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ㅠ) 금오공과대학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한달전부터 야간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바로 옆건물 칵테일바가 하나있는데.. 거기에 여자 알바생이 있는데요. 그 여자는 제 근무시간에 3번 정도 왔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편의점 알바 끝나는 날)에 그 여자분이 술을 아주 약간 드시고 오셨더군요. 계산 후에 전화번호를 땃습니다. 저는 20년살면서 여자친구 한번도 없고 소심한 성격 이어서 무지 떨렸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재연해 볼테니.. 길어도 읽어주세요 저 : 저기..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그녀 : 아뇨, 왜요? 저 : 손님분이 제 이상형이셔서.. 전화번호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이상형이라고 괜히 말했습니다 ㅠㅠ 얼굴만 보는남자로 봤을지도...) 그녀 : 어머, 진짜요? (약간 웃는다) 저 :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여기에 좀..(종이를 내민다)(사실은 사무실에 있었지만 가져오고나면 뻘쭘할까봐...) 그녀 : (적는다) 알게모르게(?) 문자주세요. ㅎㅎ(술을 좀 드셨어요) 저 : 저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 : 20살이요 저 : 엇!!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ㅎ(약간 웃는다) 그녀 : 그래요?? 어느대학교세요? 저 : 금오공대 다니고 있어요. 그쪽은 어느 대학이신지.. 그녀 : 전 구미대학이요..(나간다)(이때 나갈때 문을열고 나가시면서 말씀하셨음) 여기까진데요. 떨리고.. 민망해서 계속 횡설수설하고.. ㅠㅠ 그 여자분은 새벽2~3시 까지 알바를 하십니다. 그래서 다음날 12시(점심) 에 문자를 보냈죠 '잘 잤어요? 저 어제 편의점알바에요~' 답장이 없었죠.. 그래서 낮 2시 20분에 전화를 했는데.. 받으시더군요하지만 한참 자다 일어난 피곤한 목소리로... 받으셨구요.일단 제가 다음에 연락드린다고 했을때 그분은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녘 6시 50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아직 자고있나요~? 지금 바쁘지않으시면 통화좀 해도 될가요 ㅎㅎ' 답장이 없었죠.. 그리고 저녘 8시 44분 전화를 해봤지만 받지 않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를 했고 받지 않으셔서 문자를 보냈습니다.'일이 있으신건가요? 제 전화 피하시는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 답장좀 부탁드릴게요..^^' 라고요.. 그리고 지금 저녘 6시..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저에겐 정말 긴 시간 이었지만.. 글을 쓰면서 보니까 너무 제가귀찮게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때 편의점에서 그 여자분은 분명 '알게모르게(?) 문자주세요' 라고 하셨고! 제가 그 다음날 전화를 했을때 그 여자분이 피곤한 목소리로.. 다음 연락을 ok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태 연락이 없고 저 또한 더이상 문자나 전화를 주면 그 여자분이 절 이상하게 보실것 같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그여자분 한테 연락이 올까요?? 만약 계속 연락이 안온다면.. 제가 언제쯤에 어떻게 문자나 전화를 드려야 할가요..
여자 전화번호를 땃습니다.. 다들.. 저좀 도와줘요 ㅠㅠ
안녕하세요. 지방(ㅠ) 금오공과대학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한달전부터 야간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바로 옆건물 칵테일바가 하나있는데.. 거기에 여자 알바생이 있는데요.
그 여자는 제 근무시간에 3번 정도 왔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편의점 알바 끝나는 날)에 그 여자분이 술을 아주 약간 드시고
오셨더군요.
계산 후에 전화번호를 땃습니다.
저는 20년살면서 여자친구 한번도 없고 소심한 성격 이어서 무지 떨렸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재연해 볼테니.. 길어도 읽어주세요
저 : 저기..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그녀 : 아뇨, 왜요?
저 : 손님분이 제 이상형이셔서.. 전화번호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이상형이라고 괜히 말했습니다 ㅠㅠ 얼굴만 보는남자로 봤을지도...)
그녀 : 어머, 진짜요? (약간 웃는다)
저 :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여기에 좀..(종이를 내민다)
(사실은 사무실에 있었지만 가져오고나면 뻘쭘할까봐...)
그녀 : (적는다) 알게모르게(?) 문자주세요. ㅎㅎ
(술을 좀 드셨어요)
저 : 저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 : 20살이요
저 : 엇!!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ㅎ(약간 웃는다)
그녀 : 그래요?? 어느대학교세요?
저 : 금오공대 다니고 있어요. 그쪽은 어느 대학이신지..
그녀 : 전 구미대학이요..(나간다)
(이때 나갈때 문을열고 나가시면서 말씀하셨음)
여기까진데요.
떨리고.. 민망해서 계속 횡설수설하고.. ㅠㅠ
그 여자분은 새벽2~3시 까지 알바를 하십니다.
그래서 다음날 12시(점심) 에 문자를 보냈죠
'잘 잤어요? 저 어제 편의점알바에요~'
답장이 없었죠.. 그래서
낮 2시 20분에 전화를 했는데.. 받으시더군요
하지만 한참 자다 일어난 피곤한 목소리로... 받으셨구요.
일단 제가 다음에 연락드린다고 했을때 그분은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녘 6시 50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직 자고있나요~? 지금 바쁘지않으시면 통화좀 해도 될가요 ㅎㅎ'
답장이 없었죠..
그리고 저녘 8시 44분 전화를 해봤지만 받지 않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를 했고 받지 않으셔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일이 있으신건가요? 제 전화 피하시는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 답장좀 부탁드릴게요..^^'
라고요..
그리고 지금 저녘 6시..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저에겐 정말 긴 시간 이었지만.. 글을 쓰면서 보니까 너무 제가
귀찮게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때 편의점에서 그 여자분은 분명 '알게모르게(?) 문자주세요' 라고 하셨고!
제가 그 다음날 전화를 했을때 그 여자분이 피곤한 목소리로.. 다음 연락을 ok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태 연락이 없고 저 또한 더이상 문자나 전화를 주면 그 여자분이
절 이상하게 보실것 같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그여자분 한테 연락이 올까요??
만약 계속 연락이 안온다면.. 제가 언제쯤에 어떻게 문자나 전화를 드려야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