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여행 [#..1 그리스편]

. 2010.07.14
조회731

이번 여름 해외여행 계획은?

그리스의 환상의 섬 산토리니와 미코노스로!!

예전에 TV에서 나오던 포카리스웨이트의 CF장소인 그리스 산토리니..

항상 티비로만 보고 사진으로 보면서도 그림의 떡인 그 곳.

결국 쌈짓돈 모으고 아끼면서 백원짜리 보드카크루져 저금통까지 깨가면서 2009.7.15. 그리스행 비행기를 탔다.

첫 여행인지라 너무 설레었지만 공항에서도 해외여행을 간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지중해 상공.

막상 비행기를 타고 새로운 땅을 보아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리스 공항

도착 후...

와.......드디어 지구의 반대편인 그리스에 왔구나하고

느껴졌다. 그리스의 냄새(?)와 다니는 외국인들..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MetroStation 

그 나라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다.

모델!?처럼 찍고 싶었는데...^^

신기하게 쳐다보는 현지인들이 많았다.

그리스메트로는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슷하고 노란색표에 도장찍는 기계가 있다.

이 표는 버스와 동일하게 쓴다.

 

↓Metro표와 지도

해외에서 지도 만큼 필수인 아이템은 없다.

 

↓Metro의 내부

 

↓그리스의 옷가게는 우리나라와 비슷했다.

↓산토리니행 배

 ↓배위에서 한 컷

좌석이 없던 탓에 그냥 아무데서나 앉아서 갈 수밖에 없었지만

좌석은 소수의 사람들만 앉았다고 한다.

다른 외국인들도 함께여서 피곤하진 않았다.

↓도착! 산토리니 

↓내가 지낸 산토리니 펜션 

 정말 하얀집들 뿐인 이곳은 흰색 페인트를 칠하지 않으면

벌금까지 물어야한다고 하네요;;

너무 눈이 부셔서 저녁에도 달빛이 비쳐 길을잃을 일도 없다는 소문이...

 

↓산토리니의 상징인 풍차Windmill

 

↓그리스의 골목(夜)

정말 그리스 산토리니의 구석구석을 파헤쳤네요..;;

그래도 길잃을 걱정은 NO

어차피 나와도 한길이니까요 호호호^^ 

↓이번엔 미토노스네

산토리니에서 멀지 않은 이곳.

 

 

에고...바람이 좀 많이 불었네요 ^^

 

 

미코노스에서 묵은 펜션.

대부분의 펜션이 절벽에 있고 깨끗하답니다.

경치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아침은 일어나면 세팅 되있습니다....굿

 

 눈부시지 않나요? 정말 햇빛에 반사되서 선글라스를 끼지않으면

하루종일 인상쓰고 다녀야된다는 점!

 ↓우리가 대여한 차

참고로 섬을 다 둘러보기 위해서는 차가 꼭 필요합니다.

차를 대여하기 위해선

면허증와 신용카드 그리고 600유로인데

돈은 다시 돌려줍니다.

 

 

 ↓제 앞을 계속 다니던 쌍둥이 자매

 ↓야경

야경은 마치 별빛이 빛나는것 같은>_<

↓마지막 하루밤을 지낸 아침

 ↓그리스 아테네로 돌아오는 배

blue star

 ↓배위에서 만난 그리스 친구

 이 친구는 축구선수라네요

참고로 저보다 1살 어리답니다..;;;

 옆에서 그리스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같이 찍자고 먼저 다가온 형님!?

↓이제 막 돌아온 크루즈BLUE STAR

 

 

약 일주일간의 긴 여행이었지만...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번에 그리스에서 사귄 친구들은 아직 facebook(우리나라 싸이월드같은)에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죠^^

이번 여름 휴가나 해외여행 계획을 그리스로 가는건 어떨까요??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기본 그리스어 회화는 익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