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의상 내가 편한대로 반말을 섞어가며 글을 쓸게요!) 나는 경기도에 사는 20대 초반 남자인간임 나에게는 내눈에만 이쁜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음 이건 저번에 있었던 일임 '10.6.26 (토) 사진찍는 취미가 있는 친구가 인사동으로 사진을 찍으러 간다길래 심심하고 할일도 없는난 세상 구경을 하러 따라가기로 했음 나가기전에 내가 옷을 어떻게 입었나 확인하러 전신거울이 있는 여동생님의 방에 들어갔음. 그냥 평범하게(?) 입은 내 모습을 보며 여동생님의 의견을 물어봤음 나 : 나 옷입은거 괜찮아? 이상해?여동생님 : 그냥 뭐 좀 이상해(귀찮은듯, 떨떠름한 표정을 하며 날 돌아보며 대답했음) 나 : 뭐가 이상한데? (약간 마음의상처를 입었음 ㅠ ㅠㅋ)여동생왈 "아니 그냥~ 오빠는 그냥 코디한 옷을 통째로 사서 입는게 좋지 않을까?" 이런 신발.. 내 여동생님은 내 가슴에 비수를 꼽는 나쁜뇬이었음.. 나쁜뇬 지도 집에선 빤쓰에 긴티셔츠 하나 입고 돌아다니면서 ㅡㅡ 여하튼 상처입은 나는 남동생한테 가서 다시 물어봤음 나 "나 옷입은거 이상해 ㅡㅡ?"남동생 " 괜찮은데" 라고 대답해줬음 ㅋㅋ 역시 내편은 남동생 뿐이란걸 새삼 깨달은 날이었음 ㅋㅋ 이건 그날 내가 입은 옷임그냥 흰티에 검정바지임 나 그냥 평범하게 입은거 아님? 그리고 이건 최근에 있었던일임 남동생한테 옷사러 같이가자고 했음 싫다는 남동생을 데리고 백화점으로 갔음 (몇일전 남동생이 오션스 씨리즈를 보더니 브래드피트 따라한답시고 반삭을 감행한뒤로 밖에 돌아다니질 않음ㅋㅋ 자신과 브래드피트의 차이를 깨닳은듯ㅋㅋㅋ) 옷을 사고 백화점 안을 지나가다가 뭔가 이쁜 머리띠를 봤는데 여동생님 생각이 났음 그래서 사가지고 집에가서 여동생님한테 선물사왔다고 보여줬음 그런대 나쁜뇬 겁나 시크함.. 맘에 안든다고 구석탱이에 바로 쳐박혔음.. 갑자기 일년 전쯤 사준 귀걸이가 생각났음 그 귀걸이도 한두번 차고 다니다가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는걸로 알고있음.. ㅠㅠ 나 이러다가 여동생하고 내외할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아무거도 사주지 않겠다고 다짐한 날이었음ㅋㅋㅋ 내가 사온 머리띠임 이거 이상함?? 그리고 이건 남동생 반삭하기 전임 반삭후는 기회가 된다면 올리겠음ㅋㅋ (소심한 복수랄까!?) 여동생뇬 사진도 기회를 봐서 올리겠음 ㅋㅋㅋㅋㅋ --------------------------------------------------------------------------------------P.S 너님들 여동생들도 내 여동생님 마냥 ㅆ ㅏ가지 없음?? -------------------------------------------------------------------------------------헐 많은 분들이 봐주셧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 읽어 봤습니다 앞으로 저 가방은 착용하지 말아야 겠네요 ㅋㅋ 그리고 제가 머리띠를 잘 못 사다준 느낌이 점점 드네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더운날 감기 걸리지 마시고 모기도 조심하세요 ^^1710
사진[有]여동생하고 내외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예의상 내가 편한대로 반말을 섞어가며 글을 쓸게요!
)
나는 경기도에 사는 20대 초반 남자인간임
나에게는 내눈에만 이쁜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음 이건 저번에 있었던 일임
'10.6.26 (토)
사진찍는 취미가 있는 친구가 인사동으로 사진을 찍으러 간다길래
심심하고 할일도 없는난 세상 구경을 하러 따라가기로 했음
나가기전에 내가 옷을 어떻게 입었나 확인하러 전신거울이 있는
여동생님의 방에 들어갔음. 그냥 평범하게(?) 입은 내 모습을 보며
여동생님의 의견을 물어봤음
나 : 나 옷입은거 괜찮아? 이상해?
여동생님 : 그냥 뭐 좀 이상해(귀찮은듯, 떨떠름한 표정을 하며 날 돌아보며 대답했음)
나 : 뭐가 이상한데? (약간 마음의상처를 입었음 ㅠ ㅠㅋ)
여동생왈 "아니 그냥~ 오빠는 그냥 코디한 옷을 통째로 사서 입는게 좋지 않을까?"
이런 신발.. 내 여동생님은 내 가슴에 비수를 꼽는 나쁜뇬이었음..
나쁜뇬 지도 집에선 빤쓰에 긴티셔츠 하나 입고 돌아다니면서 ㅡㅡ
여하튼 상처입은 나는 남동생한테 가서 다시 물어봤음
나 "나 옷입은거 이상해 ㅡㅡ?"
남동생 " 괜찮은데" 라고 대답해줬음 ㅋㅋ
역시 내편은 남동생 뿐이란걸 새삼 깨달은 날이었음 ㅋㅋ
이건 그날 내가 입은 옷임
그냥 흰티에 검정바지임 나 그냥 평범하게 입은거 아님?
그리고 이건 최근에 있었던일임
남동생한테 옷사러 같이가자고 했음 싫다는 남동생을 데리고 백화점으로 갔음
(몇일전 남동생이 오션스 씨리즈를 보더니 브래드피트 따라한답시고 반삭을
감행한뒤로 밖에 돌아다니질 않음ㅋㅋ 자신과 브래드피트의 차이를 깨닳은듯ㅋㅋㅋ)
옷을 사고 백화점 안을 지나가다가 뭔가 이쁜 머리띠를 봤는데 여동생님 생각이 났음
그래서 사가지고 집에가서 여동생님한테 선물사왔다고 보여줬음
그런대 나쁜뇬 겁나 시크함.. 맘에 안든다고 구석탱이에 바로 쳐박혔음..
갑자기 일년 전쯤 사준 귀걸이가 생각났음 그 귀걸이도 한두번 차고 다니다가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는걸로 알고있음.. ㅠㅠ
나 이러다가 여동생하고 내외할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아무거도 사주지 않겠다고 다짐한 날이었음ㅋㅋㅋ
내가 사온 머리띠임 이거 이상함??
그리고 이건 남동생 반삭하기 전임 반삭후는 기회가 된다면 올리겠음ㅋㅋ
(소심한 복수랄까!?) 여동생뇬 사진도 기회를 봐서 올리겠음 ㅋㅋㅋㅋㅋ
--------------------------------------------------------------------------------------
P.S 너님들 여동생들도 내 여동생님 마냥 ㅆ ㅏ가지 없음??
-------------------------------------------------------------------------------------
헐 많은 분들이 봐주셧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 읽어 봤습니다
앞으로 저 가방은 착용하지 말아야 겠네요 ㅋㅋ
그리고 제가 머리띠를 잘 못 사다준 느낌이 점점 드네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더운날 감기 걸리지 마시고 모기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