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수많은 변태님들ㅠㅠㅠ

스마트오님2010.07.09
조회5,494

안녕하세요 저는 2...5....아니 빠른 87년생 24살 처자입니다 ㅋㅋㅋ
저는...살아가면서 많은 변태님들과 마주했드랬죠.. 친구들은 모두 변태님들을 끌리게하는

얼굴을 가졌다며..변태들이 끌리는 얼굴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아놔 난 끌리지도

예쁘지도 섹시하지도 귀엽지도 않은 정말 평범한 얼굴임......땀찍

모두 기억은 나질 않지만 한번... 어두운 기억을 되 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저도 요즘 네티즌이니깐 대세인 '임'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1. 가산디지털에서 만난 변태님

 

친구들 3명과 함께 가산디지털에 쇼핑을 하러 갔음. 가산디지털은 온갖 상설 쇼핑몰들이

모인 곳임. 돈이 없던 우리는 좀 저렴하게 옷을 사고자 하고 신나게 돌아다님.

 

그러다 마음에 드는것이 없던 우리들은 쇼핑몰에서 나와 골목에 있는 상설매장으로

가는길이었음. < 도로//친구1,친구2,친구3,나//> 이런식으로 자리배치임ㅋㅋ

이런식으로 걷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일이 벌어졌음땀찍 골목에서 어떤 한남자가

튀어나와서 내엉덩이를 정확히 두번!!!!! 쪼물, 쪼물딱 거리고

 

 스피드하게 사라지심..난 얼굴도

 

못봤음 ...ㅠㅠ 너무놀라 벙쪄 그자리에서 얼어 버렸음. 친구들도 몰랐음 신나게 떠들며

가다가 뒤에서 혼자 벙쪄있는 나를 발견함. 얘기를 해줬더니 -_-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배꼽잡고 쓰러질듯 웃음깔깔........벗뜨 난 슬펐음..
다행이도 뒷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놔서 변태님은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고

 

나름 위로함...이렇게 나와 변태님들의 인연은 시작되었음.

 

2 버스정류장에서 만남 변태님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자마자 피곤한 상태였던 나는 집으로 서둘러 갔음. 집에가려면

지하철을 타야하지만 나는 앉아서 가고 싶었기 때문에 버스로 향함. 집으로 가려면 버스는

 

한번 갈아타야했기 때문에 중간에서 내림.
여기가 문제임.. 환승하기위해 내리는 이 정류소는 뭔가... 건물도 많고 집도 많지만 왠지

 

인적이 드뭄.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있는데 왠 아저씨가 옆으로 스윽 앉더니 DMB를 보

고있엇음. 아무렇지 않았음. 그러다가 스윽 내옆으로 조금 왓음. 무슨 멜로 드라마임사랑

조금씩 천천히 옆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내눈치를 살피는 듯 했음 나도

옆으로 살폈음 서로 눈치보는 상황에서 아저씨가 내옆으로 가까이 앉았음... DMB화면은

 

계속응시한채.. 커피한잔 하실래요? 도 아니고....그러곤그 아저씨와 나 딱가운데에 DMB를
놓는게 아니겟음!!!!!!!!!!! 멀리서보면 다정한 연인-_-..... 한번 봐줬음 .......이게..뭐..이게

 

뭐...이게뭐임!!!!!!!!!!!!!버럭

이 ㅅㅂㄴ이 나에게 야동을 같이 보자고 하는거엿음!!!!!!!!!!!!!!!!!!!!!!!!!!!!!!!!!

야동...........도 아닌 완전  ㅍㄹㄴ 였음!!!!!!!!!!!!!!!!!!...........난 충격 받음 이아저씨는 변태님이

 

였음!!!!!놀래서 일어났음 이게뭔가 이게뭔가 그러더니 야예대놓고 아저씨도 일어나서 내옆

으로 와서 또 내밈......

난 충격받고 손이 떨려서 소리치지도 못하고 계속 주위를 맴돌앗지만 아저씨도

날 따라다녔음..ㅠㅠㅠ 그러다가 한 고딩남이 정류장에 왔음.

난 그 고딩남에게 가서 조용히  도와 달라고 하니깐 그 아저씨가 도망감.

버스가 와서 황급히 탓지만 그때 그 고딩남 인사못해서 미안해요 ..고마웠어요ㅠㅠ

 

3. 영등포에서 만난 변태님

 

어김없이 1번 친구들과 쇼핑하러 영등포에 갓음. 영등포는 언제나 사람이 많음. 그래서

두명/ 두명 두줄로 서서 가고있엇음. 그런데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내 어깨를 톡톡치면서

말을 걸어옴. .................

 

'학생'

 

'네?'

 

'(가슴한번 만지고)엿먹어(빵끗)^^ㅗ'

엿먹어........엿먹어.....엿먹어...........정말 빵끗이였음.......그리고 많은 인파속으로

사라지심.....................난 또 벙쪗음.......................그많은 사람들 중 유독 콕 찝어

내게.......................................... 이번에는 친구들이 다 봣음.........

다같이 벙쪄있다가 또 빵터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또심각했음...................................하아..............

 

4. 화장실에서 만난 변태님

 

남친과 데이트중 급했음. 무지급했음... 상가하나를 골라서 무작정 들어갔음.

대게 상가는 공용이 많은데 거기는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 따로 된곳이였음

그래서 난 급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일을 보고 나왔음 나와서 손을 씻고 있는데 어떤 한

아저씨가 화장실 앞을 서성거림. 난 '화장실을 못찾나?'

하면서 계속손을 씻엇음 그런데 나와 눈을 마주침에도 불구하고 가질 않는거임 그러다가

서성거리며 아예 화장실로 들어와 내 뒤에 서는거임

난 겁이났음 아 또 변태님을 만낫구나 하는 생각이 직감적으로 왔음. 급 나가려는데 아저

씨가 문을 닫으려 하는거임!!!!!!!!!!!!!!!!!!!!!!!

반쯤 닫힘...........더 닫힘...........난 순간적으로 그아저씨를 밀쳐냄-_-v

난 힘이센 여자임......... 그아저씨 휘청거림.......난 빠져나와 오빠가 나오길 기다림

(여자화장실과 남자화장실은 좀 멈) 오빠가 나오자마자 변태님이 문을 잠그려 했다고 말함-_- 오빠가 놀래서 바로 추격함

하지만 그사이에 자리를 떠버리고 말았음........하아....... 내가 넘치는 힘이 없었다면.................하아..

 

그뒤로 되도록이면 밖에서 화장실안감 급하면...
공용이거나 하는 화장실은 꼭꼭 확인함 그리고 멀리서 남친님 망보고 서있음-_-;;;;;;;;오빠도 오해받을수 있으니 멀리서;;;;;;;

 

5. 학교가는길에 만난 변태님

 

고딩시절 학교를 가기위해 걸어가고 있었음 굉장히 이른시간이라 사람은 별로 없음
그런데 어떤 골목에서 아저씨가 씨익 웃으며 날 보고있음.......

 

순간적으로 뭔가 이상해서 전체를 훝었더니 아저씨..날 보며..'그걸' 하고있었음
헉뜨................................................. 난 무서웟음 달렷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에도 나타나심.........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학교가는 동선을 바꿧음... 어..어디선가 익숙한 얼굴이 나타남 . 그아저씨임. 그변태님 나를 찾아내심 ㅋㅋㅋㅋ


그렇게 몇일동안 나를 쫒아다님............ 좀 익숙해져서 어느날은 나도 씽긋 웃어줬더니 그 바로 다음날부터는 안나타나셨음...................ㅋㅋㅋㅋㅋ

 

6. 에스컬레이터에서 만난 변태님

 

친구를 만나기위해  난 나름 치마도 입고 힐도 신고 나름 꾸몄음. 스스로만  만족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스스로만 만족했음 .ㅋㅋ룰루루루 신나게 지하철역에 도착!

 

지하철 역을 오르는 에스컬레이터에 탐

그 에스컬레이터는 올라가는 길이와 시간이 좀 김. 난 이어폰을 꽂고 손으로 손잡이를

콕콕대며 박자를 맞추며 올라가고 있었음. ♪ 이상한 느낌에 뒤를 살짝 돌아봤음놀람

 

왠 남자가 내 뒤에 서있는거임. 아........뭐 에스컬레이터니깐.........움찔폐인 근데 이게뭐임

 

내가 가는 에스컬레이터도 텅텅 비었고 반대편으로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도 텅텅비어

있는거임. 이 아저씨 사람도 없는데 바로 내뒤에 유유히 서서올라감 뭔가이상했음!!!!!!!!!

 

다시 뒤를 돌아 빠르게 스캔하는데 그분은 변태님이셨음!!!!!!!!!!!!! 엉엉바로 내 뒤에 붙어서

한쪽다리를 올리고 올린다리위에 핸드폰 사진을 찍고 있었음 .굉장히 지능적임.

 

대략 이런 모습

 헉!!!!!!!!!!!!!!!!!!!!깜짝놀랐음. 다행이도 그변태님이 나의 치마속을 찍기위해 무릎에 올려놓고 카메라를 작동하기위해 버튼을 눌르는 타이밍이였음!!!!난 !!!순간적으로 몸을 피했음

 

당시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떨림. 뭐라 따지면 대들거 같았음 난.......우선 후다닥 위로 도망갔음....... 난 용기가 없는 처자였음. 지금 만나면 에스컬레이터에서 굴릴수 있는 내공이 쌓였음.

 

아마 찍혔을지도 모름. 하지만 난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 놀랬던건 굉장히 젊고 게다가 멀쩡하게 생기까지했었음.

 

 

7. 학원이 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반대편으로 걸어오던 변태님..나의 중요한 그곳을 손으로 한번 만지고 간일 (사람들이 봄 다들 동그란 눈으로 쳐다봄)
지하철에서 환승하며 걸을때 변태님이 엉덩이에 손대고 간일. 등등 소소(?) 한 변태님들은 아무것도 아님...
 

변태들..혼자 욕구 풀면안되나???/

요즘 성폭행 관련 뉴스들이 많은데..... 세상살기 험난한 사회가 아니라 남녀노소 행복한 사회가 언제쯤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