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횡단보도 길빵남에게 꽥 소리를 질렀다

훈녀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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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점심시간에 식당 갔다가

옆에 부장님이랑 차장님도 다 계셨다

이 더운 여름날 길빵을 거기다 횡단보도서 하는거 아닌가당황

 

옆에 여자들도 길빵 담배 연기를 피하는거 같았다

 

나도 모르게

 

야!!!!!!!!!!!!길빵 하지마  연기 다 날린다구!!!!!!!!!!!!!!!!!!!!!버럭

 

막 소리를 질렀다

옆에 부장님이 깜짝 놀라신다 -_-;;;;

나도 소리지르고 무서웠다 그남자가 올까봐

부장님이 대신 말씀해주셨다

어이 거기 젊은이 여기 비흡연자들 많은데 다른데서 피게나 만족

그러고 파란불이 들어왔고

회사로 들어왔다

차장님은 담배를 피셔서 그런지 아무말 없으시고

부장님은 나보고 깡다구가 쎄다고 -_-ㅣㅣㅣㅣㅣㅣ통곡

그 깡다구로 일꺼리 따오라고 하셨다 ㅎㅎㅎㅎ슬픔

 

오늘도 일꺼리 한껀 해야겠다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