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너에게 제 진심이 통하길 기도해여

☆도우너를 좋아해★2010.07.13
조회229

거진 1년이 다되어가네 도우너랑 나랑 알게된지 ㅎ

근데 우리 서로 잘 모르지..?ㅋㅋ

첨에 소개팅으로 만나고 난 도우너 봤을때 아 이사람이다!! 했었는데 ㅋㅋ

 

예전 아픈 사랑 때문에 남자 안사귄다고 했던 말도 기억나네

 

첨 봤을때부터 도우너 좋은 느낌 좋은 감정이었지만

그말듣고 많이 주춤했었지 =ㅁ=

 

네번째 봤을때였나? 누나 한테 좋아하나고 소심하게 말했었잖아 ㅋㅋ

태어나서 누구한테 좋아한다고 처음 말했던건데

완전 간 떨리고 죽을뻔 했었네 ㅋㅋㅋㅋㅋ

 

아직은 누구를 옆에 두고 싶지 않다고..그냥 지금 하는 일만 열중하고싶다고

했던 누나말..

 

그래도 누나 착하다~ 대놓고 싫다고 말은 안해줬으니깐 ㅋㅋㅋㅋㅋ

그냥 좋은 누나 동생 하자고 그렇게 말했었었지

크흑 속으로 눈물이 왈칵 ㅠㅠ ㅋㅋㅋㅋ

 

누나 요즘 많이 바쁘고 뭔지는 모르지만 속앓이도 하는거 같고..

맘에도 없는 내가 계속 장난이라고 들이대는거 싫어서 만나주지도 않는거 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 항상 바쁘대냐?!!!! ㅋㅋ

기다린다고 했던 내말 지키지 못할꺼 같아..

도우너 옆자리는 내자리가 아니라는거 알아

그래도 나 누나 멀지 않은 곳에서멀리서나마 누나 보면서

가끔 보면서 연락하면서 피식 웃을수 있는 그런 동생이고 싶어^^

 

누나 옆자리 누나가 지금은 연애생각도 없다지만 언젠간

누군가 그자리에 있겠지

 

그 옆자리 내가 아니래도 좋아  그러니깐 아프거나 우울해하거나 하지마

 

항상 웃으면서 행복해줘 알았지?!ㅋㅋㅋㅋㅋㅋ

 

뭘하든 어디에 있든  항상 누나 위해 기도하고 응원할께

 

화이팅이야!! 나도 화이팅이야!!

 

2010/07/12

 

도우너를 굉장히 심하게 많이많이 좋아하는 동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