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욤 님들? 저는 교양있는 여자라서 존댓말 쓸까하다가님들 편하게 보시라고 걍 편안히 글쓸께염.사실 제가 불편하게 글쓰기 싫음. ㅈㅅ마우스 휠의 노동을 줄이기 위해 바로 본론 고고씽하겠쑴 때는 월급날. 노동에 지친 고단한 육체에게 단비같은 존재인 회식이 있는 날이였다 일을 마치고 회사근처 고깃집으로 가서 삼겹살을 섭취하게 되었는데 아 이쯤에서 잠시 신세한탄좀 하겠음.. 저 요즘 되는 일 없음. 그냥 거미줄에 걸린 날파리 된 기분 살아보겠다고 바둥바둥하는데 거미줄로 침낭만들어져서 그속에서 고이 잠드는 느낌임 이상한 비유써서 지송.. 걍 일하다가 맨날 실수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말실수하고 그럼.. 문제는 제가 쏘쿨하지 못해서 이게 뇌주름 한켠에 고이 접혀있다는 거임 계속 떠올라서 날 괴롭힘 아앆!!!! 아여튼 평정심을 찾겠음 제 글을 지켜보는 님들을 위해서라도 이성을 되찾아야함 여튼 요즘 삶에 대해 회의감이 뭉턱뭉턱 느껴져서 그것을 술로 풀고싶단 결심을 하게됬음 남은 인생을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당시엔 그랬음 저의 주량은 보통 1~2병임 어려운 분들이랑 마실수록 정신줄 붙들고 각잡지만 친구나 편한 사람이랑 마시면 지네처럼 기어다님. 여튼 고기를 열나 구어먹으면서 소주도 신나게 들이켰음 물먹는 하마가 된 기분이었음 매우 신났음 아까까지만 해도 꿀꿀했던 기분을 탈피하고 세상을 다가진듯 너무 행벅했삼 그래도 '이성을 잃지말아야지ㅎㅎ' 란 생각으로 휴지조각을 떼내어서 내가 마신 술잔 갯수를 헤아리려했음 ㅎㅎㅎ 하지만 그건 헛된 저항이었을 뿐..ㅎㅎ 천천히 마신것도 아니고 싱크대에 물버리듯이 벌컥벌컥 들이켰기때문에 순식간에 기분은 하늘위로 공중부양했음 더불어 정신줄도.. 그래도 정신줄은 놓지 않으려 했는데 이미 끝난거 같았음 요즘 퇴근하고 복싱배우러 다니는데 거기있는 남자분들 근육 찬양하면서 끈나시만 입었으면 좋겠다고 망발을 시작했기때문... 아니 나시도 입지말고 웃통 까고 했으면 좋겟다고 술먹어서 풀린 눈으로 열변을 토했기때문에.. 솔직히 저 변태됬을거임 어차피 회사 들오고 첫 회식때 노래방에서 꿈과 영혼을 불살랐기 때문에 이미지란 세글잔 제게 없지만 그래도 최저의 마지노선은 지켰어야 했음..하지만 그것마저 끝났움 당시엔 그걸 모르고 끼끾끾ㄲ 웃으며 좋다고 놀았음 여튼 그렇게 회식끝나고 집가는 방향이 같은 여자선배님이랑 언니 한분이랑 같이 갔는데 이쯤에서 기억이 엇갈림. 저의 뇌속 기억으론 제가 힘들어보여서 두분이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셔서 근처 공원에 앉았음 그당시까지만해도 난 너무 신나있었음 왜일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전주곡이었을까 두분이랑 같이 앉았는데 갑자기 검정비닐봉지에 던져진 과일처럼 시야가 쌔까매졌다가 다시 풍경이 보이다가가 반복되었음 그러면서 갑자기 등뼈가 아프다는 느낌이 들었음 배째란 심정으로 공원 바닥에 드러누움 공원바닥이 에이스침대보다 더 편안하게 느껴졌음 에이스에 누워본적은 없지만 그러다가 너무 즐거워서 막 웃은 기억이 나고 너무 웃었는지 위장이 꿈틀거리길래 101마리 달마시안을 모두 배부르게 먹일수있는 양의 이유식을 토해내고 나중에 마마가 데릴러와서 집으로 간 기억.. 이것이 저의 기억임 하지만 담날 회사에 가서 진실을 알고 전 너무 창ㅍㅣ했음.. 선배님과 언니께 전해 들은 진실은.. 공원에서 쉬던 제가 갑자기 울음폭탄을 터뜨리더랍니다 아주그냥 눈알이 저멀리로 굴러갈듯이 대성통곡을하며 땅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부렸다함 사는게 힘들다고 눈에서 폭포수를 뽑아내며 입에서도 쉴새없이..-_- 더러운얘기지송 공원 잔디밭을 순회하며 군데군데에 매우 성실히 거름을 뿌렸다고..ㅡㅡ 선배님이랑 언니랑 제가 어디까지 뽑아낼수있는지 일단 지켜볼려고했는데 갑자기 그 하고많은 잔디중에 제가 거름을 뿌린곳에 얼굴을 다이빙 시켰다고 함니다 그래서 급한대로 물티슈로 수습하고..제 폰으로 어머니께 연락하고.. ㅠㅠ 이자릴빌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을 드리고싶숨... 담날 시트콤 한편 보셨다며 재밌게 웃어주셨지만..ㅎㅎ...ㅎ... 그리고 더러운 얘기하나더하겠음 비위약하신 분들은 걍 휠 돌리세염.. 제가 신나게 이유식을 제조하고 널부러져있는데 그 이유식주변으로 까맣고 반짝반짝한 것들이 몇개 모였다고함... ㅋ뭔지아시겠음??날렵한 타원형의 몸매를 가진 그것이 맞음..ㅎ.. 바킈들이 와서 ㅎㅎ 저의 이유식을 시식했음...ㅎㅎㅎ.. 쓰고나니 진짜 더럽다...글구 담날 아침에 가방열어보니 공원에 있던 돌멩이들이 잘그락 거리고 있었음왜주워온거지 나... 석기시대 원시인이라도 될려고 그랬나 여튼 살면서 이런 경험 첨해봤는데 한번으로 족한거같네요 ^^여러분은 기분안좋다고 과음하지마세여~ 잘못하면 저처럼 바퀴랑 베프먹습니다재밌게 본 분들 많으시면 선배님이 찍으신 생생한 현장이 담긴 사진 올려드릴께요한가닥 물미역처럼 애처롭게 널부러진 제모습이ㅎㅎ 참 ㅎㅎㅎ저로서도할말없어지네요 ㅎㅎㅎ 그럼 모두들 상쾌한 한 주의 시작되시길바랍니다.~ 저의 드런 얘기때문에 상쾌하긴 힘드시겠지만......ㅋ
술먹고 한마리 펠리컨처럼 이유식 만들어낸 일화
안녕욤 님들? 저는 교양있는 여자라서 존댓말 쓸까하다가
님들 편하게 보시라고 걍 편안히 글쓸께염.
사실 제가 불편하게 글쓰기 싫음. ㅈㅅ
마우스 휠의 노동을 줄이기 위해 바로 본론 고고씽하겠쑴
때는 월급날. 노동에 지친 고단한 육체에게 단비같은 존재인 회식이 있는 날이였다
일을 마치고 회사근처 고깃집으로 가서 삼겹살을 섭취하게 되었는데
아 이쯤에서 잠시 신세한탄좀 하겠음..
저 요즘 되는 일 없음. 그냥 거미줄에 걸린 날파리 된 기분
살아보겠다고 바둥바둥하는데 거미줄로 침낭만들어져서 그속에서 고이 잠드는 느낌임
이상한 비유써서 지송.. 걍 일하다가 맨날 실수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말실수하고 그럼..
문제는 제가 쏘쿨하지 못해서 이게 뇌주름 한켠에 고이 접혀있다는 거임
계속 떠올라서 날 괴롭힘 아앆!!!!
아여튼 평정심을 찾겠음 제 글을 지켜보는 님들을 위해서라도 이성을 되찾아야함
여튼 요즘 삶에 대해 회의감이 뭉턱뭉턱 느껴져서 그것을 술로 풀고싶단 결심을 하게됬음
남은 인생을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당시엔 그랬음
저의 주량은 보통 1~2병임 어려운 분들이랑 마실수록 정신줄 붙들고 각잡지만
친구나 편한 사람이랑 마시면 지네처럼 기어다님.
여튼 고기를 열나 구어먹으면서 소주도 신나게 들이켰음
물먹는 하마가 된 기분이었음 매우 신났음
아까까지만 해도 꿀꿀했던 기분을 탈피하고 세상을 다가진듯 너무 행벅했삼
그래도 '이성을 잃지말아야지ㅎㅎ' 란 생각으로 휴지조각을 떼내어서
내가 마신 술잔 갯수를 헤아리려했음 ㅎㅎㅎ 하지만 그건 헛된 저항이었을 뿐..ㅎㅎ
천천히 마신것도 아니고 싱크대에 물버리듯이 벌컥벌컥 들이켰기때문에
순식간에 기분은 하늘위로 공중부양했음 더불어 정신줄도..
그래도 정신줄은 놓지 않으려 했는데 이미 끝난거 같았음
요즘 퇴근하고 복싱배우러 다니는데 거기있는 남자분들 근육 찬양하면서
끈나시만 입었으면 좋겠다고 망발을 시작했기때문...
아니 나시도 입지말고 웃통 까고 했으면 좋겟다고
술먹어서 풀린 눈으로 열변을 토했기때문에.. 솔직히 저 변태됬을거임
어차피 회사 들오고 첫 회식때 노래방에서 꿈과 영혼을 불살랐기 때문에 이미지란 세글잔
제게 없지만 그래도 최저의 마지노선은 지켰어야 했음..하지만 그것마저 끝났움
당시엔 그걸 모르고 끼끾끾ㄲ 웃으며 좋다고 놀았음
여튼 그렇게 회식끝나고 집가는 방향이 같은 여자선배님이랑 언니 한분이랑 같이 갔는데
이쯤에서 기억이 엇갈림.
저의 뇌속 기억으론 제가 힘들어보여서
두분이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셔서 근처 공원에 앉았음
그당시까지만해도 난 너무 신나있었음 왜일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전주곡이었을까
두분이랑 같이 앉았는데 갑자기 검정비닐봉지에 던져진 과일처럼 시야가 쌔까매졌다가
다시 풍경이 보이다가가 반복되었음 그러면서 갑자기 등뼈가 아프다는 느낌이 들었음
배째란 심정으로 공원 바닥에 드러누움
공원바닥이 에이스침대보다 더 편안하게 느껴졌음 에이스에 누워본적은 없지만
그러다가 너무 즐거워서 막 웃은 기억이 나고 너무 웃었는지 위장이 꿈틀거리길래
101마리 달마시안을 모두 배부르게 먹일수있는 양의 이유식을 토해내고
나중에 마마가 데릴러와서 집으로 간 기억..
이것이 저의 기억임
하지만 담날 회사에 가서 진실을 알고 전 너무 창ㅍㅣ했음..
선배님과 언니께 전해 들은 진실은..
공원에서 쉬던 제가 갑자기 울음폭탄을 터뜨리더랍니다
아주그냥 눈알이 저멀리로 굴러갈듯이 대성통곡을하며 땅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부렸다함
사는게 힘들다고 눈에서 폭포수를 뽑아내며 입에서도 쉴새없이..-_- 더러운얘기지송
공원 잔디밭을 순회하며 군데군데에 매우 성실히 거름을 뿌렸다고..ㅡㅡ
선배님이랑 언니랑 제가 어디까지 뽑아낼수있는지 일단 지켜볼려고했는데
갑자기 그 하고많은 잔디중에 제가 거름을 뿌린곳에 얼굴을 다이빙 시켰다고 함니다
그래서 급한대로 물티슈로 수습하고..제 폰으로 어머니께 연락하고..
ㅠㅠ 이자릴빌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을 드리고싶숨... 담날 시트콤 한편 보셨다며
재밌게 웃어주셨지만..ㅎㅎ...ㅎ...
그리고 더러운 얘기하나더하겠음 비위약하신 분들은 걍 휠 돌리세염..
제가 신나게 이유식을 제조하고 널부러져있는데
그 이유식주변으로 까맣고 반짝반짝한 것들이 몇개 모였다고함...
ㅋ
뭔지아시겠음??
날렵한 타원형의 몸매를 가진 그것이 맞음..ㅎ..
바킈들이 와서 ㅎㅎ 저의 이유식을 시식했음...ㅎㅎㅎ.. 쓰고나니 진짜 더럽다...
글구 담날 아침에 가방열어보니 공원에 있던 돌멩이들이 잘그락 거리고 있었음
왜주워온거지 나... 석기시대 원시인이라도 될려고 그랬나
여튼 살면서 이런 경험 첨해봤는데 한번으로 족한거같네요 ^^
여러분은 기분안좋다고 과음하지마세여~ 잘못하면 저처럼 바퀴랑 베프먹습니다
재밌게 본 분들 많으시면 선배님이 찍으신 생생한 현장이 담긴 사진 올려드릴께요
한가닥 물미역처럼 애처롭게 널부러진 제모습이ㅎㅎ 참 ㅎㅎㅎ저로서도할말없어지네요 ㅎㅎㅎ
그럼 모두들 상쾌한 한 주의 시작되시길바랍니다.~
저의 드런 얘기때문에 상쾌하긴 힘드시겠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