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캐리비언베이에서 캐논 디카를 잃어버렸습니다..제발..돌려주세요

canon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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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10년 7월 9일 오후 12시경쯤 캐리비언베이를 도착하였습니다.

캐리비언베이를 들어가기전 건물 외관 사진을 디카로 찍은 후, 저는 그 디카를 볼 수 없었지요.

(이 부분 수정할게요.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집에 가기전에 수영복을 갈아입기 전에 아쉬워서 기념 사진이라도 한장 찍으려고 가방속에 넣어놨던 디카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 떨어뜨리면 소리라도 나서 알았을텐데.. 주변 사람들이 말이라도 해줬을텐데..

정말 왜 사라졌는지 저도 의문입니다..답답하고 속상한 심정 뿐입니다.

 

혹시 캐리비언베이에서 디카 주으셨으면,

지금이라도 031) 320-9040에

아침 9시 30분~저녁 8시 30분 전에 연락 하시어

분실물 신고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진심으로 무릎꿇고 부탁드립니다.

 

저의 제품은 CANON DIGITAL IXUS 200 IS SL 이구요.

디카 모니터창에 제가 액정 보호 필름 스티커를 붙여논 상태구요.

아직 200몇장? 가량의 사진들이 저장되어 있어요.

그대로 보존해주세요.

 

메모리칩에 저장 되어있는 사진은 부디 건들이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순간 나쁜마음에 가져간거 이해하고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돌려주세요..

혹시 이 글을 보신 분들.. 주변에 저 날 이후에 캐리비언베이 다녀오신 분들 있다면,

한 번만 여쭈어보세요. 혹시 디카 주은적 있냐구요..

너무너무 소중한 사진이 간직되어있는 제 첫 디지털 카메라예요.

제발 돌려주세요.

 

 

(+) 제가 정말 진심어린 애정을 갖고 항상 여행할때마다 들고다니던 디카라, 이렇게 직접 사진 전시회에서 이 제품 사진을 찍고, 제품 설명도 듣고 왔습니다. 똑같은 것을 사면 되는것이 아니라, 제가 사용하던 그 디카와 그 안에 있는 메모리칩 사진을 다시 되찾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발 용기내시어 연락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이 넓고 넓은 세상에 디카가 어디있는지 못찾으니 답답한 심정 뿐입니다. 너무 속상해요. 어제 차마 부모님에게도 이 슬픈 소식을 말씀드리지 못하고 저는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내내요. 제발 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혹시 연락이 필요하시다면 031-320-9040에 전화하시어, 그 디카 주인분과 연락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시겠어요? 디카 소지하시고 분이라고 말씀해주시면, 연락처 알려주실겁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사례금이라도 원하신다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그대로 돌려주시기만 하면됩니다.

 

저희 가족 처음으로 해외 가족여행을 곧 앞에 두고 있습니다..

소소하게 모은 돈으로 가는 여행에..

아버지가 큰맘먹고 사주신 디카를 꼭 가져가고 싶네요..

제발 그 안에 돌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