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 ..무슨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2010.07.13
조회2,146

1년넘게 사귀어 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슴넷 ,남자는 슴다섯

 

이남자 이때까지 연애를 하면서 여자가 무조건 이남자한테 뭐든걸 맞춰줘야했어요

이남자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사람이였거든요

성격또한 한성격했죠 .. 자존심도 무지세고 ..

 

그런 그남자 저를 만나면서 변했었던거 같아요 ..

저한테 맞춰줄려고 노력도 했었고, 애정표현도 하고 ,

그런데 이남자 한 2개월전부터 뭔가 이상했어요 ..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 달콤한 문자, 말들을 자주 했었던 사람이 ..

어느날인가부터 안하기 시작했죠 ..

 

그렇게 느끼고 있는 중에

그남자 싸이, 네이트온, 홈피, 이런곳들에서 전 여자친구 흔적들을 발견했죠 ..

발견될때마다 .. 신경좀써달라 .. 이렇게 말했던 저였는데 ..

어느날 한번은 .. 제가 그랬어요 ..

내가 그리 신경좀써달라하는데도 .. 흔적이남아있냐고 ..이럴꺼면 헤어지자고 ..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헤어지자 했는데 .. 이남자 그냥 알겠다 하고 ..전활끈엇어요 ..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 싸이들어갓더니 ..일촌끈어져있네요 ..

그리고 제가 전화해서 붙잡았어요 .. 우리 헤어지지말자고 ..

근데 이남자 자기맘을 모르겠다네요 .. 시간을 갖자고 ..

그래서 우린 시간을 가졌고 이틀뒤에 다시 만났죠 ..

이남자 정말 절좋아하는지 모르겠다네요 ..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반반이래요 ..

그러면서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때에는 내가 무조건 이남자한테 맞춰야한다네요 ..

그러면서 이틀이란 시간이 너무 짧다고 .. 그래서 결정을 못내리겠다고 ..

한달정도 더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

그래서 그렇게 하자 했어요 ..

 

매일매일 연락하던 사람이..

매일매일 만나왔던 사람이 ..없어져서 .. 하루가 일년같이 길었어요 ..

너무 힘들어서 ..전화를 했더니 ..이남자 .. 냉정하게 전화를 끊더군요 ..

그러더니 .. 문자와서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

그렇게 한시간이 흐르고 ....

전화를 했어요 .. 한시간가량 ..

이남자 한달동안 원래 연락조차 안할려고 했다네요 ..

나한테 연락이 와도 받지 않을려고 했는데 .. 전화안받으면 계속할 것같아 받은거라며 ..

한달동안 시간을 갖자 해놓고 .. 이남자 이별을 준비하고 있나봐요 ..

이남자 말로는 한달뒤에 우리가 만났을때 .. 내가 이남자한테 뭐든걸 맞춰주는 모습이 보이면 ..

다시 만날수도 있대요 ....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 뭐든걸 맞춰주다가 하나가 어긋나면 그대로 그냥 빠빠이라고

그러네요 ... 참...

 

이말을 들은 전 이남자한테 모든걸 다 맞춰줄 수가 없을 거같아..자신이 없네요 ...

어쩌죠... 이남자 한달이란 시간을 갖자하고 ..정말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