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님봐주세요.저도 그 인간에게 당했습니다. 경찰에 신고 했구요

Sarah2010.07.11
조회1,770

외국인과 다닌다고 욕먹으셨다고 했던분 보세요 전 경찰에 신고도 했습니다.

 

저도 같은일 있었습니다.

이번년도 초에요...
저도 판에다가 글을 올렸었는데 먹혔거든요 ㅋㅋ

 

인상 착이나 영어 잘하는것 등등 위지척으로 봐서도
긑은 인간이 맞네요...
(교수님한테 말할꺼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보기에도 영어 잘하는거 봐서 근처 대학교 교수가 했습니다.)
이가 약간 돌출되어 있고, 키도 아담하구요.. 맞죠? 약 55세 정도..
(핸드폰은 폴더를 사용 햇었습니다.)


저는 엄청 심각 하게 싸웠습니다.
전철에서 소리지르면서 엄청 싸웠어요.
경찰에 신고도 했구요.

 

저도 처음에 무시하면서 피하다가 계속 전철까지 따라 와서
전철 안에서소리지르면서싸웠구요
정말 입에도 담지 못할말을 하길래 눈이 뒤집혀서
너도 삿대질하며 야야 거리며 싸웠습니다. 약 10분정도

퇴근시간이라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눈 뒤집혀져서 그런거 느낄 새도 없었지만요.


나중에는 부모 욕하길래 (저보고 걸래내 어쩌내) 해서
그래 너딸은 얼마나 잘컸나 한번 보자 하고 그사람 집까지 딸아 가려고
따라 내린곳이 혜화역 이였습니다.

(니네 딸 보러 가보자고 하니까 좀 뜨끔해 하면서 전철도 갈아타더군요 ㅋㅋ)

 

혜화역 다와서 카드 찍고 내리려는데 잔액이 부족해서
못나가고 있다가 눈깜짝 할사이에 눈앞에서 노쳤거든요.
(바로 앞에서 쫒아 가고 있었는데...ㅜㅜ 정말 한순간에)

 

 

어느 입구로 나가는걸 못보고  여기다 싶은데로 따라 나갔지만
못찾았구요

 

 

기장실로 찾아가서 그사람 찾을려고 했는데

경찰의 협조가 필요하답니다.

 

*서울역에서 따라와서 사진찍고, 계속 피했는데도
계단에서부터 계속 욕하면서 쫒아 오는게 카메라에 담겨 있을꺼 같아서*
영상좀 달라고 하니까 고소를 해야지만 (경찰의 협조가 필요하대요 참네)

 

그래서 혜화역에서 경찰 불러서 있던일을 다 얘기하니까
고소가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경찰 분들이 이야기를 다 들어 주시고 도움을 주셧거든요)


근데 하필 그때가 금요일인데 저녁늦게라서 고소가 불가능 하고
평일 (월요일) 까지 기다려 한다고 해서 흐지부지 하게 됬습니다.

(그일 있고 한두달 정도 있다가 출국 해야되서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정말 입에 담을수 없는 썅욕을 하면서
수건네, 제 친구한테고 양키라고 냄새난다고 엄청 욕하고 (인종차별)
그리고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올린다는 협박에
부모욕에 정말 입에 담을수 없는 상상 초월의 욕을 해댔거든요.

(저도 20대지만 그런 쌍욕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네요 ㅎㅎ 어이가...)

또 뭐 저를 경범죄가> 뭔가로 고소 하겠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참나..

 

정말 얼마나 한이 찼는지 그 주말동안 잠도 못자고 화병나서 죽을뻔 했거든요.
근데 회사도 나가야 되고 해서 (회사 다녀서 평일엔 신고도 못함 ㅠㅠ 아우 ㅆㅆㅆㅃ...)

 

아무튼 네트 판에서 저처럼 당한분들 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분명 동일인 입니다. 생김세, 말하는거 내용 욕, 영어 잘하는거)
님까지 합해서 3번째거든요... 분명 저희 분들 말고도 엄청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셧을꺼라 생각됩니다.

이건 정말 범죄거든요.
정말 칼만 안들었지 사람 죽이는 인간 입니다.
저는 정말 지금도 너무 한이 차네요. 그 인간 못잡아 처 넣은게요.
(지금은 외국에 있습니다.)


제발 꼭 어떤 분이 이일 당하시면 신고해서 고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닐꺼라 믿고요
판에 글 올려져 있는 분들만 모아도 최소 저까지 3~4명은 조케 될텐데
다 증인으로 모아서 모소 하는 방법도 좋을꺼 같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해외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카메라 증거도 3개월분만 저자해 놓고 지운다고 그래서
아마 증거물도 없을꺼 같지만 증인 (외국인 친구) 도 있으니 유리 할꺼 같거든요.

정말 이사람 잡아 넣어야 할꺼 같아요.


저는 후유증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전철 1호선도 안타고 다녔어요..

그 주말동안 밥 한끼먹도 체하고, 잠도 눈뜨고 밤새고 ㅎㅎ..

정말 이게 정신적으로 장난 아니더군요.. 저도 이해 합니다 님..

 

저도 나만 당했으면 됬지 하고 그냥 우습게 넘겼는데

그일 있고 한참뒤 판에서 글 올라 오는 거보고

아주 상습법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인상 착의, 다 똑같음.. 영어 잘하고.. 위치적이나)

 

우리만 당했으면 댔다고 생각 하지 말고
정말 외국인과 다니는 사람들이 한두명 입니까?
정말 저희처럼 다른 사람들 피해보기 전에.....
우리의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잡아 넣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경찰분과 상담 했을때도 인종차별 발언/ 협박/ 심리적인 피해를 준 이유 (욕')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정말 힘을 합쳐서라도 잡아 처 넣어야 합니다 그런 인간은

그나마 좀 배운 인간 인거 같던데,

다짜고차 외국인하고 다니는 여성분들만 타겟으로 위협을 하고

협박을 하고 다니니...  정말 6개월이 지났고

잊고 지냈는데 판에서 님 글을 보니 진짜 부글부글.........ㅠㅠ

아직까지도 열받아 죽을꺼 같네요..

 

혹시 그때 님이 계선던 곳에 CCTV 있으셧나요?

그거 꼭 가지고 오세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하시고요.

아마 이런일 당하시고 신고한 분은 저밖에 없을꺼에요 아마

여자분들...

제발 이런일 있으면 아무일이라고 지나 치지 마시고 신고하세요.

그래야 경찰도 상습범인줄 알고, 인지를 해서 심각성을 압니다.

그냥 아무일이라고 생각 하지 마세요.

님이 당한 정신적 피해.. 인종적인 발언.. 다 갚아 줄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중범죄 입니다. (협박/ 인종차별 발언/ 심리적 피해)

 

제발 그 인간 잡혔으면 좋겠어요 ㅠㅠ

글쓴이님 답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