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할일없는 눈팅족 잉여임 하루종일 판만 보다가 재미있는 사연이 생각나서 이래 글을 씀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길가에서 노상방분 한 사건 약 2년전임 본인과 본인의 친구는 수능이 끝나고 노래를 잘해야 여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거의 맨날 노래방에서 살았음. 그러다가 노래를 잘부르기위해선 뱃심이 중요하다는걸 서로 인지하고 노래방 가기전에 먹을것을 잔뜩먹어야 뱃심이 쌔진다는 어이없는 이론을 맹신했었음 그렇게 저녁을 미친듯이 먹어재낀후 수원에서 가장 저렴했던 남문의 xxx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음. 그날따라 토요일에 고딩커플들이 많이 와서인지 서비스가 탐탁치 않았지만 너무 많이 부르면 성대에 무리가 간다는 이유로 우린 만족했음 그렇게...돌아오는길에..... 친구녀석이 갑자기 길을 가다가 무릎을 꿇으며 배를 부여잡고 동공이 확대 되었음 얼굴표정이 딱 이랬음 나는 깜놀하고 친구를 걱정함 나 : 야 뭔일이여...친구 : 배...배가... 배가.....ㅅㅂ..... 하더니 갑자기 발업된 벌쳐마냥 동네를 온통 헤집고 다님 그렇게 한 15분 간을 미친 저글링 마냥 뛰어다니다가 발업된 친구는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 노상방분을 하기위한 최적의 장소를 찾고있었음(정말 신기하게도 그주변에 모든 상가들의 화장실이 잠겨 있었음) 그러다가 남문근처의 아xx 외제차량 대리점앞에 작은 정원이 있는것을 확인... 한순간 친구의 눈빛에서 모든것에 초연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음 친구는 마치 홍길동이라도 된거마냥 정원의 낮은 담을 훌쩍 넘어가서 거기서 가장 큰나무 밑에서 바지춤을 내림....(나는 혹시라도 지나가는 여고생이볼까봐 온몸으로 막아줌)->근처에 여고가 3개가 있고 학교 근처이기 때문에 이걸 아는 지인이 보는 경우 우리의 사회생활이 보장될 리 없었음 괄약근에 힘을 풀수있던 친구는 서서히 이성의 끈을 찾아가면서나에게 동전을 던져주면서.....휴지를 사오라고함.. 그때 이성의 끈을 찾은 내가 한마디함.. 그냥... 노래방에 있는 화장실가면 됐는데....그냥... 노래방에 있는 화장실가면 됐는데....그냥... 노래방에 있는 화장실가면 됐는데.... 내친구 순간.... 미친듯이 큰소리로 ㅅㅂ을 외침..... 순간 그 외제차 매니저 되는사람이 밖에 욕소리를 듣고 나옴..... 나님은 순간 당황해서... 바로 도주....했음...........(이 일 이후로 그 친구와 사이가 매우 멀어짐) 결국......내 친구님에게 화장지를 준건 그 외제차 대리점 매니저님이 주심.. 휴지와 같이 삽도 주시면서 땅을 갈아 엎고 가라고 했다고함... 친구는 이사건을 죽기전까지 무덤까지 가져가면 중간에 도주한것을 잊어준다고 관대했음 1년전 동창회때 이사건 말하니까 친구 내 멱살잡음..... 암튼 아무리 똥이 마려워도 이성의 끊을 놓고 길가에다 똥질하지 말자는...
23 男 길가에 똥 싸지른 사건
새벽에 할일없는 눈팅족 잉여임
하루종일 판만 보다가 재미있는 사연이 생각나서 이래 글을 씀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길가에서 노상방분 한 사건
약 2년전임 본인과 본인의 친구는 수능이 끝나고 노래를 잘해야 여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거의 맨날 노래방에서 살았음.
그러다가 노래를 잘부르기위해선 뱃심이 중요하다는걸 서로 인지하고 노래방 가기전에 먹을것을 잔뜩먹어야 뱃심이 쌔진다는 어이없는 이론을 맹신했었음
그렇게 저녁을 미친듯이 먹어재낀후 수원에서 가장 저렴했던 남문의 xxx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음.
그날따라 토요일에 고딩커플들이 많이 와서인지 서비스가 탐탁치 않았지만 너무 많이 부르면 성대에 무리가 간다는 이유로 우린 만족했음
그렇게...돌아오는길에..... 친구녀석이 갑자기 길을 가다가 무릎을 꿇으며 배를 부여잡고 동공이 확대 되었음
얼굴표정이 딱 이랬음
나는 깜놀하고 친구를 걱정함
나 : 야 뭔일이여...
친구 : 배...배가... 배가.....ㅅㅂ.....
하더니 갑자기 발업된 벌쳐마냥 동네를 온통 헤집고 다님
그렇게 한 15분 간을 미친 저글링 마냥 뛰어다니다가
발업된 친구는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 노상방분을 하기위한 최적의 장소를 찾고있었음
(정말 신기하게도 그주변에 모든 상가들의 화장실이 잠겨 있었음)
그러다가 남문근처의 아xx 외제차량 대리점앞에 작은 정원이 있는것을 확인...
한순간 친구의 눈빛에서 모든것에 초연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음
친구는 마치 홍길동이라도 된거마냥 정원의 낮은 담을 훌쩍 넘어가서 거기서 가장 큰
나무 밑에서 바지춤을 내림....(나는 혹시라도 지나가는 여고생이볼까봐 온몸으로 막아줌)
->근처에 여고가 3개가 있고 학교 근처이기 때문에 이걸 아는 지인이 보는 경우 우리의 사회생활이 보장될 리 없었음
괄약근에 힘을 풀수있던 친구는 서서히 이성의 끈을 찾아가면서
나에게 동전을 던져주면서.....휴지를 사오라고함..
그때 이성의 끈을 찾은 내가 한마디함..
그냥... 노래방에 있는 화장실가면 됐는데....
그냥... 노래방에 있는 화장실가면 됐는데....
그냥... 노래방에 있는 화장실가면 됐는데....
내친구 순간.... 미친듯이 큰소리로 ㅅㅂ을 외침.....
순간 그 외제차 매니저 되는사람이 밖에 욕소리를 듣고 나옴.....
나님은 순간 당황해서... 바로 도주....했음...........
(이 일 이후로 그 친구와 사이가 매우 멀어짐)
결국......내 친구님에게 화장지를 준건 그 외제차 대리점 매니저님이 주심..
휴지와 같이 삽도 주시면서 땅을 갈아 엎고 가라고 했다고함...
친구는 이사건을 죽기전까지 무덤까지 가져가면 중간에 도주한것을 잊어준다고 관대했음
1년전 동창회때 이사건 말하니까
친구 내 멱살잡음.....
암튼 아무리 똥이 마려워도 이성의 끊을 놓고 길가에다 똥질하지 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