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이 아름다운 영화라고, 아는 지인이 소개해주어 보았는데 영화보는 내내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었던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이루어지지 않은 남녀의 이야기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그 이면에는 남녀간의 짙은 그리움이 숨겨져 있다. 남자 주인공도, 여자주인공도 자신의 짙은 그리움속에 슬퍼하기도 하며, 곡도 쓰고 하면서 그러한 감정을 음악으로 승화시킨다는데에 그 둘은 서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실제로 남자도, 여자도 옛사랑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자작곡을 부르며 애절해하기도하며, 슬퍼하며 울기까지도 한다. 그 둘의 첫만남도 길거리에서 부르는 남자의 애절한 자작곡을 들은 여자가 그 남자에게서 느끼는 어떠한 공감대... 즉 자신의 마음을 대변해주는것같은 그러한 선율과 목소리에 끌리어 먼저 말을 건냈을 거라고 추측해 본다. 그 이후 그둘은 서로의 공감대에 끌리어 합주도 하고, 스튜디오 가서 녹음도 하는 등의 음악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히 그 둘간에 사랑이 싹트는가 싶더니, 어느순간 그 둘은 느꼈을 것이다. 우리의 관계는 사랑이 아닌 짙은 그리움속에서 묻어나는 음악적인 공감대 같은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 둘은 서로를 이해하였으며 위로도 하였고, 또한 마음도 통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 둘의 본연에는 옛사랑의 대한 그리움에 자리매김하고 있었으며, 그 둘이 서로를 이해해 주는 과정에서 그것은 더더욱 심도있게 느껴갈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추측해 본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단순히 "이루어지지않은 남녀간의 슬픈 스토리"로 간주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영화를 "이루어지지않은 남녀간의 한번뿐인 소중한 만남?"정도로 해석하고 싶다. 그래서 영화의 제목도 Once 가 아닐까 싶다. 몇일 안되는, 또한 그 뒤를 보장할수 없는 한번뿐인 만남일런지 모르지만 그둘의 만남은 서로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새 삶을 열어주는 아주 소중한 만남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그 둘을 연결해주는 매개채는 음악 이였다. 그 둘은 서로의 애절어린 자작곡들을 들으며, 들려주며 느꼈을 것이다. "아~! 이사람 나와 비슷한 슬픔이 있네? 위로해주고, 치유해주고 싶다...." 그래서 결론은 그 둘은 연인이 아닌 서로의 아픔을 치료해주는 인생의 소중한 친구정도로 남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후에 그둘이 만났을때엔 각자 자신이 그리워하던 옛사랑을 데리고, 만나서 웃으면서 서로에게 "당신의 사랑이 잘된것을 보니 저또한 기쁘네요"라는 정도의 덕담을 주고받을 수 있을거란 상상도 해본다. 그렇듯,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은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기라도 하듯. 잔잔하며 선율이 아름다운 하지만 그 속에는 겪한 심리적인 갈등과 번뇌가 느껴지는듯한, 사운드가 느껴졌다. 영화보고 나서 남자와 여자가 처음만나 합주했던 그 멜로디가 계속 떠올라서 피아노로 똥땅똥땅 쳐보기도 했었다. ^^ 역시 음악은 모든것을 치유해주며, 감싸안아주는 힘이 있는것 같다. 마음에 상처가 있고, 옛사랑의 짙은 그리움속에 슬퍼하는 이가 있다면 이 영화 꼭한번 보시길 권장합니다. ^^* 그리고 용기를 내어 꼭 고백해 보세요. 되든안되든...// 상대방에게 자신의 진심어린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그 상대방도 그마음을 이해하여 주었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10년 7월 10일 by hiroycan
Once
선율이 아름다운 영화라고, 아는 지인이 소개해주어 보았는데 영화
보는 내내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었던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이루어지지 않은 남녀의 이야기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그 이면에는 남녀간의 짙은 그리움이 숨겨져 있다. 남자
주인공도, 여자주인공도 자신의 짙은 그리움속에 슬퍼하기도 하며,
곡도 쓰고 하면서 그러한 감정을 음악으로 승화시킨다는데에 그 둘
은 서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 만
나게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실제로 남자도, 여자도 옛사랑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자작곡을 부르며 애절해하기도하며, 슬퍼하며
울기까지도 한다. 그 둘의 첫만남도 길거리에서 부르는 남자의 애절
한 자작곡을 들은 여자가 그 남자에게서 느끼는 어떠한 공감대...
즉 자신의 마음을 대변해주는것같은 그러한 선율과 목소리에 끌리
어 먼저 말을 건냈을 거라고 추측해 본다. 그 이후 그둘은 서로의 공
감대에 끌리어 합주도 하고, 스튜디오 가서 녹음도 하는 등의 음악
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히 그 둘간에 사랑이 싹트는
가 싶더니, 어느순간 그 둘은 느꼈을 것이다. 우리의 관계는 사랑이
아닌 짙은 그리움속에서 묻어나는 음악적인 공감대 같은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 둘은 서로를 이해하였으며 위로도 하였고, 또한
마음도 통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 둘의 본연에는 옛사랑의
대한 그리움에 자리매김하고 있었으며, 그 둘이 서로를 이해해 주는
과정에서 그것은 더더욱 심도있게 느껴갈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추
측해 본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단순히 "이루어지지않은 남녀간의 슬픈 스
토리"로 간주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영화를 "이루어지
지않은 남녀간의 한번뿐인 소중한 만남?"정도로 해석하고 싶다. 그
래서 영화의 제목도 Once 가 아닐까 싶다. 몇일 안되는, 또한 그 뒤
를 보장할수 없는 한번뿐인 만남일런지 모르지만 그둘의 만남은 서
로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새 삶을 열어주는 아주 소중한 만남이였다
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그 둘을 연결해주는 매개채는 음악 이였다.
그 둘은 서로의 애절어린 자작곡들을 들으며, 들려주며 느꼈을 것이
다. "아~! 이사람 나와 비슷한 슬픔이 있네? 위로해주고, 치유해주
고 싶다...." 그래서 결론은 그 둘은 연인이 아닌 서로의 아픔을 치
료해주는 인생의 소중한 친구정도로 남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후에 그둘이 만났을때엔 각자 자신이 그리워하던 옛사랑을 데리고,
만나서 웃으면서 서로에게 "당신의 사랑이 잘된것을 보니 저또한
기쁘네요"라는 정도의 덕담을 주고받을 수 있을거란 상상도 해본
다.
그렇듯,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은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기라
도 하듯. 잔잔하며 선율이 아름다운 하지만 그 속에는 겪한 심리적
인 갈등과 번뇌가 느껴지는듯한, 사운드가 느껴졌다. 영화보고 나서
남자와 여자가 처음만나 합주했던 그 멜로디가 계속 떠올라서 피아
노로 똥땅똥땅 쳐보기도 했었다. ^^ 역시 음악은 모든것을 치유해주
며, 감싸안아주는 힘이 있는것 같다.
마음에 상처가 있고, 옛사랑의 짙은 그리움속에 슬퍼하는 이가 있
다면 이 영화 꼭한번 보시길 권장합니다. ^^* 그리고 용기를 내어
꼭 고백해 보세요. 되든안되든...// 상대방에게 자신의 진심어린 마
음을 전달하였으며 그 상대방도 그마음을 이해하여 주었다는게 중
요하지 않을까요?
10년 7월 10일 by hiroy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