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로 아직 학생인 잉여남임. 요즘 방학을 맞아 슈퍼 울트라 잉여킹에서 잘못하단 가라도스로 진화까지 할거같은....(지성..이건 아닌가?) 아무튼 매일 글만 보다가 심심해서 한번 적어봄 이야기는 내가 군대에서 있었던 일임 여자들이 세상에서 남자 군대이야기 제일 싫어한다는데 그럼 안읽어도됨, 난 시크한 남자임 때는 내가 제대 2개월을 앞둔, 말년휴가까지 빼면 40몇일밖에 남지 않은 그야말로 말년중에 개말년이였음 일과시간에 이젠 짱박혀 숨어 있는것도 귀찮아서 내무실에 대짜로 뻣어서 쿨쿨 자고잇었음. 바로 그때! 섬광같은 발차기가 날아옴 감히 대대 왕고이자 전역을 40일 앞둔 말년 병장의 신성한 허벅지를 전투화 앞굽으로 찬것도 아니라 더러운 전투화 밑바닥으로 차는 용맹무쌍한 장비장군을 접신한 님은 누구실까나 생각하며 살기를 담고 한쪽눈만 살포시 떠줬음 그때 내 눈에 보인건 별................ 아무리 말년 병장도 스타 앞에선 그냥 이등병되는거임 정말 시야에 별 들어오자마자 빛보다 빠른 속도로 벌떡 일어났음 그리고 별님의 얼굴을 딱! 쳐다보니 아놔.............행보관.............. 우리 행보관 원사였음...... 젠장 그 코딱지만한 별을 어떻게 봤는지 우리 행보관 앞뒤 꽉꽉 맞힌 할배였음. 주특기는 야쿠자킥이였음. 정통으로 맞으면 2M그냥 날아가는거임. "야임마 누워서 쳐 자지말고 창고정리 감독이나해 임마" 거기서 괜히 개기다간 그냥 쳐맞는거임 원사에겐 알짤없음 ㅋ 군말없이 창고로 내려감. 이미 아이들은 열심히 작업중이였음 난 본능적으로 그늘을 찾아 어슬렁대다 그늘에 안착, 멍~ 이나 때리고 잇을쯤 일병 3명이 뭘 구경하고 잇엇음 뭔가 봤더니 창고 지붕에 말벌집이 잇는거임 말벌 몇마리가 왓다갓다하고 잇엇음 신기한듯 보고잇는 녀석들 나도 나름 도시인이라 그렇게 큰 말벌집 실제로 본건 처음이였음 난 그냥 구경하는 녀석들이 하도 귀엽게 보고있을래 그냥 장난칠려고...... 정말임 나 그래도 착한 선임병이였음. 진짜임..............................................은 므슨 그딴게 어딧음 선임병은 그냥 다 나쁜놈임 옆에 있는 조그만한 돌을 집어듬 그리고 정말 아주 가볍게 손목을 꺽어 살포시 던졌을 뿐인데...................... 정말 말벌집 맞출생각 전혀 없엇음 정확하게 말법집 때려맞춤 말벌집은 만류인력을 법칙을 정말 잘 아는듯 맞자마자 고대로 지상으로 낙하 근데 그거 암? 말벌들 반사신경 작살남 말벌집 맞자마자 안에있던 말벌들 20~30마리쯤 튀어나옴, 하늘의 일정 부분이 검게 변하는거임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음 한 0.3초쯤? 정적이 흐른 후 일병들 일제히 악ㅇ암니ㅏ어라ㅣㅁ넝리;ㅏㅁ너ㅣ;ㅏ럼니;!!!!!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그것도 작업장쪽으로 뛰는거임 20~30마리의 벌들은 너희가 오늘 벌침맞고 사바세계를 구경해봐야 아~ 아직 내가 짬지라 벌집도 구경하면 안돼는구나 란걸 느낄꺼다 라는 포스를 풍기며 맹추격함 뛰어오는 일병들을 보며 작업장에 있는 나의 전우들.......... 2초쯤 후 아!;기ㅏㅓㄻ니;ㅏ어리;만어리ㅏ!!!!!! 작업장 아수라장됨 10명쯤 되는 인원이 미친듯이 뛰어다니기 시작함 덕분에 10분 쉬는시간 내덕에 1시간동안 쉬엇음~ 끝 ps - 다행스럽게 벌에 쏘인 사람은 없엇음 말벌 미안~
벌때샷
20+@로 아직 학생인 잉여남임. 요즘 방학을 맞아 슈퍼 울트라
잉여킹에서 잘못하단 가라도스로 진화까지 할거같은....(지성..이건 아닌가?)
아무튼 매일 글만 보다가 심심해서 한번 적어봄
이야기는 내가 군대에서 있었던 일임
여자들이 세상에서 남자 군대이야기 제일 싫어한다는데
그럼 안읽어도됨, 난 시크한 남자임
때는 내가 제대 2개월을 앞둔, 말년휴가까지 빼면 40몇일밖에 남지 않은
그야말로 말년중에 개말년이였음
일과시간에 이젠 짱박혀 숨어 있는것도 귀찮아서 내무실에 대짜로 뻣어서
쿨쿨 자고잇었음.
바로 그때! 섬광같은 발차기가 날아옴
감히 대대 왕고이자 전역을 40일 앞둔 말년 병장의 신성한 허벅지를
전투화 앞굽으로 찬것도 아니라 더러운 전투화 밑바닥으로 차는
용맹무쌍한 장비장군을 접신한 님은 누구실까나 생각하며
살기를 담고 한쪽눈만 살포시 떠줬음
그때 내 눈에 보인건
별................
아무리 말년 병장도 스타 앞에선 그냥 이등병되는거임
정말 시야에 별 들어오자마자 빛보다
빠른 속도로 벌떡 일어났음
그리고 별님의 얼굴을 딱! 쳐다보니
아놔.............행보관..............
우리 행보관 원사였음...... 젠장
그 코딱지만한 별을 어떻게 봤는지
우리 행보관 앞뒤 꽉꽉 맞힌 할배였음.
주특기는 야쿠자킥이였음. 정통으로 맞으면
2M그냥 날아가는거임.
"야임마 누워서 쳐 자지말고 창고정리 감독이나해 임마"
거기서 괜히 개기다간 그냥 쳐맞는거임 원사에겐 알짤없음 ㅋ
군말없이 창고로 내려감.
이미 아이들은 열심히 작업중이였음
난 본능적으로 그늘을 찾아 어슬렁대다
그늘에 안착, 멍~ 이나 때리고 잇을쯤
일병 3명이 뭘 구경하고 잇엇음
뭔가 봤더니 창고 지붕에 말벌집이 잇는거임
말벌 몇마리가 왓다갓다하고 잇엇음
신기한듯 보고잇는 녀석들
나도 나름 도시인이라 그렇게 큰 말벌집 실제로 본건
처음이였음
난 그냥 구경하는 녀석들이 하도 귀엽게
보고있을래 그냥 장난칠려고...... 정말임
나 그래도 착한 선임병이였음. 진짜임........
......................................은 므슨
그딴게 어딧음 선임병은 그냥 다 나쁜놈임
옆에 있는 조그만한 돌을 집어듬
그리고 정말 아주 가볍게 손목을 꺽어
살포시 던졌을 뿐인데...................... 정말 말벌집 맞출생각 전혀 없엇음
정확하게 말법집 때려맞춤
말벌집은 만류인력을 법칙을 정말 잘 아는듯
맞자마자 고대로 지상으로 낙하
근데 그거 암? 말벌들 반사신경 작살남
말벌집 맞자마자 안에있던 말벌들 20~30마리쯤
튀어나옴, 하늘의 일정 부분이 검게 변하는거임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음
한 0.3초쯤? 정적이 흐른 후 일병들 일제히
악ㅇ암니ㅏ어라ㅣㅁ넝리;ㅏㅁ너ㅣ;ㅏ럼니;!!!!!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그것도 작업장쪽으로 뛰는거임
20~30마리의 벌들은
너희가 오늘 벌침맞고 사바세계를 구경해봐야
아~ 아직 내가 짬지라 벌집도 구경하면
안돼는구나 란걸 느낄꺼다
라는 포스를 풍기며 맹추격함
뛰어오는 일병들을 보며 작업장에 있는
나의 전우들.......... 2초쯤 후
아!;기ㅏㅓㄻ니;ㅏ어리;만어리ㅏ!!!!!!
작업장 아수라장됨 10명쯤 되는 인원이
미친듯이 뛰어다니기 시작함
덕분에 10분 쉬는시간 내덕에 1시간동안
쉬엇음~ 끝
ps - 다행스럽게 벌에 쏘인 사람은 없엇음 말벌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