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 뉴욕의 센트럴 파크 부럽지 않다

.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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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skyelephant82

 

 

 

 

 

 

 

오늘은 그분께서 직접 월곡으로 납시셨다. 부푼 가슴을 안고, 어찌 공부가 되리랴~

수다가 거의였던 가짜 공부를 마치고, 집에 갈까 하는 그분을 붙잡고, 북서울 꿈의 숲으로 향한다.

 

 

흐린 날씨였지만, 문득 문득 이런 푸른 하늘을 오늘도 뽐뿌해주신다.

 

 

 

 

 

 

북서울 꿈의 숲의 입구~ 밤에 지나갈때는 LED로 반짝거리던 이 곳, 낮에도 예쁘당.

 

 

 

 

멋스러운 소나무가 입구를 빛내주었고, 

 

 

이런 미니 계곡도 흘러주시고 계신다.

여기까지만 했어도, 그저 그랬음.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대나무 숲이 나오기 시작했음.

 

 

쭉쭉도 뻗었네, 대나무씨,

 

 

 

대나무 길을 지나, 작은 호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저 길도 어찌 저리 엣지있게 잘 만들어 놓았을까,

 

 

앗, 저 멀리 보이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건 이따 다시 보기로 하고, 이 길을 걷는다. 룰루 랄라

 

 

물에 비친 하늘도 찍어 보고

 

 

푸르다 푸르다, 7월은 주한이의 달, 우리들은 자라난다~

울랄랄

 

 

오늘의 하늘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들을 하고 있다.

  

 

저건 아마 밤쯤에 보여질, 조명들인데,

조명들을 이렇게 물로 비춰보니 참 이쁘다.

 

 

바로 이 조명(?)이란 말이지,,,

 

 

카페 테라스가 보이길 시작,

올,,,, 여기엔 냉면도 판다고 써있다. 좋탕 

 

 

조금더 올라가니, 드 넓은 잔디양이 나오기 시작하셨고, 카페테리아가 보이기 시작한다.

La Foresta라고 써있네, 울,,,저기서 밥먹으면 밥맛이 꿀맛있겠구료

 

 

건너편에 보이는 또 넓은 잔디양~

우린 여기서 김밥을 먹었더래지요.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들에, 문득, 재밌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비누방울을 부는 사람들도 많았고 

 

 

 

김밥 후, 주니어 워터도 잊지 않았다. 이런건 역시, 쪽쪽 빨아줘야 제맛

 

 

아까 ㅂㅣ누방울 예쁘게 날려주신 아저씨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돗자리를 가지고 오셔 저렇게 사이좋게 세상을 바라보고 계신다.

 

 

꼬마 아이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나온게 싫지 많은 않은듯,

 

 

오늘의 베스트 커프샷~ 길쭉길쭉한 커플이어서, 왕 예뻐 보이더라. 므흣

 

 

자전거 예쁘게 서 계셔주시고

 

 

 

아까 사이 좋으셨던 노부부는 이제 누워계시고, 그 뒤에, 섹시한 자세로 아저씨 누워 계신다.

 

 

이제는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가야할 시간~

 

 

La Foresta안녕~

 

전망대를 올라가려고 하다가, 길을 잘못들었다. 하지만 햇빛을 비추는 방향으로 놓칠수 없었던 한컷

 

 

시원한 나무길, 이 길도 잘못들어선 길이었던거

 

 

길을 다시 올바르게 찾고, 그 곳을 향해 돌진한다.

미국스러운 나무도 많다 여긴,

 

 

자자,,,서서히 다가서고 있어 그분이,

 

 

바로, 북서울 꿈의 숲의 명물, 이병헌이 와갔다는 그 곳, 아이리스를 찍었다는 그 곳,

전망대로 왔다.

 


전망대 안, 수직으로 올라가는게 아닌, 사선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트 도착

 


이런건 타봐야 제 맛을 알게 된다는거, 에어콘이 참 인상적이랬지요

 

 

짜잔, 전망대에 올라섰습니다.

서울 시내 쭉 멋있게 보여주심. 아아...이건 넘흐 멋있잖아~

 

 

하하,,, 힘들게 올라왔으니, 선물로

아이스 유자차도 한잔 해주시고,

 

 

어딘가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는 센스도, 이 전망대는 잊지 않았다.

근데 수락산은 어디있는거얌. ㅋㅋ

 

 

전망대 카페 내부도 괜츈해주시고

 

 

깔끔하다.

 

 

병헌이 형 멋있게 앞에 서 계주셨음.

 

 

이제 다른 야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시간, 우리 3층에서 1층으로 가요.

 

 

요렇게~ 야외에서도

 

 

이제는 갈 시간이 되었다.

푸르렀던 하늘은 서서히 석양이 지길 시작하고

 

 

깃털 구름이 우리보고 잘가라고 한다. ㅋㅋ

 

 

점점 어두워 지기 시작한다.

 

 

집으로 이젠 가는길, 물에 비친 하늘님도 안녕~ 

 

이제 우리 갈꺼야 담에 또 놀러올게

 

 

오늘 꿈의 숲 왕 괜츈했어

 

 

담에 또 봐~ 북서울 꿈의 숲 

 

 

 

p.s-> 위치는 (구)드림랜드입니다.

p.s-> 이 모든게 공짜입장 입니다.

p.s-> 김밥 한줄, 잊지 마세요~ 자금이 괜츈하신다면, 통닭도 좋아요. 하지만 이런 곳에서 우리 삼겹살 구어 먹지 말아요~ 문화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