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는데 외쿡인이 왔음 ㅠ.ㅠ

. 2010.07.12
조회826

나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겠음 ㅋㅋ

나님은 슴살 남인 8월달 여행을 꿈꾸며 열심히 돈을박박 모으고있는

평범한 대학생임.

 이건 나의 알바 메이트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요청으로 싸이 주소를 올리겠듬 ㅋㅋ

http://www.cyworld.com/geundang6757

 

 

www.cyworld.com/01030905206

이건 글쓴이의 싸이...............

구제좀.. 굽신굽신..

 

 

 

 

 

이제 이야기를 시작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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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바를감

나는 숯쟁이임.

역시나 오늘도 난 숯을 구움

일요일폭풍손님들옴

 

 

장난아님

열심히 숯을구움

숯넣기 전에 손님들께 양해를구함

"죄송합니다~ 불좀 넣어 드릴게요^^"

그러곤 다시 숯구우러감

고기종류에 따라 불의 종류와 세기가 달라짐

외워서 되는게아님

경험에서 우러나와야함

 

 

 

난 어릴적부터 불을 좋아함

그래서 불을...아 이게 중요한게 아님

 

 

 

그때!!!

외국인 손님들 영어 쏼라쏼라 하면서 들어오심

음흉 나의 영어실력을 뽐내주지 란 생각을가짐

 

 

 

 

큰오산!!!이엿음

불넣으러감

머라해야할지모르겟음

순간적으로생각함

아 여기서 알아야할거는

숯을 그 동그란 구멍에 넣어드림

아하! 이거군?

 

 

그래서 생각함

숯=Fire..  구멍=Hole..

대충이렇게생각함

 

 

 

그러곤 내입에서 영어가 튀어나옴

"He..Hey.! Excuse me,, 

 

 

 

 

 

 

 

 

fi..fi..... Fire in the Hole~~!!!" fi..fi..... Fire in the Hole~~!!!" fi..fi..... Fire in the Hole~~!!!" fi..fi..... Fire in the Hole~~!!!".......

아주 크게외침

 

 

주위손님들 다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도 웃음

나도 웃음

키키키인미ㅡ리키키키키키키키히ㅏㅏ하하핳카카ㅏ

 

 

고기가 나오자 다시 주러감

그러곤 조카 친한척함

"Hey~ how are you?"

등등 대충 너 한국음식좋아하냐 이런거 물어봄

아까 비웃던 손님들 눈빛달라짐

 

 

나 이런사람임

근데 옆에 잇던 초딩이 영어로 말 더 잘걸음'

바로 난 도망쳐 나옴

물론 숯구우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개뿔 ㅋㅋㅋㅋㅋ 도망친거임

난 영어 공부하러 가야겟음

뿅!!!

 

 

p.s

청소 다해놧더니 11시 40분에 오는 손님은 머임/?

한마디 하려다가 참앗네

 

 

 

 

 

..는 개뿔 빡빡이 깍두기 형님들 오셧길래 깍듯이 대하고

난 퇴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