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지금은 방학했지만 방학하기전 알바에피소드 몇가지 끄적여보려구요 전 방학전에 방학하기전까지 호프집에서 3주정도 알바를 했습니다3주안에 에피소드 이렇게 생긴적이 처음이라 끄적여봅니다 대세를 따르지않고 다 체로 (약간의 스크롤 압박 아주 약간의...)본론으로 Go Go ~ 나이는 21살 이지만 호프집 서빙을 꾀 해본 1人대학와서는 알바안하고 자주 오던 곳에 처음으로 서빙을 시작했습니다대학앞이라 술집은 많지만저희 가게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지않습니다 ㅜㅜ그래서 손님이 많이 없지만 오시면 자주 에피소드가 있답니다 에피소드 1> 가벼운 마음으로 제목은 가벼운 마음이지만... 결코 가벼운 마음이 아닌..전 저녁 8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을 하는데2일.... 손님이 없었습니다... 배달도... 하지만 일급을 받기에도 안받기에도 그래서..이모한테 "아....예... 감..사합니다 하며 이틀을 받아갔죠"가벼운 마음.... 이고 싶었습니다 ㅜㅜ 에피소드 2> 포크가 왜 이런거야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장사가 안된다고해도 그렇게 사람이 없는건 아닙니다 ^^;어느 한날에는 여자손님이 6분정도 오셨습니다저희는 처음에 샐러드 과자 물 포크 이렇게 드리는데 어느날과 같이 똑같이 갖다드리고 오는데... 오는데.... 오는데...... 한 여자분이 "저기요 풉, 저기요"이러시길래 전 뭔가 싶어서 다시 테이블로 가보니포크를 들고계시면서 "이 포크로 어떻게 먹어요 드셔보세요 ㅠㅠㅋㅋ"하시는거에요 전 포크의 상태가 어떤지 봣을때 ....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그수많은 여자분들앞에서 나름 시크한 나의 표정이 어이+황당 웃음으로....가득찻죠 ( 음료수 2병 서비스 드렸습니다...... 그분들만 오시면 서로 웃고봅니다 ㅠㅠ) 이런 개발 그림 -_- (완전죄송)마치 손가락 엄지쫙피고 약자쫙핀거처럼 .............. 에피소드 3> 똑같은 생일 금요일이 손님이 제일 많습니다역시 컴퓨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이게 웬일 -_-? 생일파티한다면서 두팀이나 예약하고 갔습니다그래서 저와 이모는 열심히 준비를 했죠한팀이 먼저오시고 한팀도 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문받고 두 테이블에서 시끌시끌 .... 시끌시끌..한팀이 먼저오셔서 " 5분뒤에 생일축하곡 틀어주세요! " 이러시길래 전 " 네 알겠습니다 틀어드리겠습니다 "<-- 노래 제가 마음대로 틀어서..)그리고 빰빠빠빠빠 콩그레츄레이션 아아 ~♬ x 6 노래가 끝나고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있는데.. 다른 한팀에선 사소한 말다툼이..... 살짝 들어보니 준비한애들끼리도 싸우고 "야 니가 벌써 틀어달랫어?" 당사자는 더 심난해 있고.. " 나도 생일인데.... (당사자 A형인가요...?) " 그리곤...... 그냥 계산하고 ... 나가셨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몰랐어요........ 에피소드 4> 같이 놀아요 시간은 새벽1시.. 퇴근 1시간을 앞두고 시계를 보고있는데단체손님 (저와 또래?) 테이블에서 호출이 와서 갔습니다보아하니 벌칙주를 만들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500잔? 음료수컵? 250? " 막 고민들 하고 계시길래그냥 아무말없이 1000cc잔 드리면서 " 이거로 하세요 ^^* " 이랫더니테이블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 _ -... 뭐 알바님 쩌네요 이러면서 ㅋㅋㅋ그래서 전 " 아.. 이왕하실거면 화끈하게 하세요" 한마디 날리며 돌아섰죠 근데 여기서 어떤 한분이 "화끈하게 한게임 하고가시는건 ^^?"하지만 전... "아니요 하니까 그쪽에서 게임시작하세요 ! " 하길래쩝 이래서 전.. 한게임했습니다.. 랜덤게임 1 2 3 "1" "1""1"...하고 일어나는데 또 웃음바다가 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30분동안 같이 게임했습니다 ㅠㅠㅠ (이모 미워요 ㅠㅠ) 에피소드 5> 무서워요.. 저희 동네는 그렇게 한적한 동네가 아닌데 ....배달을 갔다오니 여성분이 이모와 얘기하고 계시더군요배달갔다 오자마자 이모가 하는말 " 얘네 집에 좀 데려다 주고와"전... 왜그래야되지싶었는데 얘기들어보니 차한대가 계속 따라오면서 말걸고 이상한짓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걸어서 10분거리였는데.. 10분이 그렇게 길줄 몰랐습니다 ㅠㅠ하지만 그 두분 마음에 들더군요 ㅋㅋㅋㅋㅋ 글 재주도 없고 진짜 그 상황상황은 웃겼는데 ㅠ_ㅠ말로 설명하려니........... 큭..뾰~옹1
발그림有) 호프집 3주알바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방학했지만 방학하기전 알바에피소드 몇가지 끄적여보려구요
전 방학전에 방학하기전까지 호프집에서 3주정도 알바를 했습니다
3주안에 에피소드 이렇게 생긴적이 처음이라 끄적여봅니다
대세를 따르지않고 다 체로
(약간의 스크롤 압박 아주 약간의...)
본론으로 Go Go ~
나이는 21살 이지만 호프집 서빙을 꾀 해본 1人
대학와서는 알바안하고 자주 오던 곳에 처음으로 서빙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앞이라 술집은 많지만
저희 가게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지않습니다 ㅜㅜ
그래서 손님이 많이 없지만 오시면 자주 에피소드가 있답니다
에피소드 1> 가벼운 마음으로
제목은 가벼운 마음이지만... 결코 가벼운 마음이 아닌..
전 저녁 8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을 하는데
2일.... 손님이 없었습니다... 배달도...
하지만 일급을 받기에도 안받기에도 그래서..
이모한테 "아....예... 감..사합니다 하며 이틀을 받아갔죠"
가벼운 마음.... 이고 싶었습니다 ㅜㅜ
에피소드 2> 포크가 왜 이런거야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장사가 안된다고해도 그렇게 사람이 없는건 아닙니다 ^^;
어느 한날에는 여자손님이 6분정도 오셨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샐러드 과자 물 포크 이렇게 드리는데
어느날과 같이 똑같이 갖다드리고
오는데...
오는데....
오는데......
한 여자분이 "저기요 풉, 저기요"
이러시길래 전 뭔가 싶어서 다시 테이블로 가보니
포크를 들고계시면서 "이 포크로 어떻게 먹어요 드셔보세요 ㅠㅠㅋㅋ"
하시는거에요 전 포크의 상태가 어떤지 봣을때 ....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그수많은 여자분들앞에서 나름 시크한
나의 표정이 어이+황당 웃음으로....가득찻죠
( 음료수 2병 서비스 드렸습니다...... 그분들만 오시면 서로 웃고봅니다 ㅠㅠ)
이런 개발 그림 -_- (완전죄송)
마치 손가락 엄지쫙피고 약자쫙핀거처럼 ..............
에피소드 3> 똑같은 생일
금요일이 손님이 제일 많습니다
역시 컴퓨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
이게 웬일 -_-? 생일파티한다면서 두팀이나 예약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저와 이모는 열심히 준비를 했죠
한팀이 먼저오시고 한팀도 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문받고 두 테이블에서 시끌시끌 .... 시끌시끌..
한팀이 먼저오셔서 " 5분뒤에 생일축하곡 틀어주세요! " 이러시길래
전 " 네 알겠습니다 틀어드리겠습니다 "<-- 노래 제가 마음대로 틀어서..)
그리고 빰빠빠빠빠 콩그레츄레이션 아아 ~♬ x 6 노래가 끝나고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있는데.. 다른 한팀에선 사소한 말다툼이.....
살짝 들어보니 준비한애들끼리도 싸우고 "야 니가 벌써 틀어달랫어?"
당사자는 더 심난해 있고.. " 나도 생일인데.... (당사자 A형인가요...?) "
그리곤...... 그냥 계산하고 ... 나가셨습니다 ...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몰랐어요........
에피소드 4> 같이 놀아요
시간은 새벽1시.. 퇴근 1시간을 앞두고 시계를 보고있는데
단체손님 (저와 또래?) 테이블에서 호출이 와서 갔습니다
보아하니 벌칙주를 만들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500잔? 음료수컵? 250? " 막 고민들 하고 계시길래
그냥 아무말없이 1000cc잔 드리면서 " 이거로 하세요 ^^* " 이랫더니
테이블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 _ -... 뭐 알바님 쩌네요 이러면서 ㅋㅋㅋ
그래서 전 " 아.. 이왕하실거면 화끈하게 하세요" 한마디 날리며 돌아섰죠
근데 여기서 어떤 한분이 "화끈하게 한게임 하고가시는건 ^^?"
하지만 전... "아니요 하니까 그쪽에서 게임시작하세요 ! " 하길래
쩝
이래서 전.. 한게임했습니다.. 랜덤게임 1 2 3
"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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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일어나는데 또 웃음바다가 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30분동안 같이 게임했습니다 ㅠㅠㅠ (이모 미워요 ㅠㅠ)
에피소드 5> 무서워요..
저희 동네는 그렇게 한적한 동네가 아닌데 ....
배달을 갔다오니 여성분이 이모와 얘기하고 계시더군요
배달갔다 오자마자 이모가 하는말 " 얘네 집에 좀 데려다 주고와"
전... 왜그래야되지싶었는데 얘기들어보니
차한대가 계속 따라오면서 말걸고 이상한짓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걸어서 10분거리였는데.. 10분이 그렇게 길줄 몰랐습니다 ㅠㅠ
하지만 그 두분 마음에 들더군요
ㅋㅋㅋㅋㅋ
글 재주도 없고 진짜 그 상황상황은 웃겼는데 ㅠ_ㅠ
말로 설명하려니........... 큭..
뾰~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