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 될 중3여중생입니다. 아,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긴 글이니 지겨워 하시지 마시고, "왜이렇게 길어ㅡㅡ", "아따 기네. 안읽을래" 하시지 마시고, 꼭 봐주세요! 여러분들께서 '왜 이런 청소년 아이가 이런걸 쓰지?' 하는 생각이 들거예요. 요즘 초등생 성폭력,성추행. 좋지 않고, 또 대한민국 국민들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있는데, 저도 약간 비슷한 얘기를 경험해보았는데요. 저희 집이 학교와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조금 알려드리자면, 학교가 서울이고, 집이 경기도 입니다. 원래 제가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는데, 버스가 막히고, 일찍나가야 학교에 정상적인 시간으로 도착을 하는데요. 한 4월 말? 5월초? 그 쯤인가요? 아마 그때쯤부터 제가 지하철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7호선 철산역부터 1호선 독산역까지 입니다!) 요즘 더운데, 여성분들 치마를 입고, 계단 오르실때와 에스컬레이터를 오르실때 불편하시죠? 저도 많이 불편합니다..ㅠㅠ 아무튼 제가 매일 역 출구 앞에 설치해있는 신문지를 가져가 치마 뒤를 가리는데요. 제가 1호선 가산디지털 단지에서 독산역으로 가는중이었습니다. 그때가 아침 8시 12분? 경이었고, 서동탄 가는 행을 탔습니다. 출근시간이라 사람이 굉장이 많았고, 제가 움직일수 없는 공간이 되있을 수록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가 전철을 딱 타고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내려야하니깐 준비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앞을 보며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 묘사하자면, 뒤에서 누가 손가락으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진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런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ㅠㅠ 자꾸 손이 제 허벅지를 통해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즉, 치마를 틀추어서 엉덩이를 만진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당황하고, 또 제가 심장이 좋지 않아서 학교에서 말하기 시험을 할때나 뭐 그런 비슷한 것을 하면 심장이 막 뛰는 현상이 있습니다. 지금도 쓰는데 막 심장이 쿵쾅쿵쾅 뜁니다. 아무튼, 마음속으로 '침착하자.. 침착하자..'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침착하자는 생각과 함께 제 치마 뒤를 손으로 가렸습니다. 그러나 여학생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손으로 가려도 뒤에서 오는 느낌. 뒤에서 검지손가락으로 뒤를 만지려는 느낌이 계속-들었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봤죠. 사람들이 가만히 있군요. 차암..-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보고 다시 앞을 봤습니다. 독산역에 거의 다와가고 있었고, 전철이 멈출려고 할때 강해졌습니다. 이번에 내릴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만져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는지, 치마에 손을 넣고 제 엉덩이를 ...!!!! 근데 제가 하지말라는 듯이 손으로 막았습니다. 정말 기분이 썩어가면서 표정이 완전 10대말로 정색깔으면서 라는 말을 쓰고싶네요. (..ㅎ_ㅎ벌써 썼네..ㅎㅎ) 제가 치마를 가려도 힘이 세시더라구요. 어떤 상황이던 얘를 만져야한다!!!!!! 라는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엠피쓰리를 듣고있어서 그런지 제가 "아ㅡㅡ" 하는게 조금 크게 들렸습니다. 범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사람이 너무많아서 소리를 못질렀습니다ㅠㅠ 너무 당황하구요.. 범인추정자 2명을 봤는데요. 한명은 안경끼시고, 50대분처럼 머리가 조금 탈모가 있으셨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런 머리모양에 뚱뚱하고, 하얀 와이셔츠에 꼭 직장인들이 필수적으로 입는 직장양복 아시죠? 그런 양복에, 가방은 직장인분들이 거의 매고다니시는. 어깨에 매는 가방입니다. 또 다른 한분은 50대분처럼 보였고, 위에는 자주색인데, 자주색보다 조금 연한색 반팔 와이셔츠를 입었고, 하얀바지, 검은벨트이었습니다. 이 2명분께서 범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범인분들. 그렇게도 10대의 몸을 만지고 싶었습니까? 제발 그러시지 마세요. 상대방 기분은 생각 안합니까? 10대 몸이 장난감입니까? 아무데나 받아주는 그런 여자인줄 아십니까? 저희들은 무슨 성폭력교육을 받지 않은 줄 아십니까? 그리고, 20대 여성분들의 몸도 무슨 장난감입니까? 이 톡을 보시는 남성분들 "10대라고 뭘 나대", "10대가 무슨 말을 그딴식으로 해?" "내 맘이야. 만지는건", "너를 좋게 해줄려고 하는거였겠지" (← 이런분은 없으시겠죠ㅡㅡ?) 그리고 "일부로 만졌겠어? 실수로 만졌겠지." 라는 분들 계시는데, 제가 저의 손가락과 그 범인 손가락 잡았구요.실수로 했으면 그렇게 많이 치마를 들추려고 하셨겠습니까? 저번에도 어떤 남자분께서 무릎으로 저의 생식기 바로 앞을 만졌습니다. (무릎을 굽혀서) 같은 여성이고, 같은 나이는 아니지만, 똑같이 자라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때 내리고 나서, "아.....무...무서워....." 라는 말을 되풀이 했습니다. 친구들이 제 얘기 듣고 놀라더군요. 그리고 "소리를 지르지!" 라고 친구들과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생각하실텐데, 그때 너무 당황했습니다. 저희 엄마께 말씀드렸고, 아빠께도 말씀드릴거고, 저희 20대 언니에게도 조심하라고 말을 드릴것입니다. 저희 학교 바로 옆에가 경찰서인데, 무서워서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저 오늘 학교갈때까지 아니 오늘 학력성취도 평가볼때까지 덜덜덜 떨면서 봤습니다. 제가 원래 시험볼때는 심하게 쿵쾅쿵쾅 거리지 않는데, 너무나 무서워 계속 쿵쾅쿵쾅 거렸습니다. 손도 떨리더군요. 말할때마다 덜덜덜덜.. 거렸습니다. 더 심하신거 당하신 분들은 정신적 충격을 받으셨겠습니다. 제발 그러시지 마세요. 차라리 만질려면 인형을 만지던가, 이런말 조금 막말일수도 있겠지만, 유흥업소(클럽,나이트)에서 하세요. 아님 MT와 호텔에서 하시던가요. 왜 공공장소에서 피해 끼치게 하시나요? 님들은 기분좋겠어요. 여성분들 엉덩이,가슴,다리,허벅지 만져서 저희들은 기분 완전 썩어요.? 이거보고 또 "나대지마 16살아. 공부해야지^^" 이러시지마세요. 늘씬하시고 이쁜여성분들 봐도 흥분해도(ㅋ)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이상한 느낌 들어요. 그리고 악플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그 생각만해도 떨려.....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72
아침에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 될 중3여중생입니다.
아,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긴 글이니 지겨워 하시지 마시고,
"왜이렇게 길어ㅡㅡ", "아따 기네. 안읽을래"
하시지 마시고, 꼭 봐주세요!
여러분들께서 '왜 이런 청소년 아이가 이런걸 쓰지?' 하는 생각이 들거예요.
요즘 초등생 성폭력,성추행. 좋지 않고,
또 대한민국 국민들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있는데,
저도 약간 비슷한 얘기를 경험해보았는데요.
저희 집이 학교와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조금 알려드리자면, 학교가 서울이고, 집이 경기도 입니다.
원래 제가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는데, 버스가 막히고,
일찍나가야 학교에 정상적인 시간으로 도착을 하는데요.
한 4월 말? 5월초? 그 쯤인가요? 아마 그때쯤부터 제가 지하철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7호선 철산역부터 1호선 독산역까지 입니다!)
요즘 더운데, 여성분들 치마를 입고, 계단 오르실때와
에스컬레이터를 오르실때 불편하시죠?
저도 많이 불편합니다..ㅠㅠ
아무튼 제가 매일 역 출구 앞에 설치해있는 신문지를 가져가 치마 뒤를 가리는데요.
제가 1호선 가산디지털 단지에서 독산역으로 가는중이었습니다.
그때가 아침 8시 12분? 경이었고, 서동탄 가는 행을 탔습니다.
출근시간이라 사람이 굉장이 많았고,
제가 움직일수 없는 공간이 되있을 수록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가 전철을 딱 타고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내려야하니깐 준비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앞을 보며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 묘사하자면,
뒤에서 누가 손가락으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진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런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ㅠㅠ
자꾸 손이 제 허벅지를 통해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즉, 치마를 틀추어서 엉덩이를 만진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당황하고,
또 제가 심장이 좋지 않아서 학교에서 말하기 시험을 할때나
뭐 그런 비슷한 것을 하면 심장이 막 뛰는 현상이 있습니다.
지금도 쓰는데 막 심장이 쿵쾅쿵쾅 뜁니다.
아무튼, 마음속으로 '침착하자.. 침착하자..'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침착하자는 생각과 함께 제 치마 뒤를 손으로 가렸습니다.
그러나 여학생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손으로 가려도 뒤에서 오는 느낌. 뒤에서 검지손가락으로
뒤를 만지려는 느낌이 계속-들었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봤죠. 사람들이 가만히 있군요. 차암..-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보고 다시 앞을 봤습니다.
독산역에 거의 다와가고 있었고, 전철이 멈출려고 할때 강해졌습니다.
이번에 내릴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만져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는지,
치마에 손을 넣고 제 엉덩이를 ...!!!!
근데 제가 하지말라는 듯이 손으로 막았습니다.
정말 기분이 썩어가면서 표정이 완전 10대말로 정색깔으면서 라는 말을 쓰고싶네요.
(..ㅎ_ㅎ벌써 썼네..ㅎㅎ)
제가 치마를 가려도 힘이 세시더라구요.
어떤 상황이던 얘를 만져야한다!!!!!! 라는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엠피쓰리를 듣고있어서 그런지 제가 "아ㅡㅡ" 하는게 조금 크게 들렸습니다.
범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사람이 너무많아서 소리를 못질렀습니다ㅠㅠ
너무 당황하구요.. 범인추정자 2명을 봤는데요.
한명은 안경끼시고, 50대분처럼 머리가 조금 탈모가 있으셨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런 머리모양에 뚱뚱하고,
하얀 와이셔츠에 꼭 직장인들이 필수적으로 입는 직장양복 아시죠?
그런 양복에, 가방은 직장인분들이 거의 매고다니시는. 어깨에 매는 가방입니다.
또 다른 한분은 50대분처럼 보였고, 위에는 자주색인데,
자주색보다 조금 연한색 반팔 와이셔츠를 입었고, 하얀바지, 검은벨트이었습니다.
이 2명분께서 범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범인분들.
그렇게도 10대의 몸을 만지고 싶었습니까?
제발 그러시지 마세요. 상대방 기분은 생각 안합니까?
10대 몸이 장난감입니까? 아무데나 받아주는 그런 여자인줄 아십니까?
저희들은 무슨 성폭력교육을 받지 않은 줄 아십니까?
그리고, 20대 여성분들의 몸도 무슨 장난감입니까?
이 톡을 보시는 남성분들 "10대라고 뭘 나대", "10대가 무슨 말을 그딴식으로 해?"
"내 맘이야. 만지는건",
"너를 좋게 해줄려고 하는거였겠지" (← 이런분은 없으시겠죠ㅡㅡ?)
그리고 "일부로 만졌겠어? 실수로 만졌겠지." 라는 분들 계시는데,
제가 저의 손가락과 그 범인 손가락 잡았구요.
실수로 했으면 그렇게 많이 치마를 들추려고 하셨겠습니까?
저번에도 어떤 남자분께서 무릎으로 저의 생식기 바로 앞을 만졌습니다.
(무릎을 굽혀서)
같은 여성이고, 같은 나이는 아니지만, 똑같이 자라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때 내리고 나서, "아.....무...무서워....." 라는 말을 되풀이 했습니다.
친구들이 제 얘기 듣고 놀라더군요.
그리고 "소리를 지르지!" 라고 친구들과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생각하실텐데,
그때 너무 당황했습니다.
저희 엄마께 말씀드렸고, 아빠께도 말씀드릴거고,
저희 20대 언니에게도 조심하라고 말을 드릴것입니다.
저희 학교 바로 옆에가 경찰서인데, 무서워서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저 오늘 학교갈때까지 아니 오늘 학력성취도 평가볼때까지
덜덜덜 떨면서 봤습니다. 제가 원래 시험볼때는
심하게 쿵쾅쿵쾅 거리지 않는데, 너무나 무서워 계속 쿵쾅쿵쾅 거렸습니다.
손도 떨리더군요. 말할때마다 덜덜덜덜.. 거렸습니다.
더 심하신거 당하신 분들은 정신적 충격을 받으셨겠습니다.
제발 그러시지 마세요. 차라리 만질려면 인형을 만지던가,
이런말 조금 막말일수도 있겠지만, 유흥업소(클럽,나이트)에서 하세요.
아님 MT와 호텔에서 하시던가요. 왜 공공장소에서 피해 끼치게 하시나요?
님들은 기분좋겠어요. 여성분들 엉덩이,가슴,다리,허벅지 만져서
저희들은 기분 완전 썩어요.?
이거보고 또 "나대지마 16살아. 공부해야지^^" 이러시지마세요.
늘씬하시고 이쁜여성분들 봐도 흥분해도(ㅋ)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이상한 느낌 들어요.
그리고 악플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그 생각만해도 떨려.....
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