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들었던 클럽女.........

친절한찌니2010.07.13
조회214

안녕하세요~ 대한민국(경기지역)에 서식하는 22살 남자입니다..

 

매번 읽기만하다가..

 

불과 몇일전에 있었던 일 적어봐요..ㅠㅠ

 

정확히 저번 주! 금요일..

 

형님한분이 지방에서 올라오셨지뭡니까!

 

그래서 식사라도 할겸 남자 4...............

 

4명.. 종합선물셋트.. 30대 두명 20대(나포함) 2명..

 

남자 넷이서 오붓하게 고기를 구웠지요 - -............

 

고기를 구으며 술을 간단히 한잔하고 ㅎ 적당히 고기를 먹고선~!

 

맥주를 가볍게 마시러 ㅎ 바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클럽 이야기가 나왔지 뭡니까~

 

홍대까지 택시타면 20분이면 가고 뭐 어쩌고..

 

흠.. 네 저도 남자였습니다 - -.. 만장일치로 클럽을 갔지요 ㅎ

 

서 있는게 불편했던 남자 4명은.. VIP석으로 자리를 잡았지요 - -..

 

2층에 자리 안내받고~ 술한잔 홀짝홀짝하며 춤추러 나갔다가~

 

땀범벅으로 들어와서 헐떡대다가.. 왔다갔다를 반복했었죠!

 

외쿡인들이 제가 쓴 모자 맘에 든다고 쓰고 사진찍으면 안되겠냐능..? <

 

이라고 묻길래 같이 사진도 찍고~ 참 착한 외쿡인이었다능.. ㅎㅎ

 

그러고 춤추고 왔다갔다를 반복하다가 ㅠㅠ

 

너무 더워서요 ㅎ 시원한곳을 찾아서 땀 식히며 주변을 둘러봤는데~

 

Olleh.........! 후광이 이런거구나.. 싶은 여성분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ㅠ..

 

춤도 너무 이쁘게 잘추시고.. 버엉.. 쪄서 한동안 쳐다봤었죠 ㅠㅠ..

 

그 모습을 형님들에게 발각(?)당해 버렸고 ㅠㅠ..

 

형님들이 저랑 그분 엮어준다고 참 무리수를 많이 두셨죠..ㅠㅠ

 

저 대신 말걸고~ 억지로 제 앞으로 데려오기도 하시고 - ㅅ-..

 

싫어하시는 기색이 역력하셨고 ㅠㅠ..

 

저도 말걸고 싶었었지만 ㅠㅠ.. 정말 맘에 들었기에.. 부끄러움에.. 참 - -..

 

말도 못걸고 우물쭈물하며 춤추시는것만 멍..하니 보고있었어요 ㅠㅠ..

 

문자로 말을 걸어볼까.............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

 

하다가 결국 말한마디 못 붙이고 클럽에서 기어나왔죠 ㅠㅠ

 

나와서 한동안 혼잣말로 에이 등Xㅠㅠ 말도 못걸고 ㅠㅠ 하면서

 

집에와서 술만 들이 부었답니다 ㅠㅠ..

 

그때 뵌 그 여신(?)분.. ㅠㅠ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뵐수있음 좋겠네요 ㅠㅠ..

 

아쉬운맘에 두서없이 글 써봤어요 ㅠㅠ..

 

모두 좋은하루 되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