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ㅋㅋㅋ예전에 생긴일 ㅋㅋㅋㅋㅋ

. 2010.07.10
조회278

 

 

안녕하세요

사람보다 양들이 많은나라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한국에서는 고3

뉴질랜드에서는 고5인 여학생 입니다 ㅋㅋㅋㅋ

 

아... 대세를 따라서 음체로 쓰겠음..

뉴질랜드에서 산지 꽤 됬기에

국어가좀틀려도 이해해주셨음 좋겠음 ㅋㅋ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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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부터 가족처럼 친했던 오빠와

있었던 얘기를 소개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날씨가 화창한 날이였음 ㅋㅋ

나름 따뜻한 봄이였던걸로 기억함

 

방학이라 할짓없어서

그 친한 오빠에게 문자날림 ㅋㅋ

 

나-'하염 ㅋㅋ'

오빠-'ㅇㅇㅋㅋㅋㅋ'

나-'뭐함?ㅋㅋ'

오빠-'암것도안함 ㅋㅋㅋ 넌?'

나-'ㅋㅋㅋ암것도안함 ㅋㅋ 영화보러갈래?'

오빠-'콜 ㅋㅋㅋㅋ 문자하면 나와라'

 

오빠님께서 차가있기에

문자 날리면 나가야되는 상황이였음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난 아직 씻지도않은 초페인모드였음 ㅋㅋㅋㅋㅋ

하아..............

그래서 초스피드로 머리를 감기 시작함 ㅋㅋ

 

머리말리고 옷 다갈아입었을때쯔음

난 초페인에서 인간으로 거듭나기시작함

 

그런데 갑자기 핸폰이 울리는거임

오빠-'왔다 나와라-_-'

 

부랴부랴

정신없이 머리말리고

나가는데

 

아차

가방안에 물건들안챙긴거임 ㅋㅋㅋ

생각없이

내책상위에 있는 물건들을

막 집어넣기시작함 ㅋㅋ집어넣었다는표현보다

걍책상위에있는물건들을 손으로 쓸어서 가방안에 쏟아부음 ㅋㅋ

 

지갑 ?챙김

핸폰 ?챙김

 

대충 다 챙기고 가방을들고 난 당당히 집밖으로 나옴 ㅋㅋㅋ

 

차에탔음

 

ㅋㅋㅋ근데 내손에 머리말리고 세탁기에 넣을려고했던

수건이손에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는 몰랐음 ㅋㅋ그래서

빛의 속도로 축축한 수건을 억지로 내 가방안에 넣어둠 ㅋㅠㅠㅠㅠㅋ

 

드디어 영화표 가지고 영화관 들어감

 

'야 내핸드폰좀 가지고있어'

이러고 나에게 핸드폰을 내밈 ㅋㅋ

 

그때 오빠 핸드폰이 고장나서

일명 ' 냉장고 '

아니면 ' 벽돌 ' 이라고 칭하는 옛날 핸드폰 잠시 쓰고있을때였음 ㅋㅋㅋ

이렇게생김 ㅋㅋ근데 이거보다 상태 더 안좋고 너덜너덜

거렸던걸로기억남 ㅋㅋ 이거진짜무거움 ㅋㅋ

(잘못 던지면 아마 사람 죽일수도있을거임 ㅋㅋㅋ 나나름심각함)

그무거운 벽돌 받아들고

내가방안에 쑤셔둠 ㅋㅋ

 

 

 

 

 

 

영화를 다봄

 

 

영화다보고 나오면서

오빠님이 핸드폰 내놓으라고함

ㅋㅋㅋㅋ 오빠 벽돌은 싸이즈 크니까

그어두운 영화관에서 대충 가방에 손 쑤셔놓고 감으로 찾는건 시간문제였음 ㅋㅋ

 

 

"옛다 ㅋㅋ 여기"

 

 

대충꺼내서 손에 쥐어줬음 ㅋㅋㅋ

 

오빠가 갑자기 쓰러져서 웃기시작함

 

 

오빠가 꺼억꺼억 웃는거임

 

 

나 '?ㅋㅋㅋ뭐임'

 

오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숨못쉬면서 울먹이면서 웃기시작함

 

나  ' 왜왜 뭔데 ㅋㅋㅋ'

 

오빠가 내가 손에쥐어줬던 핸드폰을보여줌 ..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집에서 무선전화기 들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응?'

 

자세히보니

오빠손에는 우리집 무선전화기 들려있었음 .............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충 가방안에서 오빠 벽돌 (핸드폰)같이 느껴진거 뺀건데...

우리집 무선전화기였음 ..

 

내가 집에서 나오면서 내핸드폰챙길때

착각하고 무선전화기 챙겼나봄 ㅋ 음흉.......

 

 

 

내가방안에서 내핸드폰아무리찾아봐도 없었음 ㅋㅋ

 

집에가니 내책상위에 떡하니있음 ㅋㅋㅋㅋㅋ

 

그뒤로 나는 바보취급당함 .....

 

 

 

근데 그오빠랑있을때 자주 그런일일어났음

 

어떤날은 오빠가 나 또 집에 대리러옴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감 ㅋㅋㅋ

 

 

놀고 집에돌아옴 ㅋㅋ차에서내리려는데

 

 헐 집 열쇠가 없는거임

 

나 '헐 집 열쇠없음'

오빠 '헐 뭥미'

 

ㅈㅁㄷ럼저;ㅐㅁㄷ러ㅐ먀ㅓㅐㅑㄹ 가방다뒤집고 난리났음

없는거임

 

그러다가

 

저멀리 현관문에 뭐가 빤짝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키를 꽂아두고 놀러갔다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들었으면

난그날 영영 집에서 쫓겨났을지도 모름

아니...뭐...

 

 

더심했을거같음 ㅋ

 

 

 

 

 

 

아 쓰고나니 재미가없음

 

이건 음성지원이 되야 재밌는 얘기임 ㅜㅜ

 

ㅈㅅ

 

 

이거 어떻게 마무리함?

 

..끝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