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이어리에 썻던 내용인데 올려볼께요 글 지루함을 없애고 제 다이어리에 적힌것을 그대로 옴기기 위해 반말은 고치지 않았어요양해해주세요 -시작- 좀길어요 ㅠ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던 일 겪었는데 지금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쓴다 진짜 레알 실화 방금 겪었던거 픽션없이 그대로 쓴다 8시경 독서실에서 나와서 노래 좀부르다가 집에 들어가서 집청소도 좀 하고 쉴려고 일찍 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진짜 어떤 여자가 딱 문 들어서는 순간 뒤에서 불렀다 '저기요~' '네? 카면서 보는데 캐핫걸 '집을 구하고 있는데 여기 월세랑 방세가 얼마정도 되시나요?' 그렇게 처음 묻길래 여기 방세가 얼마고 내가 집구할때 부동산통해서 알아봤던 지역들 쫙 설명해주면서 집 건물앞에서 토크박스 했다 진짜 말도 너무 조신하게 하고 전공도 미술하는데 내가 가진 취미도 비슷하게 갖고 있어서진짜 얘기하는게 조았음 근데 좀 있다'xx씨한테 해줄말 더있는데 어디가서 이야기 할까요?' ㅇㅈㄹ 그래서 내가 근처 카페가서 이야기나 더하면 잼있을꺼같애서카페 갈려고 했음진짜 좋은 친구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카페는 답답하고 아는 언니집이 있는데 근처고 비어있어서거기 가는게 나을 꺼 같다고 했음자기 커피 잘탄다고 이때 순간 뭐지? 했는데 이 핫걸이 날 꼬실리는 없고자기도 나랑 이야기 하는거 잼있어 하는거 같앴음 그래서 확인차 '아는 언니집이요? 같이 사시는 거예요?'카니까 대답이 조금 이상했음... "아니 아는 언니가 외국 유학갔는데, 귀국해서 몇번씩 지내러 오니까 안팔고 지인들이 막 쓸 수 있게 열쇠를 줬어요~ 저말고도 다 놀러가요 ㅎㅎ" 그래서 다른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고 했었음 둘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의심없이 따라갔는데 산울림 소극장 쪽에 있는 건물이였음집은 진짜 넓고 하숙집처럼 중간에 부엌이 있고 작은 방들이 붙어있는 형태 들어가니까 어떤 누나가 또 있음...이 사람도 예쁘고 도인같지 않음다른 방에는 누가 있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때부터 탁자깔고 얘기하던데커피도 주고 음료도 주고 1시간쯤 이야기 했나? 때는 바햐흐로 이때부터!! 갑자기 업이 있고 척이 있다 이딴 거지발싸개 같은 말 꺼내더니지금 우주는 늦가을 이딴 개지랄도 하고xx씨는 진짜 끼가 많은데 척때문에 방해받고 있어요 ㅇㅈㄹ........ 결론은 우주를 향한 돈지랄 제사 이말 중간에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던건 중간에 얘들이 준 커피나 음료수..........생각해보니 의심없이 다 마셨음 뉴스에 보면 도인들이 음료에 약 타서 골로 보내서 노예로 만든다고 했었던거.... 예를 들면 음료수먹고 잠들었는데 눈뜨니까 참치잡이 원양어선 갑판위에 쇠고랑 차고 있다던가... 너무 무서워서 괜히 정신 아롱아롱 해지는거같고기절 안할려고 얘기 중간에 계속 입천장 깨물고 혀꺠물고지금도 피나오고 있음... 형한테 '10분뒤에 연락없으면 신고좀 해줘' 이거 문자로 치고전송 버튼위에 계속 엄지 올리고 있었음 여자 둘있는데 뭐가 무섭냐고?진짜 거기 없었으면 모른다 너희는도인 따라가봐라문도 잠그고 진짜 이쁜 여자가 두명있는데 그만큼 무서웠던게 나도 신기함 결국 진짜 정중하게 다음에 얘기듣겠다고 제가 지금 몸이 아파서 얘기 오래 못듣겠다고 하고겨우 방을 나서는데 여자도 같이 나섰지 자기도 집에 간다고 더 무서운건 이상한 아저씨 하나가 문앞에 서있음........ 근데 앞장서던 그 여자분이 아저씨 한테 고개를 살짝 절래절래 저으면서 가는거임... 안 넘어왔다는 말인지....죽이지는 말란건지... 와 내 인생진짜 망할뻔했음 그리고 핸드폰을 낚아채더니 지 번호 찍고 전화주말에 꼭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 그리고 전철타러 간다는 넘이 내가 길 건너니까 아까 그 집으로 향한다 ...........ㄷㄷㄷㄷㄷㄷ 지금 멀쩡히 살아숨쉰다는거에 너무 감사하고 있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안심하고 있던 찰나... 2번째 대형사고가 터진다 아아..........................지금 보니 물건을 놓고 왔어... 그집에 ㅠㅠ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형한테만 말하고 이런 상황이니 연락이 없으니 신고해달라고 하고 그 집 다시 찾아갔는데 또 딴 사람이 문 열더니 아까 그사람들이 따로 만나서 준다고 가져갔데...... ............... 내가 여기 사는거 알껀데 왜 바로 찾고 새벽까지 전화를 안했을까 이사람들은 아무튼 역시...............전화하니다음에 만나서 물건 주겠다고 말하던데 난 여기서 더 끌면 다시 밀폐된 장소나 위험한 장소에서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서오늘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음 내가 친구준다고 오늘 꼭 필요하다고 하니무과수 마트앞에 와서 준데... 10분뒤에... 집에간다고 갔던 사람인데... 내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계속 당황해서 이상한소리.. 역시 집에 안간거지.................................. 그러더니 .........자기도 여자니까 무서워서 그런다고...아는 오빠들 데리고 가니까 놀래지말라고....... 정말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전화하고형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까지했음 아빠도 그렇고 형도 그 잉크통 받으러 나가지말라고버린다고 생각하라고...형은 다음날 같이 나가준다고 미루라고 해주기도 했음 ㅠㅠ 고마움 너무 ㅠㅠ 하지만......... 그럴수가 없었음 ........이건 내가 오전에 2만2천원 주고 산 새삥이니까... 진짜 무서움을 모르고 행동했었던듯... 그래서 찾으러 나가면서 112에 전화까지 했었다진짜 쪽팔리는데 솔직히...... 평생 얼마나 무서웠으면 112를 처음으로 눌렀다 상황설명하고 어디서 보기러 했는데 느낌이 이상하다고조금뒤에 다시 전화주실수 없냐고제가 위험한 상황 같다고 설명하니까........................................................................ 한마디로 정리해주심 상황 발생하면 전화하란다 ㅡ,.ㅡ 경찰도 바쁘다고 귀찮게 하지말고....... 아나 ... 신고자가 그렇게 겁먹어서 애걸복걸하는데이게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 경찰입에서 나오는말...ㅜ 이러니까 뉴스보면 경찰이 신고 무시해서 범죄가 발생했다고 뜨지 아오이름 물어보고 민원이나 넣을껄 아....... 진짜 위기에 처한 피해자들이였으면 어쩌려고 .... 나는 이렇게 무서운데 진짜 조금뒤에 전화가 와서 다왔으니찾으러 오라고 말해서 갔는데 조폭같은 아저씨 두명달고 왔음...... 진짜 다리도 후들후들 떨리더라 경찰에 연락도 망했고 형만 믿는 상태 바로 형한테 전화걸어서 개소리 하면서 어어 잉크 지금 받았어 갈께 이딴 소리 크게 외치면서 여자 손에있는 잉크통 잽싸게 낚아채고 친구가 기다린다고 간다고 말하고 뒤도 안보고 뛰었다 진짜 다리가 후덜거리는데도 우사인볼트만큼 뛰었음 다시 전화돌라고 뒤에서 외치고... 그렇게 일단락 된 줄 알았는데 형이 이걸로 끝날꺼같지가 않다고 말해준다 ㅜ 그런 사이비 놈들은 전화번호하고 집주소 알면 게임 끝난거라고.... ㄷㄷㄷㄷ 다시 생각해보니까내 집도 알고 핸드폰 번호도 아니까너무 무섭다 진짜...23년간 살면서 지금처럼 무서운적은 처음이다 진짜 아빠는 전화번호 새로 개설하라고 하고 집도 옴겨준단다... 이렇게 겁주니까 내가 더 무서움,,, 나는 진짜 원래부터 도인만나면 실실웃으면서갖고 노는 정도의 경지였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도인들은 원래 만나자마자 기운이 어떠네 하면서 말꺼내기 때문에 경계하는데근데 내가 겪은 경우는 진짜 의심도 못하게 만들었음.... 완전 대학생에 교양도 넘치고대학에서 쓰는 용어들도 다 알고있고 진짜 여자얘들은 진짜진짜 조심하셈나는 무서워서 아직도 다리 떨린다집으로 찾아오지는 않을까 등등...,. 이순간에도 창밖에서 내집 바라보고 있을까봐 너무 무섭다눈물날 정도로.... 진짜 23년 평생 경찰한테 전화걸어서 애걸복걸 했으니까얼마나 무서웠는지 짐작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도인따라갔다가 인생퇴갤 할뻔한 후기
원래 다이어리에 썻던 내용인데
올려볼께요
글 지루함을 없애고 제 다이어리에 적힌것을 그대로 옴기기 위해 반말은 고치지 않았어요
양해해주세요
-시작- 좀길어요 ㅠ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던 일 겪었는데
지금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쓴다
진짜 레알 실화 방금 겪었던거 픽션없이 그대로 쓴다
8시경 독서실에서 나와서 노래 좀부르다가
집에 들어가서 집청소도 좀 하고 쉴려고 일찍 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진짜 어떤 여자가 딱 문 들어서는 순간 뒤에서 불렀다
'저기요~'
'네? 카면서 보는데 캐핫걸
'집을 구하고 있는데 여기 월세랑 방세가 얼마정도 되시나요?'
그렇게 처음 묻길래 여기 방세가 얼마고
내가 집구할때 부동산통해서 알아봤던 지역들 쫙 설명해주면서
집 건물앞에서 토크박스 했다
진짜 말도 너무 조신하게 하고 전공도 미술하는데
내가 가진 취미도 비슷하게 갖고 있어서
진짜 얘기하는게 조았음
근데 좀 있다
'xx씨한테 해줄말 더있는데 어디가서 이야기 할까요?' ㅇㅈㄹ
그래서 내가 근처 카페가서 이야기나 더하면 잼있을꺼같애서
카페 갈려고 했음
진짜 좋은 친구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카페는 답답하고 아는 언니집이 있는데 근처고 비어있어서
거기 가는게 나을 꺼 같다고 했음
자기 커피 잘탄다고
이때 순간 뭐지? 했는데 이 핫걸이 날 꼬실리는 없고
자기도 나랑 이야기 하는거 잼있어 하는거 같앴음
그래서 확인차 '아는 언니집이요? 같이 사시는 거예요?'
카니까 대답이 조금 이상했음...
"아니 아는 언니가 외국 유학갔는데,
귀국해서 몇번씩 지내러 오니까 안팔고 지인들이 막 쓸 수 있게 열쇠를 줬어요~ 저말고도 다 놀러가요 ㅎㅎ"
그래서 다른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고 했었음
둘만 있는것도 아니고 ...
그래서 의심없이 따라갔는데 산울림 소극장 쪽에 있는 건물이였음
집은 진짜 넓고 하숙집처럼 중간에 부엌이 있고
작은 방들이 붙어있는 형태
들어가니까 어떤 누나가 또 있음...
이 사람도 예쁘고 도인같지 않음
다른 방에는 누가 있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때부터 탁자깔고 얘기하던데
커피도 주고 음료도 주고 1시간쯤 이야기 했나?
때는 바햐흐로 이때부터!!
갑자기 업이 있고 척이 있다 이딴 거지발싸개 같은 말 꺼내더니
지금 우주는 늦가을 이딴 개지랄도 하고
xx씨는 진짜 끼가 많은데 척때문에 방해받고 있어요 ㅇㅈㄹ...
.....
결론은 우주를 향한 돈지랄 제사
이말 중간에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던건
중간에 얘들이 준 커피나 음료수..........
생각해보니 의심없이 다 마셨음
뉴스에 보면
도인들이 음료에 약 타서 골로 보내서
노예로 만든다고 했었던거....
예를 들면 음료수먹고 잠들었는데
눈뜨니까 참치잡이 원양어선 갑판위에 쇠고랑 차고 있다던가...
너무 무서워서
괜히 정신 아롱아롱 해지는거같고
기절 안할려고 얘기 중간에 계속 입천장 깨물고 혀꺠물고
지금도 피나오고 있음...
형한테 '10분뒤에 연락없으면 신고좀 해줘'
이거 문자로 치고
전송 버튼위에 계속 엄지 올리고 있었음
여자 둘있는데 뭐가 무섭냐고?
진짜 거기 없었으면 모른다 너희는
도인 따라가봐라
문도 잠그고
진짜 이쁜 여자가 두명있는데
그만큼 무서웠던게 나도 신기함
결국 진짜 정중하게 다음에 얘기듣겠다고
제가 지금 몸이 아파서 얘기 오래 못듣겠다고 하고
겨우 방을 나서는데
여자도 같이 나섰지 자기도 집에 간다고
더 무서운건 이상한 아저씨 하나가 문앞에 서있음........
근데 앞장서던 그 여자분이 아저씨 한테 고개를
살짝 절래절래 저으면서 가는거임...
안 넘어왔다는 말인지....
죽이지는 말란건지...
와 내 인생진짜 망할뻔했음
그리고 핸드폰을 낚아채더니 지 번호 찍고 전화
주말에 꼭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
그리고 전철타러 간다는 넘이
내가 길 건너니까 아까 그 집으로 향한다 ...........ㄷㄷㄷㄷㄷㄷ
지금 멀쩡히 살아숨쉰다는거에 너무 감사하고 있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안심하고 있던 찰나...
2번째 대형사고가 터진다
아아..........................
지금 보니 물건을 놓고 왔어... 그집에 ㅠㅠ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형한테만 말하고 이런 상황이니 연락이 없으니
신고해달라고 하고
그 집 다시 찾아갔는데
또 딴 사람이 문 열더니
아까 그사람들이 따로 만나서 준다고 가져갔데......
...............
내가 여기 사는거 알껀데
왜 바로 찾고 새벽까지 전화를 안했을까 이사람들은
아무튼 역시...............전화하니
다음에 만나서 물건 주겠다고 말하던데
난 여기서 더 끌면 다시 밀폐된 장소나 위험한 장소에서
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서
오늘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음
내가 친구준다고 오늘 꼭 필요하다고 하니
무과수 마트앞에 와서 준데...
10분뒤에...
집에간다고 갔던 사람인데...
내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계속 당황해서 이상한소리..
역시 집에 안간거지..................................
그러더니 .........
자기도 여자니까 무서워서 그런다고...
아는 오빠들 데리고 가니까 놀래지말라고.......
정말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전화하고
형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까지했음
아빠도 그렇고 형도
그 잉크통 받으러 나가지말라고
버린다고 생각하라고...
형은 다음날 같이 나가준다고 미루라고 해주기도 했음 ㅠㅠ
고마움 너무 ㅠㅠ
하지만.........
그럴수가 없었음 ........
이건 내가 오전에 2만2천원 주고 산 새삥이니까...
진짜 무서움을 모르고 행동했었던듯...
그래서 찾으러 나가면서
112에 전화까지 했었다
진짜 쪽팔리는데 솔직히......
평생 얼마나 무서웠으면 112를 처음으로 눌렀다
상황설명하고
어디서 보기러 했는데 느낌이 이상하다고
조금뒤에 다시 전화주실수 없냐고
제가 위험한 상황 같다고 설명하니까......
.................................
.................................
한마디로 정리해주심
상황 발생하면 전화하란다 ㅡ,.ㅡ
경찰도 바쁘다고 귀찮게 하지말고.......
아나 ... 신고자가 그렇게 겁먹어서 애걸복걸하는데
이게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 경찰입에서 나오는말...ㅜ
이러니까 뉴스보면 경찰이 신고 무시해서
범죄가 발생했다고 뜨지 아오
이름 물어보고 민원이나 넣을껄 아.......
진짜 위기에 처한 피해자들이였으면 어쩌려고 ....
나는 이렇게 무서운데 진짜
조금뒤에 전화가 와서 다왔으니
찾으러 오라고 말해서 갔는데
조폭같은 아저씨 두명달고 왔음......
진짜 다리도 후들후들 떨리더라
경찰에 연락도 망했고
형만 믿는 상태
바로 형한테 전화걸어서
개소리 하면서 어어 잉크 지금 받았어 갈께
이딴 소리 크게 외치면서
여자 손에있는 잉크통 잽싸게 낚아채고
친구가 기다린다고 간다고 말하고
뒤도 안보고 뛰었다
진짜 다리가 후덜거리는데도 우사인볼트만큼 뛰었음
다시 전화돌라고 뒤에서 외치고...
그렇게 일단락 된 줄 알았는데
형이 이걸로 끝날꺼같지가 않다고 말해준다 ㅜ
그런 사이비 놈들은
전화번호하고 집주소 알면 게임 끝난거라고....
ㄷㄷㄷㄷ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 집도 알고 핸드폰 번호도 아니까
너무 무섭다 진짜...
23년간 살면서 지금처럼 무서운적은 처음이다 진짜
아빠는 전화번호 새로 개설하라고 하고 집도 옴겨준단다...
이렇게 겁주니까 내가 더 무서움,,,
나는 진짜 원래부터 도인만나면 실실웃으면서
갖고 노는 정도의 경지였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도인들은 원래 만나자마자 기운이 어떠네 하면서
말꺼내기 때문에 경계하는데
근데 내가 겪은 경우는 진짜 의심도 못하게 만들었음....
완전 대학생에 교양도 넘치고
대학에서 쓰는 용어들도 다 알고있고
진짜 여자얘들은 진짜진짜 조심하셈
나는 무서워서 아직도 다리 떨린다
집으로 찾아오지는 않을까 등등...,.
이순간에도 창밖에서 내집 바라보고 있을까봐 너무 무섭다
눈물날 정도로....
진짜 23년 평생 경찰한테 전화걸어서 애걸복걸 했으니까
얼마나 무서웠는지 짐작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