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들 원래그런가요?

도와주세요2007.10.20
조회567

저는 부산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아침 늦잠을 자서 학교갈 때 타는 봉고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에서 학교 가는 버스가 없어서 아파트입구에서 택시를 잡아 타게 되었습니다.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몽롱한 상태로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죠.

친구에게 문자가 오길래 답장을 하고 돈을 내고

"고맙습니다. 안녕히가세요" 라는 말도 잊지 않고 하고서 택시에서 내렸습니다.

학교에 올라와서 교실에 도착했을때, 그때서야 핸드폰을 두고내렸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택시비낼때 두고 내린게 분명했습니다.

부랴부랴 제폰으로 전화해보았지만 이미 폰은 꺼져있는 상태였구요.

택시에서 내린지 10분?정도밖에 안된 시간이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계속 전화 하고 있는데

여태 전화를 안받네요 ㅠㅠ

폰산지는 한 10개월? 1년쫌 안됬습니다.

산지는 쫌 됫어도 중간에 정지한 기간 빼면 사용한건 몇개월 안되거든요....

핸드폰에 마이비카드도 있고 마이비카드에 친구와 같이 찍은 스티커사진도 붙여놓았습니다.

친구들은 택시기사들 폰주워서 많이들 팔아 먹는다고... 그냥 새로 사는게 빠르다고들 하는데요..

휴.. 꼭찾고싶습니다.

원래 택시기사들 다그런가요? 왜폰을 꺼놓은걸까요? ㅠㅠ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걱정되서죽겠습니다.

밧데리는 아침이라 가득 채워져있고요. 진동모드로 되어있습니다.

위치추적도 생각해보았으나 폰꺼지기전의 대략적인 위치밖에 알수 없다기에 ...

어떻게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