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결혼을 전제로 부모님들의 소개로 만난 여자..맘에 들었고 요새 애들같지 않고 괜찮다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결혼할 생각도 했는데... 만난지 한달쯤 되니깐 결혼에 대한 이런 저런 조건과계획을 물어봅니다. 뭐 적으면 적은데로 맞춰 살아가면 되지~라고 얘기하고 저도 더더욱 이여자다 라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여자애도 행복하게 해줘서 이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저도 여자애 마음을 느꼈고.. 저역시도 여자애가 제 마음이전해졌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 아직 집안끼리 정식으로 인사한것도 아닌데미래가 정해져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정확한 답을 원하고그런 답 얘기 못하면 자기랑 결혼할 생각 없는 사람취급하고..너무 성급하다 싶었고 너무 불안해하고 재촉하는거 같아저도 짜증이 났고.. 이걸로 인해 싸우게 됐습니다. 저는 화나고 서운한 마음을 편지로 보냈습니다.돌아오는 답장은 헤어지자였습니다. 전에 헤어지잔말 말고 싸우면 대화로 풀어나가자라고..서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막상싸우면 저만 얘기하고 여자는 말이 없더군요. 저더러 맞는말만 해서 피곤하다고 하더군요..설명이 너무 길다고.. 그래도 잘 풀었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잘 풀줄 알았는데...미안하다고 할수록 사죄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려 하더니.. 결국 완전히 여자맘이 돌아섰습니다.제가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했지만.. 돌아선 마음은더더욱 저와 멀어지려고 하네요..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조언을 듣고 보름동안의 시간이 지난 후.. 제 솔직한 마음 여잘 감싸주지 못하고 불안한거풀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편지로 담아 보냈습니다. 그런데.. 결국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더 멀리 지방으로내려가버린거 같습니다. 상황이 더더욱 않좋아지네요.돌아올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너버린거 같습니다. 집에서는 메달리지말고 놔둬라 왜 연락해서 더 크게 만드냐..머라고 하시네요.. 주변 결혼한 분이나 친구들은.. 처음부터 여자의 마음이 반반이 아니였나생각된다고 합니다. 이사람 아니어도 된다는 마음.. 말이죠.. 정말 이사람과 결혼해야지 하고 여자 마음먹으면.. 다시 풀리는데.. 이렇게 멀리 더더욱 떠나는건 애시당초 저에 대한 마음이 그리깊지 않았고.. 마음 정리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너무 상심하지 말고 그냥 보내라고 하네요. 근데 보내주기가 너무 싫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좀더 시간이 필요한듯 싶은데.. 아직 집안끼리 무슨 연락이온건아닌데... 그래도 부모님께선 넘 맘쓰지 말고 그냥 맘 편히 먹으라하시네요... 진심이 담긴편지 보냈으니 다시 돌아올 생각이 있으면 마음 정리하고 다시 올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보내라구요.. 맘이 너무 심란합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일단 저도 아무생각말고그냥 조용히 있어야 될꺼 같네요... 여자의 마음이 진짜 무엇이였을까요... 정말 저 아니어도 됐었던건지...답답합니다. -------------------------------------------------------------------------
여자의 이런 마음은 뭘까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결혼을 전제로 부모님들의 소개로 만난 여자..
맘에 들었고 요새 애들같지 않고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혼할 생각도 했는데...
만난지 한달쯤 되니깐 결혼에 대한 이런 저런 조건과
계획을 물어봅니다. 뭐 적으면 적은데로 맞춰 살아가면 되지~
라고 얘기하고 저도 더더욱 이여자다 라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여자애도 행복하게 해줘서 이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저도 여자애 마음을 느꼈고.. 저역시도 여자애가 제 마음이
전해졌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 아직 집안끼리 정식으로 인사한것도 아닌데
미래가 정해져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정확한 답을 원하고
그런 답 얘기 못하면 자기랑 결혼할 생각 없는 사람취급하고..
너무 성급하다 싶었고 너무 불안해하고 재촉하는거 같아
저도 짜증이 났고.. 이걸로 인해 싸우게 됐습니다.
저는 화나고 서운한 마음을 편지로 보냈습니다.
돌아오는 답장은 헤어지자였습니다.
전에 헤어지잔말 말고 싸우면 대화로 풀어나가자라고..
서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막상싸우면 저만 얘기하고
여자는 말이 없더군요.
저더러 맞는말만 해서 피곤하다고 하더군요..
설명이 너무 길다고.. 그래도 잘 풀었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잘 풀줄 알았는데...
미안하다고 할수록 사죄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려 하더니..
결국 완전히 여자맘이 돌아섰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했지만.. 돌아선 마음은
더더욱 저와 멀어지려고 하네요..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조언을 듣고 보름동안의 시간이 지난 후..
제 솔직한 마음 여잘 감싸주지 못하고 불안한거
풀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편지로 담아 보냈습니다.
그런데.. 결국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더 멀리 지방으로
내려가버린거 같습니다.
상황이 더더욱 않좋아지네요.
돌아올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너버린거 같습니다.
집에서는 메달리지말고 놔둬라 왜 연락해서 더 크게 만드냐..
머라고 하시네요..
주변 결혼한 분이나 친구들은.. 처음부터 여자의 마음이 반반이 아니였나
생각된다고 합니다. 이사람 아니어도 된다는 마음.. 말이죠..
정말 이사람과 결혼해야지 하고 여자 마음먹으면.. 다시 풀리는데..
이렇게 멀리 더더욱 떠나는건 애시당초 저에 대한 마음이 그리
깊지 않았고.. 마음 정리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너무 상심하지 말고 그냥 보내라고 하네요.
근데 보내주기가 너무 싫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좀더 시간이 필요한듯 싶은데.. 아직 집안끼리 무슨 연락이
온건아닌데... 그래도 부모님께선 넘 맘쓰지 말고 그냥 맘 편히 먹으라
하시네요... 진심이 담긴편지 보냈으니 다시 돌아올 생각이 있으면
마음 정리하고 다시 올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보내라구요..
맘이 너무 심란합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일단 저도 아무생각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야 될꺼 같네요...
여자의 마음이 진짜 무엇이였을까요... 정말 저 아니어도 됐었던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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