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쟈기♡ 로 한뒤, 동생은 일기를 쓰기시작했음 일기 내용인 즉슨 ' 아 그녀(임의로) 와 사귀게 된지 벌써 2일이 되간다. 난 언제까지 그녀를 사랑할까..' 뭐 대충 이런내용이었음 .동생 입장에선 심각한거겟지만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ㅠ.ㅠ 그만 ㅋㅋㅋ동생을 격하게 포옹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
3 >>그 뒤로 동생은 매일 쉴틈없이 전화기를 놓지않고 통화를 하였음.
무조건 누구방이든 빈방으로 들어가서 문 꼭 닫고 통화했음.
엿들을기회조차 안줌.
그리고 몇일이 지난 뒤 전화받던 동생이 나에게 휴대폰을 내밈..
그래서 들으니 그녀는 피아노를 치고있었음 ㅋㅋㅋㅋㅋ매일밤 이렇게 그녀의 연주소리를 들어야했던것임 ㅋㅋㅋ그러고 그 연주가 끝나고 나서 동생에게 폰을 주니 동생은 모른척 '와~잘한다 좋다 '를 연발하며 아부하기 시작함 ㅋㅋㅋㅋ그 뒤로 내가 그녀의 피아노소리를 감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가기전에는 노래연습 하면서 '누나, 노래방갓을때 뭐 불러주면 좋아?'라고 불어봄 ㅋㅋㅋㅋㅋㅋ다컷음......아...진짜 그녀에게 동생을 뺏긴 기분마저 들었음 .
동생한테 그래서 '뽀뽀했나 손은 잡았나?' 라고 물어보니 뽀뽀는 결혼하는 사람이랑만 하는거라며 ㅋㅋㅋㅋ손을 잡을 계획이라고 살짝 귀뜸해주는데 ㅋㅋㅋㅋㅋ귀여웠음
사실 동생이 초6이지만 ㅋㅋㅋ아직은 볼에 뽀뽀하는 사이임 .동생이 입술은 절대 허락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동생이 뽀뽀는 자기는 아직 어려서 안된다며 , 커서 하겟다길래 ...20살 되면 누나랑 뽀뽀하겟다.....라고 얘기하는걸 녹음까지 했던 적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요지에서 살짝 벗어낫으니 제자리로 뿅!
5 >> 갑자기 동생이 심각한 표정으로 넷톤을 하는것임!! 짜증난다며 투덜거리고는 나에게 말함. '얘 원래 내친구 좋아했었단다. 근대 지금은 아니래 내가 좋다는데 어짜까 누나?'
난 쿨하게 '깨지라'라고 했음 ..사실 티비보느라 정신 없었음.ㅠ.ㅠ
그러고 동생은 엄마한테까지 물어봄. 그러다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담날 문자를 나에게 보여줌 그녀는 나의 동생분에게
' 땡칠아. 난 니가 아니면 안돼..우리 제발 다시사귀자..'라는 말이 있었음 .
동생은혼란스럽다는듯이 나에게 얘기했지만 이미 마음은 그녀에게 다시 돌아섰었음ㅋㅋ
6 >>다시 사귐. 그러나 내가 그녀와 사귄다는 걸 듣고 ㅋㅋㅋㅋㅋㅋㅋ엄마에게 고자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강조하지만 난 20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동생의 연애사 훔쳐보기 ㅋㅋ
일단 판을 쓸때 예의를 지키기 위하여 인사와소개부터 먼저하겠음
안녕들..하심?...하하
말빨 뒤처지는 20세여자 이므로 유행하는 음슴체 훔쳐 오겠음.
말이 살짝 짧아서 기분나쁘다
오알(or)
글재주 좋은 사람 찾으면 그냥 닫기 눌러주셈..
플러스 스크롤 압박 살~ 있음 ㅋㅋㅋ
악플다는건 NO 환영!ㅠㅠ의외로 상처 받는 가녀린 잉여임.
<간략한 동생소개>
일단 우리동생은 초6임 .
무려 나와 6살차이(학년으로따지면 7 !!)가 남에도 불구하고 누나를 가끔 똥취급 함 .
아, 가끔 잘해줌 먹고싶은거 있을때랑 갖고싶은거 있을때 지 심심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초딩들이 사알짝..무섭다는건 동생을 통해 몸소 절실히 느끼고 있음ㅠ.ㅠ
벌써부터 초딩이 무슨 연애사가 이래 복잡해 ...
정작 내가 연애해야할 나이에
난 집에서 동생 연애 상담 해주고 앉아있다..그것도 무려 초6이나 되는 님을
즉 동생 연애사는 이럼 ㅋㅋ연애사가 초큼 복잡함 ㅋㅋ(아닌가?..)
1 >> 동생이 좋아하는 여자가있었음 그아이는 똑똑하고 이쁨 .
그러나 차일까봐 겁나서 계속 망설임
. 그러던 중 다른 여자아이가 자신한테 대쉬함 .
당돌하게 그녀는 나의 동생분께 사귀자고 고백을하고
동생은 이게 왠 떡이냐며 사귀기를 승낙. (똑똑하고 이쁜 그녀는 경쟁상대가 많아서 맘속에서 보류하고 delete 함 ㅋㅋ)
이제부터가 피크임 (나한테만 피크임,혹시나 노여워마셈)진짜 심각하게 동생이 얘기하길래 웃으면 안되는줄알면서도 너무웃겼음 ㅋㅋㅋㅋㅋ
2 >> 이제 사귀니 사귀는 티를 낸답시고 기본적인 핸드폰, 싸이월드 모든 애칭을
우리쟈기♡ 로 한뒤, 동생은 일기를 쓰기시작했음 일기 내용인 즉슨 ' 아 그녀(임의로) 와 사귀게 된지 벌써 2일이 되간다. 난 언제까지 그녀를 사랑할까..' 뭐 대충 이런내용이었음 .동생 입장에선 심각한거겟지만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ㅠ.ㅠ 그만 ㅋㅋㅋ동생을 격하게 포옹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
3 >>그 뒤로 동생은 매일 쉴틈없이 전화기를 놓지않고 통화를 하였음.
무조건 누구방이든 빈방으로 들어가서 문 꼭 닫고 통화했음.
엿들을기회조차 안줌.
그리고 몇일이 지난 뒤 전화받던 동생이 나에게 휴대폰을 내밈..
그래서 들으니 그녀는 피아노를 치고있었음 ㅋㅋㅋㅋㅋ매일밤 이렇게 그녀의 연주소리를 들어야했던것임 ㅋㅋㅋ그러고 그 연주가 끝나고 나서 동생에게 폰을 주니 동생은 모른척 '와~잘한다 좋다 '를 연발하며 아부하기 시작함 ㅋㅋㅋㅋ그 뒤로 내가 그녀의 피아노소리를 감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4 >>뭐 몇주일이 흐름 ㅋㅋ그 몇주간안에는 초딩들끼리 커플데이트를 한답시고 다같이 노래방가고 바다가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영화도보러간다고 그랬음..
노래방가기전에는 노래연습 하면서 '누나, 노래방갓을때 뭐 불러주면 좋아?'라고 불어봄 ㅋㅋㅋㅋㅋㅋ다컷음......아...진짜 그녀에게 동생을 뺏긴 기분마저 들었음 .
동생한테 그래서 '뽀뽀했나 손은 잡았나?' 라고 물어보니 뽀뽀는 결혼하는 사람이랑만 하는거라며 ㅋㅋㅋㅋ손을 잡을 계획이라고 살짝 귀뜸해주는데 ㅋㅋㅋㅋㅋ귀여웠음
사실 동생이 초6이지만 ㅋㅋㅋ아직은 볼에 뽀뽀하는 사이임 .동생이 입술은 절대 허락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동생이 뽀뽀는 자기는 아직 어려서 안된다며 , 커서 하겟다길래 ...20살 되면 누나랑 뽀뽀하겟다.....라고 얘기하는걸 녹음까지 했던 적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요지에서 살짝 벗어낫으니 제자리로 뿅!
5 >> 갑자기 동생이 심각한 표정으로 넷톤을 하는것임!! 짜증난다며 투덜거리고는 나에게 말함. '얘 원래 내친구 좋아했었단다. 근대 지금은 아니래 내가 좋다는데 어짜까 누나?'
난 쿨하게 '깨지라'라고 했음 ..사실 티비보느라 정신 없었음.ㅠ.ㅠ
그러고 동생은 엄마한테까지 물어봄. 그러다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담날 문자를 나에게 보여줌 그녀는 나의 동생분에게
' 땡칠아. 난 니가 아니면 안돼..우리 제발 다시사귀자..'라는 말이 있었음 .
동생은혼란스럽다는듯이 나에게 얘기했지만 이미 마음은 그녀에게 다시 돌아섰었음ㅋㅋ
6 >>다시 사귐. 그러나 내가 그녀와 사귄다는 걸 듣고 ㅋㅋㅋㅋㅋㅋㅋ엄마에게 고자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강조하지만 난 20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엄마는 동생에게 다른 여자를 찾아보라고 얘기함 ㅋㅋ동생은 그녀와의 이별을 선택함.
어쩔......................끝...................................................
비하인드 스토리..
그녀는 아직 동생분에게 추파를 던짐, 동생은 이제 질렸다며 다른 썸씽녀와 눈빛을 교환중임 . 요즘 그녀들에게 편지를 쏠쏠하게 받고있나봄...가끔 이런 동생이 부러움 ..헝헝
대학가면 누가 남친생긴다고 그랬음?동생 고민상담해주다가 초딩연애 척척박사 되겠음..
- 끗 -
톡커님들 미안함.......죄송함...ㅠㅠ..허무 함 ㅈㅅ..
동생과 있었던 , 모든 남매들이 공감할만한 얘기를 써보고 싶음 .ㅠㅠ..
그러나 음슴체로도 채워지지않는 이 .............말빨은........어쩔......
톡되면 한번 써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또 괜찮다면ㅋㅋㅋ 동생사진을 공개하는것도 고려해보겠음 ㅋㅋ
거듭 강조! 악플 미워 악플 싫어 악플 젠장 ㅠ.ㅠ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