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 지구에서 본 은하계의 모습입니다. 지구가 속한 태양은 이 은하계의 가장 자리에 있는,사진상의 어떤 점으로도 표현되지 않는 정도의 크기입니다.은하계에는 4천억개의 별 (star, 지구와 같은 별에 딸린 행성은 숫자에서 제외) 이 있읍니다. 은하는 우주에 있는 수 많은 성운(galaxy) 중의 하나입니다. 지구에서 위 그림의 가운데 환한 지점, 즉 은하계의 중심 까지의 거리는 빛이 3만년을 가야하는 도달하는 거리(3만 광년) 입니다. 우유를 쏟은 듯이 뿌연 은하 뒤의 큰별처럼 보이는 것의 대부분은 별이 아니라멀리 있는 또 다른 은하, 즉 다른 성운들이 워낙 멀리 있어 별처럼 보이는 것들입니다. 우주에는 은하계와 같은 성운(galaxy)가 약 천억개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들 성운 각각은 평균 천억개 정도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의 성운인 은하계에 속한 지구에서 은하계 중심까지의 거리, 3만광년이 어느 정도의 거리인지 최대한 실감이 나도록 설명해 보고자 궁리하던 끝에 다음의 비유를 생각해 내었읍니다. 은단이라고 있지요. 은단이 뭔지 잘 모르는 신세대분들은 비비탄알이나포도씨 정도의 크기를 연상하시면 되겠읍니다. 지구가 은단 한알 만한 크기라면 은하계의 중심까지의 거리라는 3만 광년은 어느 정도의 거리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광화문 이순신동상 아래 아스팔트위에 떨어져 있는 은단 한알로 설정합니다.그러면 그 지구 은단으로 부터 은하계 중심까지의 거리는? 서울 시청 까지 정도의 거리? 물론 그 보다는 멀지요.그럼, 여의도 63빌딩 정도? 물론 그 보다도 멉니다. 그럼,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정도? 그 보다도 훨씬 멉니다.그럼, 우리나라에서 미국정도의 거리? 지구( 지름 1.3만Km 정도) 가 만약 이 지름 1.3 mm 정도의 은단크기라 한다면빛의 속도 (30만 Km/초 )는 초속 30mm= 3cm ( 3cm/ 초) 정도의 속도로 비유할 수 있겠지요. 시속 100Km로 달리는 자동차가 있읍니다. 시속 100km는 초속 30m 정도에 해당됩니다.만약 지구가 은단 한알정도의 크기라면 초속 30m는 초속 3cm의 천배에 해당되므로빛의 속도보다 천배정도 빠른 속도에 해당되는 것이지요.3만 광년의 거리를 30년만에 주파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인 것입니다. 지구가 은단 한알 만한 크기라면 지구에서 은하계의 중심까지는시속 100km의 자동차로 30년을 계속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비유할 수 있읍니다.만약 당신이 30년전에 시속 100km의 자동차로 땅바닥위에 놓인 지구라는 은단 한알을 떠났다면. 한번도 쉬지않고 삼십년을 달려 오늘 드디어 은하의 중심에 도달하게 된 것이지요. 서울부산간 거리를 약 6만번 가야하는 거리입니다. 물론 지구가 은단 한 알 정도의 크기일 때 말이지요. 이 거리가 겨우 이 우주에 천억개이상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은하계내 일부 구간의거리입니다. 그 천억개 성운 중에 은하계와 가장 가까히 있는 M31이라는 이름의 성운은 약 200만 광년의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인류가 우주의 크기를 지금 정도로 파악하게 된 것은 100년도 되지 않습니다. 인류역사의 대부분의 기간에 인류는 편편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과 우주가 지구를 위해 존재한다는 세계관을 가졌으며, 신에 대한 관념도 그런 세계관에 기초해서 형성되었읍니다. 원시종교나 신화에서는 흔히 신이 지구의 바다와 땅을 만든 후에 태양, 별과 같은 천체를 만든 것으로 되어 있지요.비유하자면, 우물이 먼저 생기고 세상이 생겼다고 믿는 개구리와 그 개구리가 생각해낸 조물주 신의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심지어 원시종교중에는 자신의 종족만이 신의 자손이라 믿는 경우도 있었읍니다.따라서, 자신들외의 다른 인간이나 동물은 자신들을 위해 주어졌으므로필요한 경우 죽여도 좋은 존재로 믿기도 합니다. 일부 종족들의 이런 야만적인 믿음들이 현대까지 다른 형태로 전이되어,자신들만이 신의 자녀인 양 서로를 형제님 자매님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독선과 만행이 우리 사회 불행의 또 다른 씨앗이 되고 있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읍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상호엄마라는 젊은 어머니 분이저를 형제님이라 부를 때마다 제가 속으로 거북해 하는 이유를그 분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글 써 보았읍니다.
나를 형제님이라 부르는 젊은 엄마에게 화가 났던 이유
윗 사진은 지구에서 본 은하계의 모습입니다. 지구가 속한 태양은 이 은하계의
가장 자리에 있는,사진상의 어떤 점으로도 표현되지 않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은하계에는 4천억개의 별 (star, 지구와 같은 별에 딸린 행성은 숫자에서 제외) 이
있읍니다. 은하는 우주에 있는 수 많은 성운(galaxy) 중의 하나입니다.
지구에서 위 그림의 가운데 환한 지점, 즉 은하계의 중심 까지의 거리는
빛이 3만년을 가야하는 도달하는 거리(3만 광년) 입니다.
우유를 쏟은 듯이 뿌연 은하 뒤의 큰별처럼 보이는 것의 대부분은 별이 아니라
멀리 있는 또 다른 은하, 즉 다른 성운들이 워낙 멀리 있어 별처럼 보이는 것들입니다.
우주에는 은하계와 같은 성운(galaxy)가 약 천억개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성운 각각은 평균 천억개 정도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의 성운인 은하계에 속한 지구에서 은하계 중심까지의 거리, 3만광년이
어느 정도의 거리인지 최대한 실감이 나도록 설명해 보고자 궁리하던 끝에
다음의 비유를 생각해 내었읍니다.
은단이라고 있지요. 은단이 뭔지 잘 모르는 신세대분들은 비비탄알이나
포도씨 정도의 크기를 연상하시면 되겠읍니다.
지구가 은단 한알 만한 크기라면 은하계의 중심까지의 거리라는 3만 광년은
어느 정도의 거리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광화문 이순신동상 아래 아스팔트위에 떨어져 있는 은단 한알로 설정합니다.
그러면 그 지구 은단으로 부터 은하계 중심까지의 거리는?
서울 시청 까지 정도의 거리? 물론 그 보다는 멀지요.
그럼, 여의도 63빌딩 정도? 물론 그 보다도 멉니다.
그럼,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정도? 그 보다도 훨씬 멉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미국정도의 거리?
지구( 지름 1.3만Km 정도) 가 만약 이 지름 1.3 mm 정도의 은단크기라 한다면
빛의 속도 (30만 Km/초 )는 초속 30mm= 3cm ( 3cm/ 초) 정도의 속도로
비유할 수 있겠지요.
시속 100Km로 달리는 자동차가 있읍니다. 시속 100km는 초속 30m 정도에 해당됩니다.
만약 지구가 은단 한알정도의 크기라면 초속 30m는 초속 3cm의 천배에 해당되므로
빛의 속도보다 천배정도 빠른 속도에 해당되는 것이지요.
3만 광년의 거리를 30년만에 주파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인 것입니다.
지구가 은단 한알 만한 크기라면 지구에서 은하계의 중심까지는
시속 100km의 자동차로 30년을 계속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비유할 수 있읍니다.
만약 당신이 30년전에 시속 100km의 자동차로 땅바닥위에 놓인 지구라는 은단 한알을
떠났다면. 한번도 쉬지않고 삼십년을 달려 오늘 드디어 은하의 중심에 도달하게
된 것이지요. 서울부산간 거리를 약 6만번 가야하는 거리입니다.
물론 지구가 은단 한 알 정도의 크기일 때 말이지요.
이 거리가 겨우 이 우주에 천억개이상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은하계내 일부 구간의
거리입니다. 그 천억개 성운 중에 은하계와 가장 가까히 있는 M31이라는 이름의 성운은
약 200만 광년의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인류가 우주의 크기를 지금 정도로 파악하게 된 것은 100년도 되지 않습니다.
인류역사의 대부분의 기간에 인류는 편편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과
우주가 지구를 위해 존재한다는 세계관을 가졌으며, 신에 대한 관념도 그런
세계관에 기초해서 형성되었읍니다.
원시종교나 신화에서는 흔히 신이 지구의 바다와 땅을 만든 후에
태양, 별과 같은 천체를 만든 것으로 되어 있지요.
비유하자면, 우물이 먼저 생기고 세상이 생겼다고 믿는 개구리와
그 개구리가 생각해낸 조물주 신의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심지어 원시종교중에는 자신의 종족만이 신의 자손이라 믿는 경우도 있었읍니다.
따라서, 자신들외의 다른 인간이나 동물은 자신들을 위해 주어졌으므로
필요한 경우 죽여도 좋은 존재로 믿기도 합니다.
일부 종족들의 이런 야만적인 믿음들이 현대까지 다른 형태로 전이되어,
자신들만이 신의 자녀인 양 서로를 형제님 자매님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독선과 만행이
우리 사회 불행의 또 다른 씨앗이 되고 있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읍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상호엄마라는 젊은 어머니 분이
저를 형제님이라 부를 때마다 제가 속으로 거북해 하는 이유를
그 분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글 써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