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를 죽인후 요근래에 계속 가위에눌립니다..

. 2010.07.14
조회5,282

요근래에 제가 주차를하다 두꺼비를 밟아서 죽였습니다 ..

 

그래서 두꺼비가 ㅠ_ㅠ 너무불쌍해서 잔디밭에 파서 묻어주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방학동안 잠깐쉬면서 쇼핑몰준비저금모을겸 동내피시방에서 야간알바를하고

 

퇴근하고 낮에와서 자는데 .. 오후3시쯤 한번깻다가

 

6시쯤이였을겁니다. 갑자기 몸이 가위눌리는느낌이나더니 ..

 

침대밑에서 무언가가 재몸 가운데를 계속 빨아드리는겁니다 ..

 

빨려가는느낌이강해서 눈을 좀뜨니깐 제방이보이는데 아무도없는데 아 수면마비구나 ..

 

하고 어떻게든 깰려고 ... 발버둥쳐도 못깨는겁니다 .

 

수면마비(수면중 뇌가깨어났는데, 몸은 안움직이는현상 흔히 가위라고 표현한다)

 

한15분을 낑낑거리니 일어났습니다 .힘을썻는지 등이 축축하게젖어있고 ..

 

몸이 무거운겁니다 ..그래서 담배한대피고 물이나마시고 다시자자 하고

 

물마시고왔는데 ... 왠지 갑자기 침대 밑이 생각나서 .. 밑을봤는데 ..

 

정말 말로표현할수없이놀랐습니다.

 

얼굴이 흉쯕하게생긴 아가씨가 침대밑에서 누워있는겁니다..

 

정말 눈을 한대충 1분정도 마주첬는데 정말 으악 소리도안나오고 ..

 

몸이그대로 경직되서 ..근데 정말무서운건 눈이 사람눈이아니라 .

 

파충류눈 ;; 그눈인겁니다 . 그리고 얼굴은 오돌도톨 모가 잔뜩나있는데 .

 

정말 2분정도 경직되있다가 나름 귀신잡는해병대 나왔다고 꼴에 복도나가서

 

진정하고 담배한대더피고와서 잘못봤겠지하고 와서 봤는데

 

그대로있는겁니다 .. 아정말뭐같아서 ..

 

이제서야 한번더확인하고 아 ..화장실들어가서 10분정도 끌다가 동생에게 연락해서

 

오빠가 자꾸만 이상한거본다고 ..전화하니 헛소리하지말고 방이나청소하라는겁니다.

 

아 정말 그말듣고열받아서 방에들어가서 한번더보니없습니다.

 

아무리생각을해봐도 두꺼비떄문에그런건지는몰라도

 

아솔찍히 방에서 자기가싫습니다.

 

오늘 또어떻게 눌리나보고 내일글다시올릴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