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게의 그녀

모자이크!에크!2010.07.13
조회192

저능 전주에 살다 고졸 후 취업으로 경기도에서 일을하고 있는

24살의 남자 입니다

첫 헛팅시도 경험인데

아휴 글재주도 없는데 쓰려니 힘드네요 ㅋ

 

제가 지내는 기숙사에서 택시로 5분정도 거리엔 2마트가 있지요

 

그여자를 알게된건 약 한달 정도 됫겟네요

 

제가 활동하고 있는 싸이클럽 친구가 제 생일날

 

선물을 해줘서 저도 보답차 아~~~무 이유없이 선물을 하기위해

 

2마트 화장품 가게를 갓지요 그기서 시작된건디...

 

그녀는 너무도 친절햇엇고 웃는것또한 이뻣죠

 

나이는 물어보질 않아서 제 또래인것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_-a;;

 

무튼 그기서 선물을 사고 나왓는데 자꼬 생각나서

 

다음날 제꺼 화장품을 사러 갓죠 마침 화장품이 안맞아 트러블이 자꼬... ㅅㅂㄹ ㅠ

 

그 이후 딱히 껀덕지가 없어 2마트를 안가고 잇다가 바로 어제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친구가 염색약좀 사다 달라고 해가꼬 사러 갓는디

 

역시나 아직도 일을 하고 잇더군요 (유후~얄루!)

 

이래저래 염색약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삿습니다

 

근데 그냥 나오기 좀 아쉽(?)기도 해서 유분기를 잡아준다는

 

前에 산 EASY함 화장품을 썻는데

 

유분기(기름기)가 꽤 있던 저의 얼굴이 별반 차이가 없더라

 

왜그런지 대책을 좀 새워달라

 

햇도만 4.5장의 돈을주고 에센스를 하나 사서 바르라는 겁니다.(그녀 말고 같이있던직원이)

 

첨엔 넘비싸서 걍 나왓는데... 고대로 나오니 미련이 남아서

 

마음을 잡고 편의점에 가서 펜과 종이를 빌려 쪽지 한통을 썻습니다.

 

개 단순하게 "그냥, 시간되시면 언제 밥이라도 한끼 하실래요, 거절하면 어쩔수 없지만 승낙하시면 문자나 한통 주세요" 라는 메세지와 제 폰번호를 남겻지요

 

그리곤 에센스 예약구매를 핑계로 가서 에센스 예약해주세요~~ 하고 나오려다

 

한번 해보기로 맘먹엇으니까 해보자! 하고 한 말이, 저기 손한번만 주실래요 라는 말을 건넷죠 약간 당황하면서 내밀던 손에 전 그 쪽지를 남기고 돌아왓습니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겜을 하다 온 문자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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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브라질! 조또마때 ! 시밤바 ㅠ

 

혼자 한숨쉬며 겜을하다가 다시 온 문자 한통

속으로 그녀가 보낸 문자 아니겠지 하면서 손은 이미 문자를 확인하는데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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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알리미 같은 시봉 생 ㅠ

그러곤 그날 계속 문자가 없더랍니다. ㅋ

 

이상 저의 까인(?) 첫 헌팅시도 경험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