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적인 먹튀들 ㅅㅂ;;

서대문2010.07.15
조회552

먹튀때매 알바들은 웁니다.

 

여태 지능적인 먹튀를 꾀나 많이 당한것 같아요

 

아니면 내가 멍청하던가

 

맨처음 당한건 4년전 피시방에서 야간알바할때인데

 

돈없어서 옷맡겨놓고 나중에 갚겠다고....

 

그래서 보냈던;;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재가한심

 

근데 이런일이 자주있더군요

 

그래서 그럴때마다 계속 잡아놓거나

 

그냥 112눌러줬습니다.

 

 

글구 어제;;

 

어떤 애색기가 왁스를 들고와서 겜하다가 중간에 일시정지좀 해달라고하고 나가더군요

 

왁스는 그대루 두고요

 

2500원 사용하고 안돌아오데요

 

...

 

빈통

 

낚였음..

 

 

그리고 방금있었던일 ㅠㅠ

 

어떤사람이 라면을 주문하더군요

 

1500원을 내더니 근처에 편의점이 있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앞 모퉁에 있다고했더니

 

바로 나가서 편의점쪽으로 가더군요

 

살짝 못믿어워서

 

피방 문앞에서 지켜보고있었는데

 

확실히 편의점앞 까지 가더군요

 

그래서 편의점가는게 맞나보다하고 카운터로 왔고

 

라면이 다되서 자리에 냅뒀는데

 

18 이색기가 안오는겁니다.

 

그래서 편의점으로 바로달려서

 

인상착의 말하고 물어보니깐.

 

안왔답니다 --;;

 

아 진짜 지능적으로 노내요

 

8천원쓰고 라면값내고

 

날 안심시키고 튀다니 

 

다부른 라면 버리기 아까워서 꾸역꾸역먹고

 

 

아..

 

이제는 아무도 못 믿게 생겼습니다.

 

단골손님아니면

 

이제 중간정산해야겠네요

 

다른 야간알바분들 혹시 위방법 쓰는사람들 있으면 조심하세요

 

글구 먹튀들아 걸리면 신고고 뭐고 없다

 

 

 

이 근처 산 많더라

 

 

이거 카운터에 붙여놓을라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