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 ㅋㅋㅋㅋㅋ

으후훅2010.07.10
조회227

음...요즘 유행하는 말투로 하겠음

일단 난 이제 131일 후에 수능을 보는 고3 여학생임

지금 생각할수록 웃긴 내 잠의세계로 모두를 초대하겟음

 

1.내가 중학생때엿음

집에서 잠을자고잇는데

꿈에서 콜라캔을 밟았음  그순간 자고잇던

내 다리가 하늘높이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작이엿음

 

2.나 고2때임

독서실이엿음..

너무피곤해서 잠시 잔다고 엎드렷음 ...

꿈에서 살짝 가위가 눌린것같았음

순간 자다가 " 아 안꺼지나!!!!!!!!!!!!!!!!"

미친듯이 과음지름....

그뒤로 그 독서실 못감..

 

3.고등학교 2학년 때임

우리학교엔 면학실이라고 무슨 독서실처럼 생긴 곳이잇음

야자시간에 그곳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이들엇음...

잠이든게 실수엿음...

그 사람 많고 조용한 곳에서 (참고로 우리학교 공학이라 같이씀)

자면서 내 다리가 또 발작햇음

그 독서실책상보면 발밑에 판자? 가잇음

그거 미친듯이 세게 차버렷음....무슨 천둥소리같았음

나 그날 이후로 면학실 못감 쪽팔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이것도 고2 때임

친구랑 부산에 놀러간다고 버스를 타고 가고있엇음

맨뒤자리 앞자리게 앉아있고 내친구가 그 앞자리에 앉아있었음

그리고 맨 뒷자리에는 대학생 커플이 앉아있었음

멀미도 나고 급 피곤해 져서 잠시 자고싶엇음

그래서 앞자리 등받이를 잡고 졸기 시작햇음

손을 등받이를 잡고 그 팔에 기대서 시체처럼 고개를 수그리고

자고있었음....역시 자는게 아니엿음....

내가 자다가 갑자기 베고있던 팔이 승천했음

그때 잠이깻음

근데 난 들엇음 내 뒷자리 커플이 하는말을

여자 "야 봣나 봣나..발작..ㅋㅋㅋㅋ"

남자 "아니다 무슨.."

여자 "아맞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돌았다 진짜 쪽팔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진짜 고개를 못들엇음

최대한 머리 빨리 굴려서 이걸 어떻게 헤쳐나가야겠다고 생각함

버스가 계속 흔들렷음 내 머리 진짜 좋앗음

그래서 나 일부러 버스때매 팔이 흔들리는 것 처럼

팔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흔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자연스럽게 흔들엇음 한 5분동안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내인생에서 가장 쪽팔리는 사건임 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짜달구리한 사건들이 많지만 아  너무많고

기억이 잘안나서 못쓰겟음

생각 나면 또 쓰겟음

음....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