 에너자이저의 영상을 살짝 훑어보고는

오늘 열운들의 일일 명함 코디네이터가 되신 유장휴님과 함께 톡톡 튀는 개인 명함 만들러 가봅시당! 렛츠 고고싱!!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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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다들 영상은 재미나게 보셨나요? 그럼 오늘 본격적으로 명함 만들기에 앞서, 열운들의 일일 명함 강사가 되어 주신
국내 유일의 명함코디네이터 유장휴님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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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통전문기업인 AG브릿지의 대표이자 전문 명함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계신 유장휴님께서는 "명함은 소통"이라는 철학을 갖고 계시기에, '명함코디네이터'라는 직함 이외에 '소통 전문가'라는 직함도 가지고 계신답니다. 대학 졸업 후 디자인 산업과 실버 산업 쪽에서 종사하시다가, 명함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시고는 약 2년 전부터 전문 명함 코디네이터로서 활동하고 계세요.  유장휴님, 그리고 명함코디네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곧 올라갈 [직업체험 24시: 명함코디네이터 편]과 유장휴님의 개인 블로그(http://agbridge.kr/120107291912)를 참조해 주세요 :-)

 

자, 그럼 오늘의 강사님에 대한 소개도 간단히 드렸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의뢰(?)를 시작해볼까요? 히힛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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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수명이 다하는 열정운영진 명함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은 색연필과 에너자이저, 초아는 직업체험 24시 인터뷰를 빌미 삼아 손바닥 비비적대며 [명함 만들어보기 실습]도 가능할지를 조심스레 여쭈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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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거절하시면 어쩌지, 귀찮거나 바쁘다고 하시면 어쩌지...라고 잠시 걱정했던 저희의 염려와는 다르게 So Cooooool하게 의뢰에 응해주신 유장휴 명함코디네이터님!! ♥u♥ 감사합니다 얏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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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는 바로 명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명함을 만들기 전에 간단한 특강을 들었어야 했어요. 응? 명함 코디네이터 분이 바로 앞에 계시는데 뭘 따로 배워야 하냐고요? 코디네이터 분께서 알아서 다 만들어 주시는 거 아니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오늘 저희가 만들 것은 기존의 'A에 소속된 a라는 사람'임을 어필하는 명함이 아닌, 나를 강조하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말하는 '개인명함'이랍니다. 그런데 '나에 대해 말하는 명함'을 만든다 해 놓고서는 전문가한테만 다 맡겨놓고 정작 나 자신은 옆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서야 정말 '나'에 대한 명함이 나올 수 있겠어요? :-) 그렇기 때문에 명함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명함 코디네이터의 '도움'과 '교육'을 받아, 아래의 명함들과 같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특별한 명함을 하나 하나 만들어가게 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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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우리는 지금까지는 명함이라는 것에 대해 '하얀 종이 위에 회사나 단체의 이름과 로고를 크게 박고, 그 옆이나 밑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놓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너무나도 강했기 때문에, 막상 '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개인명함'을 만들려고 하면 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해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렇게 때문에 더욱 '나만의 명함'을 만들고자 하는 과정에 앞서, 그 고정관념들을 깨뜨려주는 간단한 교육이 필요한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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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장휴님께서는 해외의 기발한 아이디어 명함들을 먼저 보여주시면서, 우리가 갖고 있던 '일반적인 명함'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명함을 새롭게 볼 수 있게 해 주셨어요 :) 여러분도 아래의 명함 사진들을 보면서 과연 저 명함들이 누구의 명함일지 잠깐 추측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자, 시간 카운트 들어갑니다!! 5..4..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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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사실 왼쪽의 명함은 잘 보면 옆에 답이 써 있죠? 왼쪽의 명함은 손톱미용 전문가의 명함, 그리고 오른쪽의 명함은 헤어디자이너의 명함이랍니다 :)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명함 스타일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든 직업 명함들! 이것은 개인명함을 만들 때에도 마찬가지겠죠? 나만의 개성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명함을 간직하고 싶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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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자인뿐 아니라, 명함에는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타이틀'들이 명함에 담겨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나의 꿈이면 꿈, 취미면 취미, 가치관이면 가치관, 이야기면 이야기, 이런 것들이 담겨져 있어야 명함을 받은 사람이 정말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니까요. 아무리 디자인이 독특하더라도 그 명함 안에 나의 메일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 정도만 적혀 있다면, 그것은 나에 대해 알리는 게 아니라 나의 명함 디자인만 알리는 거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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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휴님께서는 좋은 명함이란 그 사람의 이름과 이메일주소, 연락처 등을 가리고 보았을 때에도 이 명함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그만큼 나의 '이야기'들이 명함에 담겨야 한다는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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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직업이든 개성이든, 그것을 한 마디로 표현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슬로건'을 만들면 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조언해 주셨어요. 예를 들어 저 사진에서 빨갛게 네모가 쳐진 [페이퍼 앵커]는 어떤 직업을 표현한 슬로건일까요? 종이.. 그리고 앵커...? 종이를 통해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 0_0 흐흐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신문배달원]을 새로이 표현한 슬로건이랍니다. 단순히 신문을 배달하는 사람이 아닌, '신문을 사람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새로운 소식들을 알게 해 주는 사람'으로써 신문배달원을 재정의한 것이죠. 이렇듯 차별화된 슬로건을 사용하면 기존의 직업 및 특성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줄 수도 있게 된다고 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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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기본교육도 제법 탄탄하게 들었으니, 이제 진짜 진짜 나만의 명함을 만들어 볼 차례!!! 두구두구두!! 내 명함을 누가 주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만들다니!! 흔치 않은 경험이죠? 으흐흣.. 요즘 열리를 통해 사심 채우기를 마구 마구 하고 있는 색연필이랍니당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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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유장휴님께서 예시로 들고 나와주신 본인의 명함이에요.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트위터 명함', '바코드 명함', '태그 명함'이랍니다 :) 트위터 명함은 트위터에서의 만남을 현실에서 이어나갈 때 유용하도록, 트위터 아이디를 보다 강조한 명함이고, 바코드 명함은 스마트폰이 활성화됨에 따라, 스마트폰을 통해 바코드를 찍으면 개인 정보가 나올 수 있게 만든 명함, 마지막으로 태그 명함은 나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키워드들을 주욱 나열한 명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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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오늘 어떤 명함을 만들게 될 것인가?! 일단 저희 셋은 각자가 자신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디자인과 구성으로 '슬로건 명함'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일단 맨 앞에는 기본 정보와 나를 표현해 줄 수 있는 슬로건 한 마디를 크게 적고, 뒤에는 기타 넣고 싶은 것들을 적는 고런 스타일로 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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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렇게 하이얀 빈 명함 종이를 받고는 거기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과 키워드들을 하나하나씩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적어나갔습니당. 종이는 무한대로 주시니까 한 두 번 마음에 안 들게 만들어져도 오케이! 시간의 여유만 있다면 몇 번이고 다시 도안을 그릴 수 있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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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가장 생각해 내기 쉬운 기본 정보부터 적기. 뭔가 이것을 쓰면서도 뭔가 배치가 '기존 명함'스럽다는 게 느껴지죠..? 기존 명함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이 아직 덜 깨져서 그렇습니다 흑흑.. 뭔가 저 배치가 너무나도 익숙해!!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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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정보를 적었다면 그 다음엔 본격적으로 '슬로건' 정하기!! 그런데 이거.. '나를 표현할 한 마디'를 생각해 낸 다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 미리 생각해 왔더라면 좀 더 수월했겠지만, 아쉽게도 저희는 셋 다 깔끔하게 텅 빈 머리로 왔었기에 요 슬로건을 정하는 것이 무지하게 어려웠어요 흑흑...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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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명함에 담길 슬로건을 생각해내기 위해 아이디어를 쥐어 짜내는 색연필과 초아.. 사실 요거 생각하는 데에 명함 만드는 시간의 대부분을 사용했습니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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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는 특히나 더 심란한 모습!! 펜까지 물고는 고심고심하는 것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앗 근데 이제 보니 저 펜 내 펜이잖아!!! -_-;;; 언제 저렇게 에너자이저 오빠의 입 사이에 고이 물려있었던걸까요... 에잇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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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아이디어가 번뜩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하고 떠오르면 후다다닥 까먹기 전에 종이에 써내려 갑니다. 에너자이저가 환희에 젖어 "우히힉" 웃으며 자신의 슬로건을 적어내려가던 저 모습!!! 과연 어떤 슬로건을 생각해냈기에 저리도 미친듯이 글을 써내려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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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 수 없다!!! 저도 뒤질새라 얼굴을 책상에 콕 박고서는 마구 마구 슬로건을 써내려갑니다. 한석봉이 빙의한 느낌으로 한 글자 한 글자에 혼을 담아 휘리리리릭-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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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종이에 슥삭슥삭 꿈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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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앞에서 당당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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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생명과학도"

어때요? 저희를 잘 표현하는 슬로건들 같나요? 나름 고심고심해서 만들 슬로건들이니 예쁘게 봐주세용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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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슬로건을 정해서 명함 앞 페이지를 완성했으면, 이제는 뒷 페이지를 만들 차례!! 저희는 각자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로 각자 디자인을 하고 꾸며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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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명과학도인 초아는 자신의 간단한 프로필과 앞으로의 과학도로서의 꿈을 "작은 소녀의 꿈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적어놓았고, 유장휴님께 대장균(!!)들로 예쁘게 디자인을 해 달라고 부탁드리면서 잠시 유장휴님을 당황하게 만들었었죠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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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는 그동안 자신이 여행했던 루트를 세계지도 그림을 통해 표현하는 동시에,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들을 곳곳에 적었었어요. 마지막으로 "나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포부까지!! 역시 에너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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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는 '색연필'이라는 키워드를 살리기 위해(나름 영삼성 닉네임 지을 때 고심해서 지은 거였답니다 홍홍) 색연필로 선을 긋는 디자인을 그리고는, 거기에 지금까지의 저와 앞으로의 저의 모습을 태그같이 적어넣는 디자인으로 완성!! 나름 색연필 선의 색깔까지 빨간 색으로 맞추어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세심하게 디자인했답니다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히힛

 

그렇다면 전문가의 평가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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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 표정이 과연 웃는 표정인지 우는 표정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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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후! 유장휴님의 보정 작업과 디자인 작업을 거쳐 멋지게 완성된 명함이 저희 집에 배달되었답니다!! :D

완성품이 궁금하신가요? 너무나도 궁금해 못 견딜 지경이신가요?! 으흐흐 저는 너무 궁금해 밤잠을 설칠 지경이었습니다!

아직 심지어 초아와 에너자이저도 그 실물은 보지 못한 저희들의 개인 명함, 영삼성 여러분들께 먼저 공개해드립니다~

책상을 두 손으로 치면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소리를 내주세요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자, 레이디즈 앤 젠틀멘!! 그럼 색연필과 에너자이저, 초아의 명함을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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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지게 저희의 명함이 완성했습니다!!! :D 꺄훗

아까 위에서 봤던 흰 종이 위의 끄적거림들이 이렇게 멋지게 재탄생했다니! 역시 전문가님의 손길이란....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사실 저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꿈이 전부 다 적혀있는 명함을 친구들에게 전해준다는 것이 살짝 부끄럽기는 하지만, 동시에 뿌듯하기도 해요. 앞으로 여기에 적힌 저의 미래들을 하나하나씩 이루어가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테니까요 :)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에게 이렇게 멋지고 개성 넘치는 명함을 만들어주신 유장휴 명함 코디네이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면서, 색연필은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명함 친구들한테 돌리러 갔다올게요~ 히힛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나만의 명함' 만들기

[원문] 고루한 명함은 이제 안녕~ 색연필은 `나만의 명함` 들고 다닐래요! :D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