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有>평생 응가 못눌뻔 했습니다.

항문어택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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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달전에 있었던 얘기를 해볼려고함.

 

난 26 남자임.

 

 

아침에 우유가 땡겨서 우유를 마심.

 

친구를만나기위해 지하철로 향하던중이었음.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똥싸러 화장실에 들어감.

 

화장실이 쭈구려 앉아서 볼일을 봐야하는 변기였음.

 

(난오히려 이게 편함)

 

 

쭈구려 앉아서 볼일을 보다가 담배가 땡겼음.

(화장실자체에서 냄새가 좀심해서 폈음)

 

담배를 피면서 느긋하게 X을 누다가

 

닦을 타이밍이 되서 닦을려고 일어섬.

 

그림설명 들어감.

 

발그림 ㅈㅅ

 

 이상태임.

 

이상태에서 배변을 처리할때 제  버릇중에 하나가

 

팬티안에다가 담배라던가 라이타를 쏙 넣어놓는게 습관임.

 

 

대충이런느낌.  (나만 이런거임?)

 

주머니에 넣으면 왠지 흘릴까봐 불안해서 팬티위에 올려놓음.

 

간혹가다가 라이타를 팬티위에 올려놓은걸 잊고

 

바지를 올리는경우가있음.

 

그날이 바로 그날이었음

 

일반 사각팬티라면 길을가다가 보면

 

바지를 타고 라이타가 내려옴.

 

그날 드로즈 팬티를 입음.

 

 

 

제앙의 시작은 지금부터임

 

지하철을 탔음.

 

계속 서있다가 자리가 났길래 앉음.

 

 

 

 

 

 

 

 

HP -30

HP -30

HP -30

HP -30

HP -30

 

 

 

지쟈스 크라이스트

 

 

 

 

 

 

 

자동 반사적으로 다시일어남

 

 

아 ㅅㅂ 쪽팔려서 확일어나지는 못하고 주춤거림.

 

바로 앞에있는 여자가 계속 나를 쳐다봄.

 

(사실 나따위를 볼일도 없겠지만 그때는 그렇게 느껴짐)

(지하철 맞은편에 모든사람이 나를 보는거같은 느낌임)

(마치 콘서트를 하는거같은 느낌..)

 

 

그냥 일어서서 내릴때까지 가면 되는데 ㅄ마냥

 

(내똥꼬에 라이타 끼지 않았다는걸 

지하철 모든사람들에게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이)

 

 

벌떡일어났다가 위에 신문올려놓는곳에 신문있나보는척  발연기 시작함 

 

한 3초뒤...

 

 

착석

 

 

 

 

 

 

 

 

HP - 70

HP - 70

HP - 70

HP - 70

HP - 70 

 

 

 

 

 

 

 

 

 

 

으엌 소리 났음.

 

그래도 난 티내지 않으려고 참고 궁둥이 슬쩍 들어서

 

꾸역꾸역 앉음.

 

한 30초 가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죨랭 아파서

 

다음역에 바로 일어나서 내림

 

아슈바 개쪽팔려서 일단 화장실가서 빼려고했는데

 

갑자기 항문이 개 쓰라림

 

항문에 고추장 발라놓은 것같이 쓰라렸음

 

 

아놔 엉덩이 움켜잡을수도 없고

 

미칠거같았음.

 

꾸역꾸역 안전바를 잡으면서 계단을 빌빌거리며  기어오름 

 

빌빌빌빌빌빌츄올스 츄올스 

 

 

항문이 너무아파서 좀쉬고 싶은데

 

앉을수도없고 미칠지경이었음.

 

그래서 배를 움켜잡고 다시  발연기 시작함.

 

한손으로 배를 잡고 이를 악물고 다리를 질질 끌고가고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날유심히 봤던모양.

 

 

 

내뒤를 쫒아오면서 나를부르심

 

"학생 어디아파?????"

 

아...아니에요.......라고 말은하지만 식은땀 범벅

 

표정 개 일그러짐

 

친절하신 아주머니께서 많이아픈거같다며

 

혹시 맹장아니냐고 추측하기 시작하심.

 

자기 딸이 몇달전에 맹장으로 고생했다면서

 

그렇게 가다간 큰일난다고 하심

 

아니라고 끝까지 부인 했음 ( 차마 라이타가 똥꼬에 꼈다고 말을할수 없었음)

 

 

"아이구 맹장인가보네 "  <이미 진단 내리심

"내가 119 불러줄께"

 

 

ㅠㅠ

 

결국 119 왔음.

 

 

들것으로 실려감.

 

119 대원아저씨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냐고

물어보심.

 

부연설명 없이 바지좀 내려달라고 부탁함

 

 

 

 

 

 

 

 

 

 

 

 

팬티 안에서

 

라이타하나가 떨어지고 피가 흥건히 젖어있었음

 

 

 

 

 

 

 

 

구조대 아저씨가 나를

 

이상한눈으로 나를쳐다봄.

 

 

 

 

 

 

 

......................

.............

........

 

 

 

 

 

 

항문에서 피가 그렇게 많이 나올줄 몰랐음

 

 

 

 

님들도 조심하삼. 항문은 건강할때 챙기는거임

 

 

 

 

 

ps.

 

비하인드 스토리는 반응좋으면 그때하겠음.

 

아직 웃긴거 남았음.

 

지금은 완쾌 했는데 글쓰다보니 다시 아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