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이 싸우는 이유 베스트

. 2010.07.14
조회16,829

커플이 싸우는 이유 best

 

1. 연락

  보통 여자들은 연락의 횟수와 사랑의 크기는 비례한다고 많이들 믿고 계십니다.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겠으나, 많은 커플들이 이런 이유로의 싸움이 반복되곤 합니다.
 
  연애초창기에는 아침동이 틀때까지, 전화기가 달궈질때까지

  통화를하고 문자를 하던것이
  나중에 와서는
 
  연락이 드물거나,
  문자를 보냈을 때 늦게 답장을 한다거나,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는다거나,
  문자를 하는데 상대방이 다른 것을 하느라고 문자를소홀히한다고 느껴지면
  10중 7명은 삐치거나 서운해 합니다.  이것이 싸움으로 번지게 되지요.
 
  사귀는 사이, 연인이라면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예의라면 연락에 관한 것인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연락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문자를 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말해주기, 자면잔다, 일어나면 일어났다, 어디가면 간다,
  우리는 그냥 친구가 아닌 친구 그 이상입니다.

 

 

2. 귀가시간

  완전 쿨하게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아마 귀가시간의 이유로 한번쯤은 싸워보셨을

 것 입니다.
  난 분명히 니가 친구들이랑 노는 것때문에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밤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가는 게
  걱정되서 빨리 들어가라고 하는 것인데, 상대방은 이해하지 못하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회포좀 풀려했더니 자꾸 울려대는 전화로 "아직까지노니,

  언제들어갈꺼야"로
  귀찮게 하는 연인.
 
  이것은 분명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친구들에게 나의 연인이 속좁은 사람으로 비쳐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지요.
 
  커플이시라면 당신이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걱정되서 잠도 못자는 연인을
  귀찮아 하기보다는,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3. 연인의 이성친구
 
  유독 이성친구가 많은 것 같은 나의 연인.
  질투심과 시샘때문에 짜증까지 나시죠?
 
  연인의 미니홈피에 이성친구가 흔적을 남긴것이 눈에 띄면, 괜히 삐치는 나.
  분명 연인과 이성친구는 그냥 친구일 뿐인데 왜 난 질투가 나는 것일까요?
 
  그(그녀)를 믿어주세요. 또는 믿음을 심어주세요
  예를 들어, 요런 멘트어떠세요
  "걔네가 그냥 커피라면, 넌 T.O.P야"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장난에서 싸움까지

   유독 개그코드가 잘맞는 것 같은 우리.
   같이 놀다보면 배 찢어지게 웃느라 정신이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상대방을 놀리는 장난을 치게 되기도 하죠.
   정말 유치한 장난을 치다가도
   이게 심해지면 꼭 한명이 토라져서 말도 없어지고 "나집에갈래"라는 말까지...
   그럼 상대방이 "그래~가라~"
   그럼 또 상대방이 "뭐?가라고?"
   그럼 또 상대방은 "니가 간다며~"

   이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될 지....
   싸울이유도 아닌 걸로 싸우는 우리. 

   장난은 자제합시다 여러분.

 

 

 

5. 만나기로 한 약속

   연인이라면 물론 자주 만나고 싶지요. 매일은 아니더라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만나줘야
   추억도 많이 생기고 정도 많이 들게 됩니다.

   우리 이번주에는 언제 만나자라고 한명이 말하고 상대방이 응하면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 약속이 한사람의 사정에 의해 깨지게 된다면,
   상대방은 너무나 서운하고, 화까지 나게 마련입니다.

   한번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이게 반복되면,
   얘가 나와의 약속을 무시하나? 나를 만나는게 별로 좋지 않나? 등등
   혼자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가장 가까운 연인과의 약속을 못 지킨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합시다. 그리고 약속을 못지켰을 때에는 상대방에게

   최대한 사과합시다.

 

 

 

 

6. 기념일

   연인과의 100일, 1주년, 1000일 등 기념일이 가까워지면 뭔가 해주고 싶은 게 사람의 마 

   음이지요.
   기대를 안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는 나.

   나는 뭔가 준비해서 선물을 하는 등 성의를 보여줬건만, 아무 것도 없는 연인.

   뭐지이건...?
   이해가 되다가도 너무 서운해져서 나도 모르게 태도가 이상해져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가장 즐거워야 할 기념일인데, 이 날 싸우는 커플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다시 화해하게된다면 신혼이 되는 참 이상한 날, 기념일

   기념일이 되신 커플분들 ..! 자금이 여의치않다고 그냥 보내지마시고
   아주 작은 성의를 보여주세요 당신의 연인은 엄청난 감동을 받을거예요.

 

 

 

7. 돈

   요즘 들어서 돈없다는 소리 많이하는 것 같은 나의 연인.
   그 소리 듣기 싫은데 안했으면 좋겠는데, 자주하네요.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 돈없으면 연애 못한다는 소리 맞는 소리입니다.
   데이트비용 만만치 않아요.

   돈문제가 싸움이 되기도합니다.
   사랑으로 만난 사이인데 돈때문에 싸우게 되면 참 안타깝잖아요.

   너무 한 사람에게 몰리는 지출을 방지하고, 저렴한 비용의 데이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옛말에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 몇몇 계실 거라 생각해요.
 필자는 무척 공감합니다. 아무리 하루에 몇번이고 싸워도 밉지않은 연인이에요.
 
 너무 자주 싸워서 걱정인 분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이 당신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맞지 않는 점을 맞춰가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좋아하지도않으면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 없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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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헤어진 다음 이제야 깨우치네요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