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때문에.짜빠가 라면이 되어버렸음.

마음♡2010.07.13
조회427

 

 

안녕함

요즘 이렇게 글을 쓰는게 유행이라고 했어 나도

유행따라 함 가봄

판에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심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봄

 

아침 7시30분에 기상을 했음

일촌이  영화 보내줌 원스 또보고 또보고 3번째 봄

머 걍 봤다고 자랑하고 싶었음..

 

아침부터 비가 엄청 많이옴

그래서 기분이 열라 좋았음

우산들고 옥상으로 올라감

급 똘기가 땡김

장화가 신고 싶었음.난 장화가 없음 그래서 고무장감 신었음..

근데 고무장감 대 짜가 안보였음

소짜 신었음.발목이 숨을못쉬는 것을 느꼈음

피가 통하지 안았음.

아~나도 그림을 그렸어 올리고 싶음

지금 배가 아픔 똥이 쏠림.

그래도 꿋꿋하게 글을 씀 왜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잘안남..죽을때가 되어감

뿡뿡뿡 거리고 있음.옆에서 기저귀 차고 걍 싸라고함.

그래도난 말빨 안받아줌...

 

아 또 딴말 을해버렸음

 

고무장감 간지나게 신고 막 물튕기면서 신나게 놀았음

이때 나님의 또다른 내가 찾아옴

가시나 니  장화멋찌다..

어디서 샀노?

부럽나..가시나 이쁜건 알아지고.

우와..ㅆㅂ

색깔도 죤나 이쁜데 분홍색

이렇게 나의 또다른 자화상과 놀고있었음.

아.근데 어디선가 또다른 생명의 목소리가 들림

언니야 언니야

내쫌 살리도..피터지것다..

퍼렇게 질리가 이게 머꼬...

이런 나님의 발목님 숨을 못쉬고 곳 생을 마감할것 같은

처절한 몸부림을 치는것 처럼 보였음..

 

지금 선풍기 때문에 싸우고 있음.

부산은 비가 왔음 그래서 안 더움

그런데 옆에서 덥다고 선풍기님을 강풍으로 틀러노음

나님은 발꼬락으로 선풍기님의 버튼을 눌렀어 끔

옆에서 지랄을 함...아

또 삼천포로 빠져버렸음...

 

난 고무장감 장화가 급벗고 싶었음

나님의 가냘픈 발목은 어느새 하~~~말하기 싫음 너무 불쌍함..

고무장감 장화 신고 계단을 내려오는데 너무 웃꼈음

혼자 미친년처럼 막 소리내면서 웃고 내려왔음

당근 그때는 아무도 없었음...씨~익..

나님은 샤워을 하고 나왔음

네톤 친추랑 대화열라 함..

대화도중 자미 막 몰려옴.어느순간 멍 때리다가 기절해서 자고 있는것임

배가 고파옴

물이 보글보글 끓었음

보글보글을 보는순간 또 다른 나의 다른님아가 찾아옴

야~가시나 니혼자 혼천왔나?

문디 .......

와..그라몬 니도 하면 되잖아

같이 하고로 일루 온나

근뎅 물이 너무 안뜨겁나...?

미친년 촌시럽끼는 원래 온천은 뜨거운게 제맛이거덩

아 글나..와 니 온천 마이 와봣나 보네..

이렇게 나님은 또다른 나와 다른 세상에서 놀고있었음

아.....물이 물이....ㅡ.ㅡ

난 짜빠가 먹고 싶었음..

물을 안따르고 짜빠 가루 넣어 버렸음....

왜 하필 5분동안 멍때리고 보고만 있었을까 하면서 나님 자신을 구박함

구박해도 이미 때는 늦었음..짜빠가 라면이 되어버렸음

너무 싱거웠음

그래서 소금을 넣었음...

햐~~~~~~~~~~도저히 너무나 환상적인 맛이 났음...

이거 먹고 죽어란 거가....

도저히 용남이 안되었음 화장실 변기통에서 사형을 집행했음

아~~~~~~불쌍하지만 어쩌겠음

내가 살아야 했음....

.근데 님들아 하드 파시통통 좋아해서 먹는데

왜 파시통통 하드가 할매들 먹는 것심?

나님보고 할매들 먹는거 먹는다고 촌시럽다고 함

나 간지나는데 말이심.....

 

오늘 이렇게 하루가 흘러 가버렸음...

그럼 님들 즐거운 화요일 밤 보내심

아~오늘 구미오 4화 봐야함..

쫌 재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