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_ㅎ 하루라도 판에 들어오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은 파릇파릇한 학생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기는 하는데 글을 쓰는건 이번이 2번째 인것 같아요. 현재 오빠는 지금 고2 입니다^^ 고1때, 입학식 날부터 청순한 남자 신입생 왔다고 그날부터 관심을 받았다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그런데 촌구석이라 그런지, 멋있는 남자를 못봐서 그런지 쫌 인기가 있다고 그러네요 ㅎㅎ 그러다가 입학 후 며칠 뒤.. 3학년 누나들 10댓명이 오빠네 교실 앞으로 몰려와서 한줄로 선다음 악수 자세를.. 그래서 얼떨결에 누나들 한명씩 한명씩 악수 해줬다는 얘기.. 아 저희 학교에 다니시다 오빠네 학교로 입학하신 매우 노는 언니가 있었는데 오빠한테 매일 인사한다네요.. 근데 오빠는 안 받아준데요. 쓸때 없이 눈만 높아서ㅡㅡ 입학식 이후로 계속 누나들이니 동급생이니 인사를 했는데 계속 안받아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오빠보고 "도대체 왜 안받아주는 거" 했더니 "난 모르는 사람한테는 인사안 하는데" 와우 지가 시크남이라도 되는 줄 압니다ㅠ ㅠ 그 노는 언니랑 친구가 스승의날때 저희학교 왔는데 반 다 돌면서 저를 물어봤데여 무서워서 화장실에 숨어있었습니다. 계속 반에도 없고 그러니까 선생님들한테까지 물어봤데여 xx동생 몇반이냐고.. 알고보니 그 노는 언니 친구가 저희 오빠를ㅇ 좋아하는 거였다는 그런.. 오빠가 1학년때는 아직 여자에 눈을 안뜬시기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좋아하는 눈치인 여학생들은 있는데, 다들 고백을 안한다네요. 근데 거의 여학생들이 지나가다가 "안녕~" 인사해도 안받아주니까 선생님들도 오빠 거만하다고 소문났다고..; 자기 말로 3학년 형들도 인정한 얼굴이라고.. (촌놈들 중에 쫌 나은 얼굴) 그학교에는 정말 인물이 없나봅니다. 오빠가 막 그렇게 학교생활하다가 황당한일이.. 자기 학교 끝나고 집에 가려고 신발 신을라고 했는데 신발에 압정이.. ㄷ 그 다음날엔 신발에 쪽지로 '너 앞으로 조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게들 노네요 ㅋ 근데 오빠가 2학년이 되고 난뒤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나 봅니다. 갑자기 열렬히 좋아했던 소시 윤아를 버리고.. 3학년 이쁘게 생겼다는 누나에게로.. 근데 이 오빠라는 놈은 집에만 들어오면 성격이 이중인격인가 봅니다. 얼굴볼때마다 싸웁니다.. 한때는 너무 심하게 싸워서 오빠때문에 생전 처음 가출 해봤다며.. (그래봤자 집주변에 3시간 머무른것..) 그 이후로 말 한번 안했습니다. 한..2달 지났나.. 갑자기 쪽지가 날아옵니다. 미안하지만 안돼 말한번 날려주는 순간 "아 얘가 화풀렸구나." 생각하고 또 정색할 거잖아ㅠ ㅠ 편지는 참 고마운데 내용이.. 참 껄떡찌근 한.. 그래도 흰종이가 아닌 '편지지'로 처음 받아본 편지^^; [체육대회때 자기가 우물안 개구리 라는걸 모르는 오빠] 제 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리고 뭐.. 안 읽어 주셔도 됩니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사진有) 저희오빠 좀 평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ㅎ_ㅎ 하루라도 판에 들어오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은 파릇파릇한 학생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기는 하는데 글을 쓰는건 이번이 2번째 인것 같아요.
현재 오빠는 지금 고2 입니다^^
고1때,
입학식 날부터 청순한 남자 신입생 왔다고 그날부터 관심을 받았다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그런데 촌구석이라 그런지, 멋있는 남자를 못봐서 그런지 쫌 인기가 있다고 그러네요 ㅎㅎ
그러다가 입학 후 며칠 뒤..
3학년 누나들 10댓명이 오빠네 교실 앞으로 몰려와서 한줄로 선다음 악수 자세를..
그래서 얼떨결에 누나들 한명씩 한명씩 악수 해줬다는 얘기..
아 저희 학교에 다니시다 오빠네 학교로 입학하신 매우 노는 언니가 있었는데
오빠한테 매일 인사한다네요.. 근데 오빠는 안 받아준데요. 쓸때 없이 눈만 높아서ㅡㅡ
입학식 이후로 계속 누나들이니 동급생이니 인사를 했는데 계속 안받아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오빠보고 "도대체 왜 안받아주는 거" 했더니 "난 모르는 사람한테는 인사안 하는데" 와우 지가 시크남이라도 되는 줄 압니다ㅠ ㅠ
그 노는 언니랑 친구가 스승의날때 저희학교 왔는데 반 다 돌면서 저를 물어봤데여
무서워서 화장실에 숨어있었습니다. 계속 반에도 없고 그러니까 선생님들한테까지 물어봤데여
xx동생 몇반이냐고.. 알고보니 그 노는 언니 친구가 저희 오빠를ㅇ 좋아하는 거였다는 그런..
오빠가 1학년때는 아직 여자에 눈을 안뜬시기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좋아하는 눈치인 여학생들은 있는데, 다들 고백을 안한다네요.
근데 거의 여학생들이 지나가다가 "안녕~" 인사해도 안받아주니까 선생님들도 오빠 거만
하다고 소문났다고..;
자기 말로 3학년 형들도 인정한 얼굴이라고.. (촌놈들 중에 쫌 나은 얼굴)
그학교에는 정말 인물이 없나봅니다.
오빠가 막 그렇게 학교생활하다가 황당한일이..
자기 학교 끝나고 집에 가려고 신발 신을라고 했는데 신발에 압정이.. ㄷ
그 다음날엔 신발에 쪽지로 '너 앞으로 조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게들 노네요 ㅋ
근데 오빠가 2학년이 되고 난뒤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나 봅니다.
갑자기 열렬히 좋아했던 소시 윤아를 버리고.. 3학년 이쁘게 생겼다는 누나에게로..
근데 이 오빠라는 놈은 집에만 들어오면 성격이 이중인격인가 봅니다.
얼굴볼때마다 싸웁니다.. 한때는 너무 심하게 싸워서 오빠때문에 생전 처음 가출 해봤다며.. (그래봤자 집주변에 3시간 머무른것..)
그 이후로 말 한번 안했습니다. 한..2달 지났나.. 갑자기 쪽지가 날아옵니다.
미안하지만 안돼 말한번 날려주는 순간 "아 얘가 화풀렸구나." 생각하고 또 정색할 거잖아ㅠ ㅠ
편지는 참 고마운데 내용이.. 참 껄떡찌근 한.. 그래도 흰종이가 아닌 '편지지'로 처음 받아본 편지^^;
[체육대회때
자기가 우물안 개구리 라는걸 모르는 오빠]
제 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리고 뭐.. 안 읽어 주셔도 됩니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