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엄마가 떠났어요.....

잉여인걸2010.07.09
조회15,229

 헐 이건 머져? 저톡인가여???

정말 글쓰고 아무 반응도 재미도없길래 신경 안쓰고살았는데...

헛.. 당황스럽네요 ,,,ㅋㅋ 미천하지만 톡해주신운영자님 감사드리고요

어제가생일이었는데 생선 같네요 재미없어도 그러려니읽어주세요

홈피남기고가요 ^^

 

 

 

글쓴이 홈피 :

http://www.cyworld.com/k6268337

 

http://www.cyworld.com/k6268337

 

 

나의 사랑스런 친구 서령이 진짜예쁜데 외롭담니다

잘생기시고 훈남인분들 연락주세요 ^^

http://www.cyworld.com/miss_jung_

 

 

얘는 대한민국 흔녀에요 훈녀라고 올려달랬지만

다영아 ㄴㄴㄴ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dayoung_8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20살인 녀자 아이입니다.

네, 잉여죠.

알바는 안구해지고...

학원 .. 공부는 하기시른 잉여생활을 즐고있습니당.

저두  대세를 따라 음임체를 .......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날도 난 2:30 분에 일어났음.

 

많이자면 피부 좋아진다는말 개뻥임?

 

왜 내피부는 안좋아지는거임....?
...

 

여전히 집엔 강아지빼고는 아무도 없어었음

 

항상 방학을 하고나서부터 내가 일어나면

 

아무도 없었음.

 

그날도여전히 뭐 주서먹을꺼 없나 하며 집안을 산책중이였음

 

잉여에게도 운동이 필요함.

 

집안 산책좀 해줘야 몸이 굳지 않음....

 

그런데 테이블 위에 쪽지를 보고말았음.

 

 

 

대략 내용은 이렇슴

 

잠만보 딸아

오늘도 여전히 넌 일어나지 못하고있구나

그런널 보면서 참 안타깝다.

그건 너가 더잘알겠지?

딸냄 정신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렴.

너에게 맞는 새로운 세상이 있을게다 →

 

난 이글을 읽고 행복했음

 

왜냐하면 3일뒤에 내생일 이기때문임

 

엄마가 나에게 선물을 준비했구나 하고

 

너무너무 설레였음

 

그래서 엄마의 말데로 주변을 둘러 보았음.

 

안방까지 갔음 .

 

새로운 세상 어딧음 ~????

 

새로운 세상 ...

 

 

 

 

없었음.

 

허탈했음.

 

그런데 그쪽지의 뒤를 보았음.

 

 

 

 

 

 

 

밥잘챙겨 먹고있어 맘은 오늘도 건강한 삶을 찾아 잠시 떠났다 오련다.

 

 

엄만 맨날떠남.

엄마가 떠났음.

 

 

아... 끝은 어떻게 해야하지...

 

 

리.....

 

 

끝-

 

 

잉여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

 

낮에 집에 걸려오는 전화는 100% 한개도 받을 필요가없음

 

다 엄마아빠를 찾거니와

 

그것도 지인도 아님 .

 

다 뭐좀 하라고 들으라고 하는 거임

 

요즘 시대는 집전화가 필요 없나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