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 고객 퇴출 협박 작전?!

밀가리2010.07.14
조회1,681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서 사는 아스크림을 사랑하는 여성 직장인 입니다.

 

그런데 하겐다즈로 부터 불만이 있으면 불만제기하지 말고 다른 곳을 이용하란 말을 들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하겐다즈 H지점 매장을 방문햇습니다.

 

평소처럼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고 회원카드를 제시햇죠,

그런데 적립된 카드의 회원명이 제가 아닌 처음 보는 남자이름이 찍혀있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에 점장이라는 분께 이거 다른 고객이랑 카드가 바뀐게 아니냐고 물엇습니다.

 

확인해보더니, 이거 제거 아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이름이 아니라고 햇더니 점장 왈

"고객님께서 가져오신 카드인데 고객님께 아니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드려야하나요?"

라고 하더군요,

 

저도 황당했지만 그직원도 황당했겟죠,;;;

 

회원 카드는 본사에서 관리를 하니 본사쪽으로 연락을 해보라길래

전 지점에서 카드발급을 받았는데 왜 본사로 내가 연락해서 일일이 알아봐야하냐며

그리고 모든 기업들의 본사로의 연결이 쉽게 되지않음을 잘 알기에

지점에서 본사쪽으로 연락해보고 어떻게된건지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점장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알겟으니 그럼 카드를 주고 연락처를 남겨달랬습니다.

 

빙수를 사먹었는데 빙수를 먹고 남자친구랑 애기하고있으니

그 점장이 다가와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카드를 재발급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제 정보를 기입해서 재발급 신청을 했씁니다.

 

그리고 월요일

6시가 다된시간에 연락이 왔더군요, 제가 회의중이여서 일단 그쪽의 답변만 간단히

듣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다시 연락을 했죠,

칼퇴근하셨는지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지점으로 연락해서

내일 다시 전화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전달 받은 내용은

2006년도에 제가 제출한 제 개인정보는 전산오류로 인해 사라지고

다른 사람이름으로 등록이 잘못되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고객님카드가 맞는것 같으니, 고객님 쪽으로 다시 포인트를 이관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옥션 사태 이후 개인정보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데

전산오류로 내가 제출한 정보는 사라지고, 엉뚱한 사람이름으로 등록되있는것도 억울한데

지점의 점장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에게 되려 직접 알아보라고 황당하다는 듯이 응대했던 부분도 화가나고, 새롭게 이관된 카드의 정보도 제가 재발급 신청서에 다시 제 정보를 적지 않았다면 찾을 수도 없는 정보였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클레임을 제기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화요일 다시 연락온 본사 담당자에게 애기를 햇더니, 자기는 카드 전산담당자이고,

클레임 담당자가 있으니 그분으로 다시 연결해주겠다고 햇습니다.

 

몇분후 다시 전화온 서비스 담당자 LBH 과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똑같은 내용에 대해 반복하면서 지금 이게 말이되냐고 말햇더니,

일단 그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죄송하다는 그말로 화가 가시지가 않아 계속 제가 흥분하면서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도의적은 사과로는 제가 진정이 되지 않으니,

다른 보상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그 서비스 담당자라는 분 왈

 

"사람이 하는일이 아니고, 기계가 오류가 나서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하나요? 고객님 정보가 누락되긴 했지만 과정이야 어찌됐든 지금 다 돌려받았으면 된거 아닙니까. ? 그리고 물질적인걸 원하시는 거 같은데 저희는 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솔직히 제 정보를 그딴식으로 관리한것도 화가 나는데, 거지 취급하는 그 말이 더 화가나더군요, 제가 말한 다른보상에 대해 그 직원이 한번 확인해보겟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다면 그냥 좋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 하겐다즈는 고객 클레임이 걸리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보상에 대한 대안이 전혀 없으며, 사과말씀 말고는 해줄 수 있는게 없네요,"

이때부터 그직원 언성이 커지더군요,

 

제가말하는데 말을 짜르질 않나, 지금 그래서 죄송하다고 하잖아요라고 큰소리고 언성을 높이는데 그게 진심어린 사과입니까?ㅡㅡ

 

그사람이랑 말이 통할꺼 같지 않아 당신 말고 다른사람과 통화하고 싶다고했더니

 

"클레임 걸리는 일이 거의없어서 서비스 담당자는 저 혼자뿐입니다"

 

그큰 회사에 몇백개의 체인을 가지고 있는 곳에 서비스 담당자가 단 한명뿐이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투고하겟다니 지금 점검중이여서 2달 후에나 클레임 글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그직원이 지금은 사과말고 해드릴게 없으며 고객님이 원하는거 해줄수 잇는게 없다,

차후에라도 다시 불만을 겪지 않게 지점에 전달할테니

차후 또 불편을 겪으면 그때 다시 전화해라 그럼 다른 대안을 생각해보겟다고햇습니다.

아주 격양된목소리로 말이죠,,

 

당신이 총책임자면, 그딴식으로 말하지말고 고객에 대해 어떻게 화를 풀게할지

고민해서 다른 대책을 마련해서 다시 전화하라고 말하고 그냥 끊어버렷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

 

아침에 문자가 왔더군요

"김XX 고객님 하겐다즈를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향후 ,H점 방문시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그 문자를 받고 전 다시 거품을 물었습니다.!!

일단 전 이미 지점에 대한 불만이아닌 그 LBH과장이라는 서!비!스! 총괄 담당자에게

화가 난거였으며, 제이름은 김씨가 아닌 박씨거든요,

 

제가 어제 그렇게 오랜시간 통화를 하면 불만을 제기햇는데

사과말을 전하면서 제대로 고객정보 확인도 없이 문자를 보내는 성의 없는 태도에

다시한번 제 마음에 불이당겨지더군요!!!

 

대기업을 상대로 개인이 클레임을 걸어봤자 개인이 힘들다는걸 알기에

그냥 넘어갈려고 좋게 마음 먹고 있었는데 그 문자를 보니 피가 꺼꾸로 쏟더군요,

 

그래서 그 번호로 전화햇습니다.

ARS연결이더군요, 3번의 시도끝에 그 분과 통화를 할 수 있게되었고,

 

고객에게 사과할땐 고객이름 똑바로 확인하라고 했더니,

"아,성을 잘못보내드렸네요, 사람이 하는일이는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니,

양해부탁드릴께요, 일단 죄송합니다."

 

황당하더군요, 그직원 사람 열받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잇는데

어떻게 서비스 총괄책임을 맡고있는지,,,

 

다른사람과 통화하게 해달랬더니, 부장님 팀장님은 출장을 가셨다네요,

당신관리하는 사람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는데, 자기가 제일 높다고하더군요,

 

그럼 당신 직속아니더라도 높은 사람은 있을거 아니냐고, 영향력잇는 사람바꿔달랬어요

 

그럼 기다려보라고 5분정도 수화기 붙들고 있으니 남자직원분이 받더군요,

하겐다즈 전국지점을 관리하는 차장이라고 하더군요,

 

똑같은 애기를 반복했습니다.

당신들은 고객 정보에 대해 안일하게 관리하고 전산상 문제로 오류생기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잇는 것 같은데 그건 발생되면 안되는 문제이며,

그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정중히 사과하고 양해를 구해야하는거라고,

그렇게 고개 똑바로 들고 가식적인 말투로 죄송하고 말하는건 잘못하고잇는거라고,

 

또한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의 마인드자체가 잘못된거같다고,

고객의 화를 풀어줄려는 노력은 커녕, 화를 돋구고 일을 크게만든다고,

윗선에 건의해서 개선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그 LBH과장이라는 사람이 어제 저에게 막말한게 있는데

그부분에 대해 다시 말하고 싶으니 다시 연결해달라고 했더니

자리가 많이 멀어서 다시 연락드리라고 전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바로 연락달라하고 전화기앞에 10여분 앉아잇었어요, 연락없더군요,

 

그리고 제가 약속이잇어 나갔는데 1시간후에 전화와서

점심시간이라 점심먹고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참네,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그쪽이 어제 차후에 또 불편을 겪으면 다른 보상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는데

당신의 성의 없는 문자를 받고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직원왈

 

"고객님 하겐다즈에 불만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럼 다른 체인 이용하세요,

서로 불편하게 전화해서 지금 애기그만하시고요, 이용하지마세요,"

 

하겐다즈 본사 서비스 최종 담당자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제 친구도 옆에서 듣고 같이 거품물었습니다.

 

이직원의 막가파 행동을 윗선에 알려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신 이용하지 않을테니 당신이 한말에나 책임을 지라고,

그리고 당신 윗선한테 나에게 전화하라 해라고 말했더니,

 

그 윗분은 지금 자리에 잇는지 없는지 자리가 멀어 확인이 안되니,

자기가 그분을 오늘 만날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니 메모나 남겨드리겠다고

이름이 머냐고 묻더군요,

 

지금 저를 우롱한것 맞는거죠???

 

하겐다즈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고객 문의함이나 건의함은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정보 안전할까요?

 

제가 통화하다 안 내용인데 하겐다즈는 카드를 분실하면 고객이 찾을수 없고

중지신청할 수 없답니다. 주운사람이 카드 포인트를 원하면 쓸수 있답니다.

 

카드만 있으면 본인확인하는 과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산 오류로 여러분의 개인정보가 다른사람에게 돌아갈수도 있어요

저처럼요, 제 카드에 등록된 또다른 그고객역시 개인정보가 저에게 유출된거니깐요,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보세요

다른 체인을 이용하시라는 말이 돌아올껍니다.

 

당신같은 고객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거죠?!

 

전 하겐다즈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퇴출 당했어요,

 

이런 취급받는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이 억울함 어떻게 해소할수 잇을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