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원 자습감독 아르바이트란걸 처음 하게 되면서, 요즘 아이들의 심각성을 깨닫네요.. 그나마 초등학생들은 정색하고 조용히하라고 하면 교재에 코박고 조용히 문제 풀거나 합니다.. 문제는 중학생들인데요, 정말..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절대 오냐오냐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문앞에 서서 출결카드 찍으라고 하면 앙칼진(?) 목소리로 " 저 지금 가방 안메고 있는거 안보여요?" 이럽디다...; 카드 찍으라는데 아예 못들은 척 휙 지나가는 아이들도 많고요; 조용히 하라고 하면 아예 무시하는 아이들도 있고, 같잖다는 듯이 한번 휙 보고 다시 얘기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잠 자지 말고 공부해야 한다고 깨우면 "아 , 왜요? " 이러면서 신경질 내더니 다시 자는 아이 ....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고있는데 눈앞에서 문을 열지도 않고 그냥 올라가질 않나.. 수업시간에 물 마시러 간다고, 손 씻으러 간다고 하고는 어쩔수 없이 한번 내보내면 한~참이 지나서야 들어오는 아이들.. 자습시간에 과자를 사서 들어와서 막 나눠먹질 않나.. 쭈쭈바를 물고 들어와서 쭈쭈바를 친구한테 던지질 않나; ㅜㅠ 애를 가장한 악마시키들의 소굴 같습니다.. 제가 어릴땐 잘못하면 맞기도 하고,어른은 공경해야 하고, 예절있게 행동해야한다고 항상 배워왔기에이런건 ..... 정말 꿈도 못꿨거든요.. ... 힘듭니다 ㅜ 하루에도 열두번씩 인내심을 시험당합니다.. 하소연 할겸.. 여기 올리네요 ㅜ + 물론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도 많아요.. 일하다 보니, 안좋고 힘든 일들만 더 잘 기억이 나나봐요; ㅜ
애새키들을 가장한 악마들의 소굴.. 학원
요즘 학원 자습감독 아르바이트란걸 처음 하게 되면서,
요즘 아이들의 심각성을 깨닫네요..
그나마 초등학생들은 정색하고 조용히하라고 하면
교재에 코박고 조용히 문제 풀거나 합니다..
문제는 중학생들인데요,
정말..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절대 오냐오냐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문앞에 서서 출결카드 찍으라고 하면
앙칼진(?) 목소리로
" 저 지금 가방 안메고 있는거 안보여요?"
이럽디다...;
카드 찍으라는데 아예 못들은 척 휙 지나가는 아이들도 많고요;
조용히 하라고 하면
아예 무시하는 아이들도 있고,
같잖다는 듯이 한번 휙 보고 다시 얘기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잠 자지 말고 공부해야 한다고 깨우면
"아 , 왜요? " 이러면서 신경질 내더니 다시 자는 아이 ....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고있는데 눈앞에서 문을 열지도 않고 그냥 올라가질 않나..
수업시간에 물 마시러 간다고, 손 씻으러 간다고 하고는 어쩔수 없이 한번 내보내면
한~참이 지나서야 들어오는 아이들..
자습시간에 과자를 사서 들어와서 막 나눠먹질 않나..
쭈쭈바를 물고 들어와서 쭈쭈바를 친구한테 던지질 않나;
ㅜㅠ 애를 가장한 악마시키들의 소굴 같습니다..
제가 어릴땐 잘못하면 맞기도 하고,
어른은 공경해야 하고, 예절있게 행동해야한다고 항상 배워왔기에
이런건 ..... 정말 꿈도 못꿨거든요..
... 힘듭니다 ㅜ
하루에도 열두번씩 인내심을 시험당합니다..
하소연 할겸.. 여기 올리네요 ㅜ
+ 물론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도 많아요..
일하다 보니, 안좋고 힘든 일들만 더 잘 기억이 나나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