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200%]자취하다 생긴 공포체험....

광주고딩男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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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솜씨가 좀..그래서

말투가 막 바껴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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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아마 2009년 ? 작년 이맘때쯤이었을거에요.

저는 그때당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혈기왕성 18세 남정네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가 자취를하고있더랬습니다.

 

아무튼간 그날은 좀 몸이 힘든날이었습니다. 사회인야구하고 곧장 같은팀 형님 원룸으로

가서 KIA vs 한화 (정확히 기억함...)경기를 맥주+치킨을 먹으면서 시청하고 9시?10시?정도

돼어서 자취방으로 향했습니다.

 

술기운이 좀있어서 그런지 몸감각이 둔해진것도같고....

집에가는길부터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더랫죠.......

 

그렇게 자취방이있는 집으로도착 (2층주택에 딸린 산하방입니다.)

쓰레기 버리러나온 주인아주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방으로들어와서

TV를 켜서 케이블 TV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한후에

맥주1캔정도 더 마시고 새벽 1시 정도에 잠이 들었습니다.

 

한1시간 잤을까요? 알람시계를 보니 새벽 2시 10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왜 깻지?' 하면서 냉장고를 열어 물을 한모금 들이키는순간..

 

 

또박.또박.또박... 사박.사박.사박.

 

 

 

이런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산하방으로 들어가는방법이 대문으로 들어가서

집 뒤쪽으로 시멘트 바닥을 걸은뒤 비포장된 흙땅을 3걸음 정도 걸어야합니다.

제 바로 옆방에는 '정조없는' 여자분이 살고 계시기에 그분 찾아오셨나 하고

매트리스에 몸을 다시 뉘였습니다.

 

 

그때...

 

철컥,철컥. 삐걱..... 드르르르르르르륵!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방문 손잡이를 돌리고있었던겁니다.

이불뒤집어쓰고 '아....X발....뭐야...'이러고있었습니다.

 

그러기를 5분..... 문이 안열리는게 당연하죠.. 그런데.....갑자기...

 

 

드르르르르르르륵!

 

 

창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더운날씨라 창문열고 안잠근듯했습니다.... 저는 '아.... X댓다...'이러고있는데.

다행이도 방범창을설채해둔터라 다행이었습니다.

 

이불을 끝가지덮어쓴터라 잘은못봤습니다

근데 사람심리라는게요 ㅋㅋ 그런 상황이돼면 누군지 겁나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실눈을뜨고 뒤척이는척하면서 창문쪽을 바라 봤습니다.

 

그런데..

 

 

검은색 인영이 방범창을 손으로잡은채 저를 쳐다 보고있는겁니다..

 

 

 

너무도 놀라서 뭐라 말도안나오고 눈물만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 1분쯤더 쳐다보더니 그냥가더군요....

 

 

그렇게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 눈을뜨고 일어나보니 창문은 닫혀있고..

 

아 꿈이었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려고 방문을 '철컥'하고 여는순간.....

먼가가 땡그랑. 하고 떨어지는겁니다..

 

 

 

바로 ...... 칼날이었습니다.

방문을 열어볼심산으로 칼을 문사이에 쑤셨던거같은 흔적이 남았고 칼이 휘었는지 그냥

두고 갔나봅니다.

 

그리고 얼굴이 파리해저셔 정면을 바라보는순간...

그대로 기절했습니다.

 

바로 정면 담벼락에; 라고 빨간글씨로 써져있엇습니다....

 

 

개X끼...운이좋다?

 

 

 

라고 빨간글씨로 써져있엇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바로 계약해지하고 다른 쪽으로 방을옴겼어요...

 

휴,..... 자취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