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하고도 뺨맞은 처량한신세

남자로살기힘들다2010.07.14
조회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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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하겠 쌉사리와용

아 저도 요즘 대세인 음체로 써볼가함

 

안녕하삼 저는 현재 경북 어느시에서 공익근무하고잇는 22살 청년임

제가 몇일전 겪은일을 써볼려고함

 

난 열심이 게임을하다가 게임을 끄고 동이를 시청하고있엇음

동이가 끝나고 xxx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을 보고있엇음

시간은 흘러 11시 45분이댐

중학교 베푸였던 현재 군바리로부터 전화가왓음

나 내일 마산감 그러니 시간이 지금박에없다 지금당낭 나오라고하는거임

난 육두문자를 내뱉으며 알앗다고 지금 간다고하며 옷을주섬주섬입고 나감

그렇게 군바리와 1시간읇내고 군바리는 다시 왓던친구들에게로감

난 GS25 에서 음료를 하나사고 현금인출기에서 돈을찾으려고 가는중이엇음

젠장 이미 한명이잇엇음 난 그분뒤에서서 기다리고잇엇는데 앞에분이 술이 거하게 취해서 카드를못찾아 저보고 먼저하라고함

난 ㄳ하며 나부터 찾음 그리고 이제 갈려는제

그 앞에분이 저기요라고 부르는거임

그래서 보니까 여자임 와싸리빙고 네 하고 대답햇음

저기 제가 카드를잃어버렷어요 그래서 그런대 제카드좀 찾아주세요 라고하는거임

난 당황하며 네 라고햇음 이제 카드를찾아보기시작함 근데 말하는 카드가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카드가없는데요?? 라고하니 그렇져~ 제가 카드를 잃어버린거같아요 여기 문자에 카드 썻다고나오는데 전 쓴저기없어요 라고 하면서 막 문자를보여줌

그러면서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찾아내라고 나한테 시키는거임

당황하며 난 카드사에 전화햇음 그때시작은 0:30분가량이엇음 상담원과 통화가 될리가없엇음

그래서 난 안되겟다싶어 신분증보여달라했고 신분증을보니 나랑 같은동네 처자였음

민번을보니 나보다 4살 누나였음 그리고 114에 전화때려서 물어보니 이누나 이름으로 등록이안되잇다함 그래서 누나한테 번호를 물어보고 집에전화를 하니 아무도 안받는거임

그누나가 웃으면서 집에 나혼자박에안살아 이러는거임

난이제 당황하기시작햇음 그누나는 이미 편의점에서 행패를부리고잇엇음

난 안되겠다싶어 누나보고 집에가자햇음 내가 차끌고왓으니까 집에가서 자고 낼 카드 분실신고하라고 근데 누나는 갈생각이없엇음 막 꼬장부리고 편의점에서 고성방가를 지르는거임 난 어리석엇음 이때 경찰을불럿어야햇음

난 걍 누나를 끌고 내차에 태웟음 글고 혹시나몰라 이여자분이 내일 저한테 억울한 누명을씌울까 두려워 알바생에게 증인을좀 해달라고햇음 ㅋㅋ 알바생이 알겟다고 여기 cctv잇다고 걱정 ㄴㄴ 라고함

안심하고 누나를 태우고 누나집앞으로갓음

근데 이누나가 집에 드갈생각을안함 난 누나보고 집에드가라고 30분가량 박에서 실랑이를함 자기폰잃어버렷다고 내폰을뺏어가서 자기폰에 전화를해서 폰을찾앗음

난 이누나가 도저히 안드갈거같아 내가 부축해서 집까지 보내줫음 집에드가자마자 쾅쾅소리가낫음

난 아 문장그고 잘준비하는구나 라고 생각햇음 이제 엘베가 딱도착햇을때 누나가 나오는거임

아놔,,,,나도 몰라 알아서하셈 심보로 걍 가치 엘베타고내려옴

이제 차를타고 갈려는데 날부르면서 나 너가면 낼죽어버릴거야 이러는거임 내가 무시를하자 너 내가 못죽을거같지? 나 똘기넘치는 녀자야 왜이래 이러는거임 나는 소문자a형의 소심한 남자임 아 만약진짜 죽으면어카지라는생각에 경찰에 전화를햇음 여기 여성한분이 술에취해 집에안드가고잇다 그러니 경찰들이 ㅇㅋ하며 5분만 기달리라함

그사이에 누나는 내 차앞에서 누나가 고마워서 너한테 룸쏠게 너 룸한번도안가봣자 가자 이러는 거임 그리고 막 도로로 뛰기시작햇음 난 식겁해서 누나 손목을붙잡고 놀이터 의자에 앉혓음 글고 시간끌기로 토크를하기시작함

토크를하는도중 그 누나 친구분한테 전화가옴 그래서 내가 올치 잘됫다 싶어서 나좀 바꿔달라함 근데 이누나가 안바꿔줌 그때 수화기 소리로 야 옆에 누군대 라는 친구분의 목소리가들림 이누나는 몰라 이사람이 나 집앞까지 댈따줫어 이러면서 말을시작함 난 옆에서 바꿔달라하고 그친구분도 바꿔달라함 그래서 그 친구분은 나랑 통화를하기 시작햇음

나 : 여보세요

친구분 : 누구세요

나 : 동네주민인데요

친구분 : 혹시 제친구 아세요?

나 : 몰르는데여 초면이에요

친구분 : 모르는사람을 왜 집에 댈따줘요?

이까지 한순간 이누나가 폰을뺏어서 다시 친구랑 통화함

근데 문제는 통화음 소리가 크게 설정해놔서 다들린단거임

그친구분이 야 그미친 또라이새끼아니가 왜 모르는사람을 집에 댈따주는데

이러는거임 나순간 당황하기 시작하더니 열이받기시작햇음 어찌저찌해서 통화가 끝낫음

또 움직이려는걸 내가 못잡게 잡앗음 그때마침 경찰차가 보이기 시작햇음

경찰차가 보이니까 이누나가 잘못한것도없는데 막겁을먹기 시작하면서 나한테 육두문자를 날리며 몸부림을 침 그러다가 안되니까 주먹을지고 내 뺨을 날림

순간 나도 아놔 ㅅㅂ 라는소리가나옴 솔직히 여자한테 뺨맞은적은 처음이엇음

그렇게 경찰이 이쪽으로 걸어오자 나한테 놔 이 18ㅅㄱ야 하면서 구두로 내 허벅지를 내리찍음 난 조카아팟음 근데 경찰이 이미 몇미터 근방이라 SC햇음

근데 경찰이오니까 이누나가 싹 바뀌는거임

경찰보고 내가 자기를 아프게햇다면서 팔을보여주는거임 팔에 빨갛게 걍 색이변해잇엇음

<여기서 잠깐 님들 술취한여자를 못움직이게 할려면 어느정도 힘을줘야합니다 단순 그<로인한 변색이엇음>

그러면서 왜 무슨일이냐하길래 나가 사정을이야기햇음 그리고 이제 신분을파악하기 시작함 난 내 민번과 폰번을알려줌 그리고 이 누나한테 물으니 싫어요 내가 말해줘야되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경찰이 그러면 집에드가세요 하니까 넹 하고 집에드가는거임

아놔 ㅅㅂ,,,욕이나오기 시작햇음

그리고 난 경찰과 한 5분을 이야기햇음 이제 가보라는 말에 이렇게 말햇음

아니 동네사람이라서 챙겨줫는데 한명은 날 파렴치한으로 생각하질안나 한명은 자길 때렷다고 말하질안나 착한일햇다고 생각하고한건데 착한일하고 뺨맞기는 내 인생첨이라고 그리고 다시는 술취한사람들 상종안할거라고햇음

경찰들 멋쩍은지 암말도안함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2시임

이제 잘준비를하는데 전화가옴 전화를 받으니 그누나임

왜 경찰한테 신고햇냐고 어쩌고하길래 일단 낼 술부터 깨시고 통화하자고 하고 끊고 배터리를 껏음

그리고 그이후에는 그누나로부터 연락이안왓음

술이깨고 맨정신이 돌아오니 나한테 연락하기가 그런가봄

 

여기까지입니다 지루하시고 잼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PS. 만약 그누나 친구분 이판을 보실지도 모르겟으니 글을남겨봄

친구분 제가 공익근무를 하고있딴걸 모르셧겟지만 저 그런인간아닙니다

만약 제신분으로 그누나에게 성추행등을 저질럿다간 제인생 끝나는겁니다

공익도 군법적용자거든요 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