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쓰는 글이라서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ㅋㅋ 성격급한분 많으니까 바로 본론 시작! ㅋㅋㅋㅋ 때는 2008년 12월 겨울 이였음 본인은 재수도 더럽게 없는 사주팔자라 대구가 더워서 걍 북쪽으로 지원했다가아주 북쪽인 강원도 철원 gop에 들어가게됨 .... 살면서 가위에 눌려본적도 없고 귀신을 본적도 없음 쨌든 그랬는데 추운 겨울에 gop에서 근무를 서고 있었음 근무 특성상 2명이 1조로 밤새도록 철책 왔다갔다하고 그러는 거임. 그때 근무가 후반야라고 완전히 날샐때까지 근무 서는 거였는데 그날 따라 안개가 무척 많았음. 앞에 가는 선임 겨우 보일 정도? 새벽 2시 쯤이였는데 이상하게 정신은 맑았음 근데 두명이서 걸어가고 있는데 나는 뭔가 계속 이상해서 뒤를 힐끔보면서 걸었음 선임 : "??"나 : "2명이서 걷는데 계속 3명 걷는 소리가 납니다 ... 썅 "(썅이라곤 안했음 ㅋㅋ) 가끔식 소대장이 순찰돌면서 장난치고 그래서 소대장인줄 알고 계속 뒤돌아 봤음 물론 아무도 없었고 일병 주제에 상병 물 을 놀리는 거냐? 라는 욕만 먹고 ㅋㅋㅋㅋ 하염없이 또 걸어갔음 근데 분명히 3명이 걷는 소리였음참엔 누가 장난치는 거같아서 짜증났는데 점점 무서워졌음. 그래서 가다가 내가 잠시 멈췄음. 근데 분명히 내 뒤에 들리는 사람 발자국 소리 ... 그리곤 내가 멈추니까 갑자기 멈추는 소리.. 헐 완전히 맛감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걸었음 그러다 순찰 하는 초소에 도착해서 선임이 순찰일지에 싸인하고 있을때 옆 문에 기대서 led(손정등)을 비춰주고 있었음. 아직도 정확히 기억함 am 03:02 선임이 싸인하고 있다가 내 쪽을 슬쩍 쳐다보더니 갑자기 발 걸음 빨라지며 후다닥 나감 그 말많던 선임이 2시간 동안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걷고 근무만 섬. 근무가 다 끝났고 막사에 도착해서 라면 먹고 있는데 선임이 갑자기 귀신봤다 이러는 거임. 아까 내가 led비춰 주고 있을 때 바로 내 옆구리 옆에 사람 얼굴 하나가 떠있었고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그리곤 그 얼굴에 눈동자가 돌아가더니 내 얼굴을 계속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그 사람 이야기가 아니였음. 서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는데 막 그얘기를 하는 사람이 그사람(선임) 얼굴이 아니였음 첨 보는 낯 선 얼굴이 나보고 막 이야기 하는데 목소리는 선임 목소리고.... 기절은 안했는데 입 띄면 왠지 어떻게 될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그 얼굴 만 계속 봤었음.. 이게 귀신에 씌였던건가? 하튼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소름이 끼침...21
군대에서 겪은 실화 귀신이야기
첨 쓰는 글이라서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ㅋㅋ
성격급한분 많으니까 바로 본론 시작! ㅋㅋㅋㅋ
때는 2008년 12월 겨울 이였음
본인은 재수도 더럽게 없는 사주팔자라 대구가 더워서 걍 북쪽으로 지원했다가
아주 북쪽인 강원도 철원 gop에 들어가게됨 ....
살면서 가위에 눌려본적도 없고 귀신을 본적도 없음
쨌든 그랬는데 추운 겨울에 gop에서 근무를 서고 있었음
근무 특성상 2명이 1조로 밤새도록 철책 왔다갔다하고 그러는 거임.
그때 근무가 후반야라고 완전히 날샐때까지 근무 서는 거였는데
그날 따라 안개가 무척 많았음. 앞에 가는 선임 겨우 보일 정도?
새벽 2시 쯤이였는데 이상하게 정신은 맑았음
근데 두명이서 걸어가고 있는데
나는 뭔가 계속 이상해서 뒤를 힐끔보면서 걸었음
선임 : "??"
나 : "2명이서 걷는데 계속 3명 걷는 소리가 납니다 ... 썅 "(썅이라곤 안했음 ㅋㅋ)
가끔식 소대장이 순찰돌면서 장난치고 그래서 소대장인줄 알고 계속 뒤돌아 봤음
물론 아무도 없었고
일병 주제에 상병 물 을 놀리는 거냐? 라는 욕만 먹고 ㅋㅋㅋㅋ 하염없이 또 걸어갔음
근데 분명히 3명이 걷는 소리였음
참엔 누가 장난치는 거같아서 짜증났는데 점점 무서워졌음.
그래서 가다가 내가 잠시 멈췄음.
근데 분명히 내 뒤에 들리는 사람 발자국 소리 ... 그리곤 내가 멈추니까 갑자기 멈추는 소리.. 헐
완전히 맛감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걸었음
그러다 순찰 하는 초소에 도착해서
선임이 순찰일지에 싸인하고 있을때 옆 문에 기대서 led(손정등)을 비춰주고 있었음.
아직도 정확히 기억함 am 03:02
선임이 싸인하고 있다가 내 쪽을 슬쩍 쳐다보더니 갑자기 발 걸음 빨라지며 후다닥 나감
그 말많던 선임이 2시간 동안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걷고 근무만 섬.
근무가 다 끝났고 막사에 도착해서 라면 먹고 있는데
선임이 갑자기 귀신봤다 이러는 거임.
아까 내가 led비춰 주고 있을 때
바로 내 옆구리 옆에 사람 얼굴 하나가 떠있었고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그리곤 그 얼굴에 눈동자가 돌아가더니 내 얼굴을 계속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그 사람 이야기가 아니였음.
서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는데
막 그얘기를 하는 사람이
그사람(선임) 얼굴이 아니였음
첨 보는 낯 선 얼굴이 나보고 막 이야기 하는데 목소리는 선임 목소리고....
기절은 안했는데 입 띄면 왠지 어떻게 될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그 얼굴 만 계속 봤었음..
이게 귀신에 씌였던건가?
하튼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소름이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