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음....저는일산에서 아직 방학을 안해 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女) 입니다.다들 이렇게시작하길래 ...ㅋㅋ 맨날 톡보고 낄낄혼자웃다가 어제 오빠랑 오랜만에 대판 싸운기념으로톡 한번 올릴려고해요...ㅋㅋ 요새는 음체가 대세니까 대세를 따르도록하겠어요ㅋㅋ저는 주체성없는 여자니까요 1.나는 우리오빠랑 세살터울임.딱 부모님들의 키우기쉬운 이상적인 세살차임그러나 우리부모님께선 절대 쉬운 우리들이아니였음 내가 2,3살 이었을때부터 우리오빠는나를 남다르게대했음.어렸을적 우리엄마께서는 내가 7살때까지내옷을 안사입혔다함. 무조건 오빠에게 작아져서못입히는 옷을 나에게 입혔다함.그중에 모자가 달려있는 옷이있는데 사진을보면항상 그걸 입고있음. 왜인지는 모르나 항상 그옷임. 어느날 오빠랑나랑 사이좋게 앨범을 봄우연치않게 내가 그옷을 입고있는 사진을 같이보게됨.내가 오빠에게 물음 " 나는 왜 사진에서 맨날 저옷임? ""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갑자기 웃기시작함." 왜웃음?ㅡㅡ " " 니 어렸을때 맨날 내가 니뒤에있는 모자로 끌고다녔음ㅋㅋㅋ " 내가왜 모자로 끌고다녔다고물으니그만큼 쉬운 이동수단이없었다함. 2. 내가 8살때 였음 아직도생생함.한창 탑블레이드가 초딩사이에서 열광할시기였음.집에서 애들이 고우슛하는 소리가 나지않는집이없었음.특히 우리오빠랑 나는 그 만화를 하루도뺴지않고 녹화할정도로미쳐있었음. 어느날 오빠가 팽이를 하나 사왔음.그런데 그것이중요한게아님. 그 탑블레이드를 돌릴때 쓰는줄있지않음?그 줄이 신상이나온것임. 보통줄보다 두배는 더되는 줄이었음.오빠는 기세등등하게 이것보라며 신나하셨음. 줄이 길어지면 파워는 더셌음. 우리오빠도 분명히 그걸알고있을것임.나는 그때 무릎을세우고앉아있었음. 오빠의 신상 팽이줄의 자랑을 경청하고있었음.그때였음 "고우슛!!!!!!!!!!!!!!!!!!!!!!!!!!!!!!!!!!!!!!!!!!" 갑자기오빠가 그 팽이줄에 팽이를 껴서냅다 내무릎에 꽂았음. 팽이줄떔시 파워는2배였고 신상팽이줄에대한 흥분의 도가니로 파워는4배로올라갔음내무릎에서는 팽이는 순식간에 무릎을 파고 튕겨져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무릎에 무슨 드릴이 드르르그닥ㄱ긱 하는데나는 그순간 내 무릎이 아프고뭐고 울어야 산다는 생각을했음왜냐 바로 옆방에 우리엄마 빨래개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엉어어어아으항엉아양ㅇ으아엉ㅇ하으어허엉!"아주대성통곡을하면서 피가줄줄나는무릎을 부여잡고 엄마를 부르면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울엄마 놀라 달려나와서 내무릎보고 바로 오빠를 방으로끌고가냅다후드려팼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살파인데 빨간약바르고바로 디지몬 시청함 3. 내가 초딩 3학년때쯤? 그때 나는 컴퓨터에 눈을막뜬 아가였음. 늦게배운컴퓨터 날새는줄모른다고 한창 컴퓨터에 헥헥대고있을쯤이었음.나는 그림에 소질이있었고 컴퓨터게임도좋아했음 그런나에게 캐치마인드는 신의 게임이었음10살주제에 친분쌓아서 비밀방만들어놓고 그림판 반쪼개놓고그림그리고 스크린샷찍어서 그림마당에 올려서 노는게 내취미였음그러다 심심해지면 그림그리면서퀴즈맞추고 그랬음. 그러던 어느날 웬일로 고학년이어서 6교시도하는 오빠가나보다먼저 집에 와있어 컴퓨터를 하고있는게아닌것임?(그때 오빠는 겟앰프드에 빠져 헥헥댔었음) 나는 오빠가 컴퓨터게임을 얼른 끝내길 기다렸음.그런데 두시간이지나도 내려올 생각을안함.슬슬 열받기시작했음 오후 두세시에는 만화도안함이비에스밖에안함. 볼것도없어서 너무 지루했음그래서 컴퓨터하는 오빠에게 달려가 얼른나오라고 했음.너많이했다 너많이하면 엄마한테 이를거다 그러니나와라 했음.오빠는 내말을 쥐똥만큼도 듣지않음.오히려 어디서배워왔는지 모를 욕을 나에게 해댔음. 나는 성질이났지만 오빠한테 개기면 좋을게없다는 내경험상에의해한번더 참았음. 한시간이 또지났음 그래도 내려올생각을안하는오빠가 너무 괘씸했음한번더 으름장을놓음안나옴.엄마한테 전화한다함안나옴.아빠한테 전화한다함눈을부라리면서 전화하면 죽는다고함. 그랬음 우리오빠는 아빠를 제일무서워했음.근데 나는 눈을부라리는 오빠도 무서웠음.그치만 컴퓨터를 하고싶다는 욕망이더컸음. 나는 아예 컴퓨터코드를 뽑아버림내가 컴퓨터를 못하고 아빠에게 전화를못한다면 이거라도해야 안억울했음. 오빠는 나를 안방에끌고들어가 앉혔음무슨 짓을 할지몰라서 걍 멀뚱멀뚱 있었음오빠가 장롱에서 이불을끌고나옴나를 이불에 꽁꽁싸매서 방에서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집 안방에 자기장?아니자괘장인가?뭐지...암튼 까만 장롱에 막 조개 껍데기 붙여있는거 그런게있는데그거 서랍도있었음 ㅋㅋㅋㅋ서랍에 손잡이달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날 미친듯이 굴렸음서랍손잡이에 부딪힐때마다 무슨 돌박는소리가남 쿵 쿵 쿵 쿵 쿵 한 이십번쯤 굴리다가 오빠는 다시 조용히 컴퓨터하러 방에들어감ㅋㅋㅋㅋㅋ나 진짜 아주 조용히울면서 안방문잠그고그것도 모자라서 이불에 전화기덮어서 버튼누를때 삑삑소리안나게아빠한테 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그날 우리아빠 인터넷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나는 간지럼을 잘탐.진짜 어꺠에 손만올려도 발작증세보임.어느날 또 오빠랑 싸움.오빠가 빡쳐서 내목을 졸를라고 내목에 손을얹는순간나는 너무 간지러워서 피식피식웃었음오빠 자기를 비웃는줄암' 니가 뭔데 내 목을졸라? 허 웃긴다 니 '이런뜻으로받아들임난그냥 순수하게 간지러워서웃은거였는데우리오빠 더 빡침 진짜 목을 세게졸름근데난 그것도 너무 간지러워서 죽는줄알았음결국 발작증세 일으키면서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 내가 무서운듯이 손을 떼고 그냥 조용히 방에서 나감 4.마지막임ㅋㅋ이건 최근에 일어난일임.우리오빠는 솔직히 훈남임. 짜증나지만 어쩔수없이 인정해야하는훈남임 어렸을때 사진보면 나만 돼지고 통통해갖고 전형적인아고 고놈 장군감이네하는 여자 아기임.그런데 우리오빠는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아역배우보다 더귀여웠음.난 요새도 앨범보면서 배알꼴림아무튼 어렸을떄부터 그렇게 잘생겼던 오빠는 커서도 훈남이됨(그치만 정신연령은 아직도 초딩이라고봄)오빠는 여친을사귀게됨 여친도 꽤 괜찮았음 이쁜건아니였지만 좀 청순했음솔직히 까부는 오빠랑 어울리진않았지만 괜찮았음 어느날 학교에서 오빠에게 문자가옴난 조카흥분함. 오빠는 나에게 연락을 절대하지않음밤에 늦게들어올떄 아빠 있냐고 덜덜 거리면서 전화할때빼고(커서도 아빠무서워함)나에게 연락을 하지않음. 특히 나에게 쓰는 문자는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임.그런데 그것도 내가 학교에있을때 대낮에 문자가옴 나는 혹시 무슨 급한일있나 해서문자를확인함 " 떙떙(내이름임)아 ^^ 010-xxx-xxxx 이거 내여친번호인데 여기다가 알좀보내줘~알았지???꼭이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급한건맞았음오빠여친이 알없으면 오빠는 여친과 연락을못함연락을못하면 미치게 보고싶음. 근데 장거리연애임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마지막에 저 부탁하는 말투는토가나왔음 비록 역겨웠지만 걍 들어주기로했음결국 알보내줌 그이후로 몇번이나 저런문자가와서다른 정액제로 바꿔버림 오빠랑 제 이야기는 이것말고도 엄청많지만ㅋㅋㅋ...음......재미없었으면뭐ㅋㅋㅋㅋㅋㅋ......나만 즐거웠으면뭐....어쩔수없네용...ㅎㅎㅎㅎㅎ암튼 재미없었으면그냥 아 이런사람이 사는구나 하고봐쥬세용그럼....끝!!!!!!!!!!!!!!!!!!!!!!!!!!!!!!! 1
오빠와 저의 어린시절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ㅋㅋ음....저는
일산에서 아직 방학을 안해 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女) 입니다.
다들 이렇게시작하길래 ...ㅋㅋ
맨날 톡보고 낄낄혼자웃다가
어제 오빠랑 오랜만에 대판 싸운기념으로
톡 한번 올릴려고해요...ㅋㅋ
요새는 음체가 대세니까 대세를 따르도록하겠어요ㅋㅋ
저는 주체성없는 여자니까요
1.
나는 우리오빠랑 세살터울임.
딱 부모님들의 키우기쉬운 이상적인 세살차임
그러나 우리부모님께선 절대 쉬운 우리들이아니였음
내가 2,3살 이었을때부터 우리오빠는
나를 남다르게대했음.
어렸을적 우리엄마께서는 내가 7살때까지
내옷을 안사입혔다함. 무조건 오빠에게 작아져서
못입히는 옷을 나에게 입혔다함.
그중에 모자가 달려있는 옷이있는데 사진을보면
항상 그걸 입고있음. 왜인지는 모르나 항상 그옷임.
어느날 오빠랑나랑 사이좋게 앨범을 봄
우연치않게 내가 그옷을 입고있는 사진을 같이보게됨.
내가 오빠에게 물음
" 나는 왜 사진에서 맨날 저옷임? "
" ㅋㅋㅋㅋㅋㅋㅋ "
오빠는 갑자기 웃기시작함.
" 왜웃음?ㅡㅡ "
" 니 어렸을때 맨날 내가 니뒤에있는 모자로 끌고다녔음ㅋㅋㅋ
"
내가왜 모자로 끌고다녔다고물으니
그만큼 쉬운 이동수단이없었다함.
2.
내가 8살때 였음 아직도생생함.
한창 탑블레이드가 초딩사이에서 열광할시기였음.
집에서 애들이 고우슛하는 소리가 나지않는집이없었음.
특히 우리오빠랑 나는 그 만화를 하루도뺴지않고 녹화할정도로
미쳐있었음.
어느날 오빠가 팽이를 하나 사왔음.
그런데 그것이중요한게아님. 그 탑블레이드를 돌릴때 쓰는줄있지않음?
그 줄이 신상이나온것임. 보통줄보다 두배는 더되는 줄이었음.
오빠는 기세등등하게 이것보라며 신나하셨음.
줄이 길어지면 파워는 더셌음. 우리오빠도 분명히 그걸알고있을것임.
나는 그때 무릎을세우고앉아있었음. 오빠의 신상 팽이줄의 자랑을 경청하고있었음.
그때였음
"고우슛!!!!!!!!!!!!!!!!!!!!!!!!!!!!!!!!!!!!!!!!!!"
갑자기오빠가 그 팽이줄에 팽이를 껴서
냅다 내무릎에 꽂았음.
팽이줄떔시 파워는2배였고 신상팽이줄에대한 흥분의 도가니로 파워는4배로올라갔음
내무릎에서는 팽이는 순식간에 무릎을 파고 튕겨져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무릎에 무슨 드릴이 드르르그닥ㄱ긱 하는데
나는 그순간 내 무릎이 아프고뭐고 울어야 산다는 생각을했음
왜냐 바로 옆방에 우리엄마 빨래개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엉어어어아으항엉아양ㅇ으아엉ㅇ하으어허엉!"
아주대성통곡을하면서 피가줄줄나는
무릎을 부여잡고 엄마를 부르면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
울엄마 놀라 달려나와서 내무릎보고 바로 오빠를 방으로끌고가
냅다후드려팼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살파인데 빨간약바르고
바로 디지몬 시청함
3.
내가 초딩 3학년때쯤?
그때 나는 컴퓨터에 눈을막뜬 아가였음.
늦게배운컴퓨터 날새는줄모른다고 한창 컴퓨터에 헥헥대고있을쯤이었음.
나는 그림에 소질이있었고 컴퓨터게임도좋아했음
그런나에게 캐치마인드는 신의 게임이었음
10살주제에 친분쌓아서 비밀방만들어놓고 그림판 반쪼개놓고
그림그리고 스크린샷찍어서 그림마당에 올려서 노는게 내취미였음
그러다 심심해지면 그림그리면서퀴즈맞추고 그랬음.
그러던 어느날 웬일로 고학년이어서 6교시도하는 오빠가
나보다먼저 집에 와있어 컴퓨터를 하고있는게아닌것임?
(그때 오빠는 겟앰프드에 빠져 헥헥댔었음)
나는 오빠가 컴퓨터게임을 얼른 끝내길 기다렸음.
그런데 두시간이지나도 내려올 생각을안함.
슬슬 열받기시작했음 오후 두세시에는 만화도안함
이비에스밖에안함. 볼것도없어서 너무 지루했음
그래서 컴퓨터하는 오빠에게 달려가 얼른나오라고 했음.
너많이했다 너많이하면 엄마한테 이를거다 그러니나와라 했음.
오빠는 내말을 쥐똥만큼도 듣지않음.
오히려 어디서배워왔는지 모를 욕을 나에게 해댔음.
나는 성질이났지만 오빠한테 개기면 좋을게없다는 내경험상에의해
한번더 참았음.
한시간이 또지났음 그래도 내려올생각을안하는
오빠가 너무 괘씸했음
한번더 으름장을놓음
안나옴.
엄마한테 전화한다함
안나옴.
아빠한테 전화한다함
눈을부라리면서 전화하면 죽는다고함.
그랬음 우리오빠는 아빠를 제일무서워했음.
근데 나는 눈을부라리는 오빠도 무서웠음.
그치만 컴퓨터를 하고싶다는 욕망이더컸음.
나는 아예 컴퓨터코드를 뽑아버림
내가 컴퓨터를 못하고 아빠에게 전화를못한다면 이거라도해야 안억울했음.
오빠는 나를 안방에끌고들어가 앉혔음
무슨 짓을 할지몰라서 걍 멀뚱멀뚱 있었음
오빠가 장롱에서 이불을끌고나옴
나를 이불에 꽁꽁싸매서 방에서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근데 우리집 안방에 자기장?아니자괘장인가?뭐지...
암튼 까만 장롱에 막 조개 껍데기 붙여있는거 그런게있는데
그거 서랍도있었음 ㅋㅋㅋㅋ서랍에 손잡이달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날 미친듯이 굴렸음
서랍손잡이에 부딪힐때마다 무슨 돌박는소리가남
쿵 쿵 쿵 쿵 쿵
한 이십번쯤 굴리다가 오빠는 다시 조용히 컴퓨터하러 방에들어감
ㅋㅋㅋㅋㅋ나 진짜 아주 조용히울면서 안방문잠그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불에 전화기덮어서 버튼누를때 삑삑소리안나게
아빠한테 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그날 우리아빠 인터넷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망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나는 간지럼을 잘탐.
진짜 어꺠에 손만올려도 발작증세보임.
어느날 또 오빠랑 싸움.
오빠가 빡쳐서 내목을 졸를라고 내목에 손을얹는순간
나는 너무 간지러워서 피식피식웃었음
오빠 자기를 비웃는줄암
' 니가 뭔데 내 목을졸라? 허 웃긴다 니 '
이런뜻으로받아들임
난그냥 순수하게 간지러워서웃은거였는데
우리오빠 더 빡침
진짜 목을 세게졸름
근데난 그것도 너무 간지러워서 죽는줄알았음
결국 발작증세 일으키면서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내가 무서운듯이 손을 떼고 그냥 조용히 방에서 나감
4.
마지막임ㅋㅋ
이건 최근에 일어난일임.
우리오빠는 솔직히 훈남임. 짜증나지만 어쩔수없이 인정해야하는
훈남임 어렸을때 사진보면 나만 돼지고 통통해갖고 전형적인
아고 고놈 장군감이네하는 여자 아기임.
그런데 우리오빠는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아역배우보다 더귀여웠음.
난 요새도 앨범보면서 배알꼴림
아무튼 어렸을떄부터 그렇게 잘생겼던 오빠는 커서도 훈남이됨
(그치만 정신연령은 아직도 초딩이라고봄)
오빠는 여친을사귀게됨
여친도 꽤 괜찮았음 이쁜건아니였지만 좀 청순했음
솔직히 까부는 오빠랑 어울리진않았지만 괜찮았음
어느날 학교에서 오빠에게 문자가옴
난 조카흥분함. 오빠는 나에게 연락을 절대하지않음
밤에 늦게들어올떄 아빠 있냐고 덜덜 거리면서 전화할때빼고(커서도 아빠무서워함)
나에게 연락을 하지않음. 특히 나에게 쓰는 문자는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런데 그것도 내가 학교에있을때 대낮에 문자가옴
나는 혹시 무슨 급한일있나 해서
문자를확인함
" 떙떙(내이름임)아 ^^ 010-xxx-xxxx 이거 내여친번호인데 여기다가 알좀보내줘~
알았지???꼭이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급한건맞았음
오빠여친이 알없으면 오빠는 여친과 연락을못함
연락을못하면 미치게 보고싶음. 근데 장거리연애임
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마지막에 저 부탁하는 말투는
토가나왔음
비록 역겨웠지만 걍 들어주기로했음
결국 알보내줌 그이후로 몇번이나 저런문자가와서
다른 정액제로 바꿔버림
오빠랑 제 이야기는 이것말고도 엄청많지만ㅋㅋㅋ...
음......재미없었으면뭐ㅋㅋㅋㅋㅋㅋ......나만 즐거웠으면뭐....
어쩔수없네용...ㅎㅎㅎㅎㅎ암튼 재미없었으면
그냥 아 이런사람이 사는구나 하고봐쥬세용
그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