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톡톡에떳네요 제목바껴서요 왜? 제목바꼈지? 제목이 마음에 안드셨나봐요ㅋㅋㅋ 다들 하시는거처럼 저도^^ 싸이주소 좀 올릴게요 모기 + 이민기 를 닮은 같이 여행간 사진속 친구입니다. 지금은 신림동에서 노가다뛰고있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KiSangA 관심있으신분 없겠지만 연락좀해주세여 쟤한테 저말구 개 얼짱훈남 잉여인간 룸메이트 http://www.cyworld.com/holsse (지금 제옆에서 파오케를 하며 들떠있음 "렌서 조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번죽였데요) 제가 여행이끝나는날 2000원짜리 제 밀짚모자를 쓰고 좋다고 하면서 제주도 여행을 떠난 잉여킹친구입니다. 제주도에서 해녀아줌마와 썸씽이있었데요 http://www.cyworld.com/01042474435 그러고 보니 제밀짚모자는 여행을 참많이했네요 좋은거 많이 보고 왔겠구나 지금은 어디있니 밀짚모자야~ 조회수~ 올려~ 주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편:http://pann.nate.com/b202242727 3편:http://pann.nate.com/b202247277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가 판을 쓰게될줄은 몰랐스빈다. 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23살이구 천안에 있는 S대학교 2학년 재학중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글재주 없으니 거시기 이해좀해주쇼잉(전라도말투) 때는 바야흐로 달이밝은 7월1일밤 알바자리를 못구하고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하이에나처럼 집안에만 틀어박혀있었더니 별 생각이 다 들었음 컴터를 키고 알바몬 알바천국을 뒤지고있었고 때 마침 네이트온을 켰는데(사실 계속켜놨음 근데 쪽지한개도안와서 인터넷끊긴줄..) 친구한테 쪽지가옴 뭐하냐고 쪽지가 왔음 솔직히 아무것도 하는게 없었음 천안에 현대모비스 에어백공장 이틀갔다가 때려친상태 하지만 12만4천원 갯 친구랑 대화하다가 무전여행,국토대장정 얘기가 나옴 문뜩 나는 지금이 기회란 바보같은 생각이들었음 (군대에서 자전거로 한바퀴돈 서울대생이쓴책봤음) 갓전역한 잉여킹인 친구놈에서 부리나케 전화를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꼬셨음 7월 2일 모기+이민기를 닮은 친구가 천안으로 놀러와서 집을 구경하고 좋다고함 (야우리앞 랜드마크! 자랑하는거임 얹혀살고있음) 그러곤 급계획을 짜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은 천안-논산-전주-담양-광주-나주-목포-해남-보성 이었음 솔까 계획이랄것도없음 그냥 도시몇개 나열해논거임 ㅋㅋㅋㅋㅋ친구집이 논산이라 거기서 첫날밤을 보내기로함 가진건 12만원이면 넉넉하게 해남땅끝을 보고올것이라고 생각함(바보같은생각이었음) 출발 무전여행이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무작정걸을수없었음 우리의 목표는 전라도한바퀴 그래서 자존심 버리고 또 버스탄거임ㅋㅋㅋㅋㅋ 논산도착 역시 군인의 도시 논산 군인들이 많이보이고 흙냄새(군인냄새)가 많이났음 2년전 파릇파릇 삼묵컷을하고 논산훈련소 입소대대 앞에 서 있었던 내가 생각나서 눈물이날뻔했음 사실 눈물 조금 지렸음 친구아빠가 마중나오셔서 그곳으로이동(원두막이라는 식당임(홍보)) 거기서 간단히 김밥으로 요기를 함 시티100을 타고 쪽대를챙긴후 논산천으로 가서 고기를 잡음 왼쪽이 저임 (네 맞아요 기저귀찬거 ) 진짜 기저귀? 킹왕짱 큰고기도 잡았음 그래서 그걸가지고 비늘벗기고 내장쏙쏙 빼서 (비린내 개짱 진짜 손 5번씻음) 친구네 부모님과 매운탕에 소주를 죠졌음 그리곤 바로 꿈나라 이튿날 걸어서 논산에서 전주로 가기로하고 연무대터미널까지 걸어가던 도중 도저히안되 겠다 싶어서 첫번째 히치하이킹을 함 한방에 성공ㅋㅋㅋㅋㅋㅋ알수없는 짐을 가득싣고 계 셨던 욕쟁이 봉고 아저씨 해남까지 왜 가냐면서 쿠사리도 주시고 자기는 명문고 나왔다고 자랑하심 암튼 감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무사히 연무대터미널도착 전주로 넘어가는데 성공함 도착하자마자 여행자들의 필수품 밀짚모자 구입 요기는 객사 5길 좀짱이었음 전주 한옥마을을 걸어서 찾아감 터미널에선 꽤...먼거리였음 가다가 물이떨어졌음 약수터를 찾았음 가는길에 비빔밥공원을 거쳐갔는데 거기도 볼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옥마을 도착 사람이 굉장히많았음 한바쿠를 돌고 돈을써서 전주비빔밥을 먹기로 결심함 ㅋㅋㅋㅋㅋㅋ먹는건 잘챙겨먹어야겠다고 생각함 .....................그냥 다른곳에서 먹는거랑 비슷한맛? .......배고플때먹으면 맛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주에서 비빔밥을 먹고 시내버스를 타고 물어물어서 전주의 맨 아래로 내려감 똥을 싸러 해성중고교로 갔는 주간자율하고있는 고쿠센들이보였음 무서운 고쿠센들을 피해 츠각세들 건물로갔는데 잠겨있었음 우리는 그냥 똥을 참기로 하고 (절대 무서워서 그런게아님 그냥 똥이 들어갔음) 우리의 예비 숙소 금산사로 향함 걷다가 지쳐서 히치하이킹 친절한 트럭아저씨의 금산사얘기를 들으며 금산사 도착 1박2일에 나왔던 곳이라고했음 재워주지는 않을꺼라고 말하심 그래도 희망의 한줄기라도 잡고싶어서 그곳으로 향함 '모악산 국립공원'2500원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사찰이었음 (1박2일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한테 말을 걸기는 성공했지만....대구에서 올라온스님이라 아무것도모른다고함 우린 좌절함 금산사에 계신 스님한테 물어볼수도있었지만 용기가안나서 그냥 하산함 쒯더뻑....내려오자마자 잘곳을 물색 근처에 금산교회가있었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 로 걸어서 저하늘까지 금산교회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떤아저씨가 물청소를 하고있었음 나미아미타불 실패의 힘을빌어 아저씨에게 목사님뵙기를 청함 아저씨는 자기는 여기일하 는사람이라서 어떻게 해줄수가없다고함 난 끈질기게 부탁함 진짜 잘곳이없었고 빗방울도떨어지고있었기 때문에 아저씨는 계속 망설이셨음 (알고보니 그교회의 목사님이었음) 우리는 청소라도 하겠다고 바짓단을 잡고 매달렸음 간절했음 정말 10분의 망설임끝에 목사님은 우리를 화장실로 따라오라고셨음 겁에질림 얼굴이 하얘짐 그런데 미싱을 시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이 젖던말건 열심히 빡빡 문질러서 화장실을 샤방하게만들었음 분노의 왁싱질을 해대던 도중 막대를 부러뜨림 난 순간 x됐다고 생각함 그래서 몰래 화장실 쓰레기통에 넣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걸렸음 목사님은 괜찮다고 물어내라고 안한다고하심 화장실청소끝~ 목사님은 야외수도에서 등 목이나 시원하게 하고 안으로 들어오라고하심 소금물에 쩌는 옷을 벗고 찬물로 몸을 적심 개시원했음 그러곤 눈치 살금살금 보면서 방안 으로 들어갔는데 이게왠횡재 저녁밥이 차려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 저녁을 먹고 또 따라오라고 하심 여기서 짐을 풀고 자라고하셨음 상당히 음침한곳이었음 박물관같았음 목사님은 이곳은 한국최초의교회이며 박물관으로쓰 이고있고 지방문화재라고하심 ㅋㅋㅋㅋㅋ우린 지방문화재에서 잔거임 목사님은 우리에게 방명록을쓰라고하셨고 거기에 전화번호를 적고있었던 날보곤 "손을 왜떨고있지?"라고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릴 도둑으로보시는건가) 난손을 떤적이없는데...술을많이먹어서 그럴껀데.... 이후에도 목사님은 우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캐내셨음 그리고 저기 박물관에 카메라가있 으니까 이미 우리얼굴이 찍혔을꺼라고 말해주셨음 '찰칵''삑삑' 많은 얘기를 물어보셨던목 사님 요즘 세상이 무서워져서 사람을 못믿겠다고 하셨음 그러곤 사님은 아까 10분동안 망설인 이유를 조용히 말씀해주셨음. 목사님:"아까 내가 망설인 이유가 뭔지알아?? 잭나이프 들고 찌르면 어떻게 방어할지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끝...아직 2박바께안됐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지루 할까봐 여기까지 적음. 톡이안되도좋음...근데 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논산-전주-김제-정읍-담양-광주-나주-목포-해남 2편예고 테디베어와 싸우는 술취한아저씨 광주에서 돈떨어져서 인력소나가서 일한일... 맨몸으로 내장산 연자봉에 올라간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국도에서 할머니의 찰옥수수 대신팔아드린일 ㅋㅋㅋ 추천많으면 2편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http://pann.nate.com/b202242727 3편:http://pann.nate.com/b202247277 47
[사진,동영상有] 땅끝으로 '파란만장 무전여행기'
감사합니다 톡톡에떳네요 제목바껴서요
왜? 제목바꼈지? 제목이 마음에 안드셨나봐요ㅋㅋㅋ
다들 하시는거처럼 저도^^ 싸이주소 좀 올릴게요
모기 + 이민기 를 닮은 같이 여행간 사진속 친구입니다.
지금은 신림동에서 노가다뛰고있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KiSangA
관심있으신분 없겠지만 연락좀해주세여 쟤한테 저말구
개 얼짱훈남 잉여인간 룸메이트 http://www.cyworld.com/holsse
(지금 제옆에서 파오케를 하며 들떠있음 "렌서 조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번죽였데요)
제가 여행이끝나는날 2000원짜리 제 밀짚모자를 쓰고 좋다고 하면서
제주도 여행을 떠난 잉여킹친구입니다. 제주도에서 해녀아줌마와 썸씽이있었데요
http://www.cyworld.com/01042474435
그러고 보니 제밀짚모자는 여행을 참많이했네요 좋은거 많이 보고 왔겠구나
지금은 어디있니 밀짚모자야~
조회수~ 올려~ 주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편:http://pann.nate.com/b202242727
3편:http://pann.nate.com/b202247277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가 판을 쓰게될줄은 몰랐스빈다.
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23살이구 천안에 있는 S대학교 2학년 재학중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글재주 없으니
거시기 이해좀해주쇼잉(전라도말투)
때는 바야흐로 달이밝은 7월1일밤 알바자리를 못구하고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하이에나처럼 집안에만 틀어박혀있었더니 별 생각이 다 들었음
컴터를 키고 알바몬 알바천국을 뒤지고있었고
때 마침 네이트온을 켰는데(사실 계속켜놨음 근데 쪽지한개도안와서 인터넷끊긴줄..)
친구한테 쪽지가옴 뭐하냐고 쪽지가 왔음
솔직히 아무것도 하는게 없었음
천안에 현대모비스 에어백공장 이틀갔다가 때려친상태
하지만 12만4천원 갯
친구랑 대화하다가 무전여행,국토대장정 얘기가 나옴
문뜩 나는 지금이 기회란 바보같은 생각이들었음
(군대에서 자전거로 한바퀴돈 서울대생이쓴책봤음)
갓전역한 잉여킹인 친구놈에서 부리나케 전화를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꼬셨음
7월 2일 모기+이민기를 닮은 친구가
천안으로 놀러와서 집을 구경하고 좋다고함
(야우리앞 랜드마크! 자랑하는거임 얹혀살고있음)
그러곤 급계획을 짜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은 천안-논산-전주-담양-광주-나주-목포-해남-보성 이었음
솔까 계획이랄것도없음 그냥 도시몇개 나열해논거임
ㅋㅋㅋㅋㅋ친구집이 논산이라 거기서 첫날밤을 보내기로함
가진건 12만원이면 넉넉하게 해남땅끝을 보고올것이라고 생각함(바보같은생각이었음)
출발
무전여행이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무작정걸을수없었음 우리의 목표는 전라도한바퀴
그래서 자존심 버리고 또 버스탄거임ㅋㅋㅋㅋㅋ
논산도착
역시 군인의 도시 논산 군인들이 많이보이고 흙냄새(군인냄새)가 많이났음
2년전 파릇파릇 삼묵컷을하고 논산훈련소 입소대대 앞에
서 있었던 내가 생각나서 눈물이날뻔했음 사실 눈물 조금 지렸음
친구아빠가 마중나오셔서 그곳으로이동(원두막이라는 식당임(홍보))
거기서 간단히 김밥으로 요기를 함
시티100을 타고 쪽대를챙긴후 논산천으로 가서 고기를 잡음
왼쪽이 저임 (네 맞아요 기저귀찬거 )
진짜 기저귀?
킹왕짱 큰고기도 잡았음 그래서 그걸가지고 비늘벗기고 내장쏙쏙 빼서
(비린내 개짱 진짜 손 5번씻음)
친구네 부모님과 매운탕에 소주를 죠졌음 그리곤 바로 꿈나라
이튿날 걸어서 논산에서 전주로 가기로하고 연무대터미널까지 걸어가던 도중 도저히안되
겠다 싶어서 첫번째 히치하이킹을 함 한방에 성공ㅋㅋㅋㅋㅋㅋ알수없는 짐을 가득싣고 계
셨던 욕쟁이 봉고 아저씨 해남까지 왜 가냐면서 쿠사리도 주시고 자기는 명문고 나왔다고
자랑하심 암튼 감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무사히 연무대터미널도착
전주로 넘어가는데 성공함 도착하자마자 여행자들의 필수품 밀짚모자 구입
요기는 객사 5길 좀짱이었음
전주 한옥마을을 걸어서 찾아감 터미널에선 꽤...먼거리였음
가다가 물이떨어졌음 약수터를 찾았음
가는길에 비빔밥공원을 거쳐갔는데 거기도 볼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옥마을 도착 사람이 굉장히많았음 한바쿠를 돌고 돈을써서 전주비빔밥을 먹기로 결심함
ㅋㅋㅋㅋㅋㅋ먹는건 잘챙겨먹어야겠다고 생각함
.....................그냥 다른곳에서 먹는거랑 비슷한맛? .......배고플때먹으면 맛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주에서 비빔밥을 먹고 시내버스를 타고 물어물어서 전주의 맨 아래로 내려감
똥을 싸러 해성중고교로 갔는 주간자율하고있는 고쿠센들이보였음
무서운 고쿠센들을 피해 츠각세들 건물로갔는데 잠겨있었음
우리는 그냥 똥을 참기로 하고 (절대 무서워서 그런게아님 그냥 똥이 들어갔음)
우리의 예비 숙소 금산사로 향함
걷다가 지쳐서 히치하이킹
친절한 트럭아저씨의 금산사얘기를 들으며 금산사 도착
1박2일에 나왔던 곳이라고했음 재워주지는 않을꺼라고 말하심
그래도 희망의 한줄기라도 잡고싶어서 그곳으로 향함 '모악산 국립공원'2500원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사찰이었음 (1박2일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한테 말을 걸기는 성공했지만....대구에서 올라온스님이라 아무것도모른다고함
우린 좌절함 금산사에 계신 스님한테 물어볼수도있었지만 용기가안나서 그냥 하산함
쒯더뻑....내려오자마자 잘곳을 물색 근처에 금산교회가있었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
로 걸어서 저하늘까지
금산교회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떤아저씨가 물청소를 하고있었음
나미아미타불 실패의 힘을빌어 아저씨에게 목사님뵙기를 청함 아저씨는 자기는 여기일하
는사람이라서 어떻게 해줄수가없다고함
난 끈질기게 부탁함 진짜 잘곳이없었고 빗방울도떨어지고있었기 때문에
아저씨는 계속 망설이셨음 (알고보니 그교회의 목사님이었음)
우리는 청소라도 하겠다고 바짓단을 잡고 매달렸음 간절했음 정말
10분의 망설임끝에 목사님은 우리를 화장실로 따라오라고셨음 겁에질림 얼굴이 하얘짐
그런데 미싱을 시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이 젖던말건 열심히 빡빡 문질러서 화장실을
샤방하게만들었음 분노의 왁싱질을 해대던 도중 막대를 부러뜨림 난 순간 x됐다고 생각함
그래서 몰래 화장실 쓰레기통에 넣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걸렸음
목사님은 괜찮다고 물어내라고 안한다고하심 화장실청소끝~ 목사님은 야외수도에서 등
목이나 시원하게 하고 안으로 들어오라고하심
소금물에 쩌는 옷을 벗고 찬물로 몸을 적심 개시원했음 그러곤 눈치 살금살금 보면서 방안
으로 들어갔는데 이게왠횡재 저녁밥이 차려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
저녁을 먹고 또 따라오라고 하심 여기서 짐을 풀고 자라고하셨음
상당히 음침한곳이었음 박물관같았음 목사님은 이곳은 한국최초의교회이며 박물관으로쓰
이고있고 지방문화재라고하심 ㅋㅋㅋㅋㅋ우린 지방문화재에서 잔거임
목사님은 우리에게 방명록을쓰라고하셨고 거기에 전화번호를 적고있었던 날보곤
"손을 왜떨고있지?"라고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릴 도둑으로보시는건가)
난손을 떤적이없는데...술을많이먹어서 그럴껀데....
이후에도 목사님은 우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캐내셨음 그리고 저기 박물관에 카메라가있
으니까 이미 우리얼굴이 찍혔을꺼라고 말해주셨음 '찰칵''삑삑' 많은 얘기를 물어보셨던목
사님
요즘 세상이 무서워져서 사람을 못믿겠다고 하셨음
그러곤 사님은 아까 10분동안 망설인 이유를 조용히 말씀해주셨음.
목사님:"아까 내가 망설인 이유가 뭔지알아??
잭나이프 들고 찌르면 어떻게 방어할지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끝...아직 2박바께안됐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지루 할까봐 여기까지 적음.
톡이안되도좋음...근데 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논산-전주-김제-정읍-담양-광주-나주-목포-해남
2편예고 테디베어와 싸우는 술취한아저씨
광주에서 돈떨어져서 인력소나가서 일한일...
맨몸으로 내장산 연자봉에 올라간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국도에서 할머니의 찰옥수수 대신팔아드린일 ㅋㅋㅋ
추천많으면 2편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http://pann.nate.com/b202242727
3편:http://pann.nate.com/b20224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