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진료결과 김정일 수명이 3년 남짓이라고 결론

흰독수리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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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수명이 최장 3년 이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북 라디오방송인 열린북한방송은 9일 북한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 "북한 호위사령부 1호위부 산하 '특수진료과'의 종합진료결과 김 위원장의 건강 수명이 자연적으로는 최장 3년 정도만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같은 진료 결과에 대해 "2008년 9월 뇌졸증 이후 신장투석, 만성후두염 등 김 위원장의 악화된 건강을 종합하여 내려진 결론"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은 또 "김 위원장은 신체적 약화 뿐 아니라 과거와는 달리 우울증으로 감정 굴곡이 아주 심해져 있는 상황"이라며 "본인 스스로도 종종 '나도 이전과는 좀 달라'라며 눈물을 자주 흘리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방송은 "김 위원장이 앉아서 보는 공연 관람이 쉽지 않아 중간 쉬는 시간을 늘렸다"면서 "일례로 지난 5월 경희극인 '산울림'공연을 관람했는데 10분이었던 휴식 시간이 건강에 대한 고려로 30분으로 늘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좋은 곳으로는 못 갈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