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고 춤에 미처사는 17살

sjplus132010.07.12
조회321

전 사실 음악과 춤을 너무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제 전의 판을 보신 분들 계시겠지만..

무튼.. K&J  POP / POP를 좋아하는

17살이며 경기도에서 서울로 학교를

왕복하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사실 춤을 좋아하다보니..

 

이거저거 동영상들보면서

또는 콘서트 영상들을 보면서

그걸 익히고 또는 외국곡이 안무를

새로만들고 짜길 좋아하지요...

 

 

제가 노래와 춤이 좋아진건 사실 아이돌 덕분이지만..

저도 제가 이걸 잠시하고 내려 놓을줄 알았지요..

주변사람들도 그랬고..(이렇게됀게 5년째임..)

 

그리구.. 그때 상황이..

초등학교때부터 중3때까지의

따돌림 아닌 따돌림

놀림거리가 되왔던 상황인거죠

하긴... 중2때 중퇴해 검정고시를 봐서

지금 제나이에 고등학교를 재때 들어왔지만..

 

이러면서 제겐.. 춤과 음악이 유일한 친구이자..

인생의 목표가 되버렸다는거죠..

 

연습이요..?

 

하핫. 집에서. 2시간씩했던건 기본이구요..

(사실 안했던적도 많아요.. 지난 5년동안..)

무언가.. 제가 부가적인 목표가 생기면.. 그거의 2~4배로

쏟았어요.. 사실 공부는 그리좋아지 않거든요..

(학생이 공부하면서 취미생활해야지만..;)

 

춤에 미쳐있다고할까요..

최선이 최고라고 믿고..

노력이 잘하는것보다. 좋은거라고..

믿고있는데..

 

이런 저에겐 제일 싫은

한가지는 세상이 저에게 날아오는

화살들입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어르신들과.. 중년을 넘기신분들은

댄스에대한.. 개념자체가 좋게 서있지 않다보니..

아...

사실 어르신들은 이해 합니다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다그렇다는것도 아니구요..

솔직히 이해하는면이 더 많은...)

문제는 정말.. 노력해 올라간 자리를..

아무이유없이..그저 싫다는 이유로..

인신공격.. 악성댓글..루머..가 생긴다는거죠..

저또한.. 못한다는이유로.. 발전해 나갈 틈도 없이

막아버리는 일이 잠깐잠깐..저를 괴롭혔었어요..

 

연예인의 자살..

그리고 상처와..

우울증..을 너무나 이해하는건

접니다..

 

저도 학교에서 전문으로 나와 상담이있었는대..

심각수준이었답니다..

(춤사건뿐만이 아니라 통틀어서..)

 

난 내꿈을 놓고싶지 않은데..

곁에 남은사람은.. 없고..

(하나에 미치다가 잠시정신차려보니 아무도 곁에 없더라구요)

기댈대도 없는 아이라는거죠..

 

 

 

 

 

 

 

p.s) 아 전 우라나라가 싫다는게 아닙니다요..그냥

그 상황이 싫다는것뿐..

 

제가.. 자주 마음에 품고 사는게..

세상을 바꾸고싶은..

'큰포부를 가지고 날개짓하려는 어린 악마' 라는 겁니다

 

아무튼 긴얘기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감사..

최고만 바라보고 그 뒤에 힘듬을 보지 않는 세상을

싫어하는 한 아이였습니당..

 

이거 톡되면..

핸폰번호와 홈피주소와

이름은 다 공개하도록하죠..

될일이 없다는거에 장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