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가야할지 테스트를 해야할지

딜레마2010.07.15
조회86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새로운 일을 준비하며 믿는 사람을 테스트해보라는 제의를 받고 너무 갈등되어 질문 올립니다.

어떤 처사가 가장 좋을지..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믿고 좋아하는 a라는 사람과 제가 함께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그 일은 인맥을 아주 많이 요하는 것이라 제가 알고 있는 b라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a: 안지 1년 가량 되었고 힘들때 서로 의지해가며 믿음이 생긴 사이

b: 10년간 알아온 대학 선배이며 인맥이 많은 사람.

 

먼저 회사가 설립되며 b라는 사람에게 a라는 사람을 소개하였고

두 사람은 서로 잘 믿지 않습니다.

만나는 자리에서 a가 b에게 어떤 믿음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a라는 사람을 믿고 있고.

현재 자본금이 그리 넉넉치 않음을 알기에 최대한 금전적인 부분에서 푸싱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b라는 사람이 인맥을 쉽게 풀어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10년을 알아온 나를 위해 무조건 풀어주기에느 a가 진정 나를 위하고 믿고 함께

가는 것인지...그래서 내게도 많은 이익을 줄 것인지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b선배가 제의를 해왔습니다.

 

a라는 사람이 너를 진정 믿는지 한가지만 테스트를 해보고 그게 이루어지면 내가 너를 봐서 무조건 밀어주겠다고 말합니다.

그건 너에게도 아주 중요한 것이기에 꼭 해보고 나서 함께 일하든지 하라고 하네요.

 

"나를 믿나요. 그러면 내 계좌로 일단 1000만원만 넣어달라고..."

b라는 선배는 그 사람이 사업을 함께 할 정도로 제가 믿고 가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넣어주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후에 다시 돌려주라고 합니다.

 

저는 a라는 사람을 믿기에 그런 테스트를 하지 않고 싶지만

그 선배는 널 정말 믿고 가는 사람이라야 내가 널 도와줄꺼니까

꼭 해보고 얘기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지금 자금사정이 좋지 않다고 b선배에게 말했더니 그건 a가 알아서 풀게 두고...꼭 하라고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답을 알고 싶네요.

 

믿는 사람을 테스트하고 싶지 않은맘에 정말 선배의 말을 무시하고 가야할지...

일이 영업이다보니 서로간의 신뢰를 확인해야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