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글 :http://www.cyworld.com/jbler/2943817http://www.cyworld.com/jbler/2494774 거실 메인스피커시스템에 아이튠(itunes)을 연결하여 PC파이(PC-FI) 생활을 한지도 벌써 18개월쯤 되어 간다.처음엔 수많은 CD중에서 듣고 싶은 소스를 손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도입했으나,요즘은 PC파이(PC-FI)가 오디오계의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든다.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라면, 오디오 메이커도 이에 맞춰 나가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처음 PC로 음원을 정리할때는 주요CD를 중심으로 약 200여장만 넣을 예정이었다.하지만 요즘엔 CD로 구할 수 없는 LP레코드 음원들도 많으니, 이들중에서도 몇장 골라 넣기도 했다. 아나로그 음원을 디지탈로 변경하는 것은 다소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소중한 음원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립핑을 하면서 알게된 건데, 생각보다 MP3로 압축한 음원은 HDD 용량을 차지하지 않았다.자꾸 욕심이 생기면서 꾸역꾸역 넣다보니 어느덧 800여장이 되었다.세상이 바뀌어 이렇게 편리하게 음악을 듣다니... 아나로그 레코드판 시절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니던가. CD립핑이 어느정도 일단락된 후, 소리를 조금이라도 더 좋게 하기위해 사운드보드를 온쿄(Onkyo) SE-200PCI 로 교환했다.온보드 형식으로 달려있던 사운드카드보다는 확실히 레벨업된 소리.거기에 스피커시스템 덕분인지 압축음원치고는 괜찮은 소리라고 만족해하며 지내왔다 그런데 어느정도 듣다보니 점차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내가 CD립핑을 잘못한 건지, 아니면 MP3 음원이라는 것이 원래 그런건지.. 유독 솔로피아노 고음부분이 아슬아슬, 위태위태하다. 음(音)이 가끔씩 살짝 찌그러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해당화일을 지우고 다시 립핑을 해보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음.. 이것이 압축음원의 한계인가..혹시나 해서 무손실 음원인 Apple Lossless로 립핑을 해보니 전혀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혹시나해서 L'Orchestre de Contrebasses의 『Bass, Bass, Bass, Bass, Bass & Bass』를 가지고 저음(低音)도 Test 해본다.MP3음원과 무손실 음원(Apple Lossless)의 차이를 비교해보니 명료하게 답이 나와 버린다. 모든 음원을 무손실 음원(Apple Lossless)으로 바꾸는 것. 왜 처음부터 무손실로 립핑하지 않았을까... 후회도 했지만 이미 늦은 일.하지만 음원을 다시 추출한다는 것이 엄두가 나질 않는다.그동안 800여장을 MP3 화일로 립핑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던가.거기에 장르, 사진등의 태그를 지정해주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마음먹고 무손실 음원으로 교체할 시기를 저울질 하다가 큰 마음 먹고 진행하기로 했다.아예 넉넉한 외장용 하드디스크를 구입하여, 그것을 아이튠 전용으로 할 생각이다. 드디어 1.5TB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구입했다.용량이 넉넉하니, 그동안 망설였던 Apple Lossless 무손실 음원을 마음놓고 립핑할 것이다. 1.5TB 외장용 하드가 12,500엔이다. 불과 몇개월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내린 듯.앞으로는 블루레이등의 소스가 대중화 됨에 따라 보다 고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나올 듯 하다. 요렇게 1TB와 1.5TB 하드디스크를 놓아두고 이용하고 있다.1TB는 TV녹화용, 1.5TB는 아이튠 음원용이다. 2010년 7월 15일 현재, 1327장의 CD를 무손실로 립핑완료.사진 오른쪽의 CD들은 이제 천덕꾸러기처럼 놓아두어야 할 곳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현재는 수지방으로 이동) Apple Lossless형식으로 립핑을 하면, 푸바등 다른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없는 불편함도 있다.하지만, 아이튠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므로, 앞으로도 음원은 계속 Apple Lossless로 립핑할 예정이다.2
PC파이(PC-FI) 아이튠(iTunes)을 무손실(Apple Lossless) 음원으로 교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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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메인스피커시스템에 아이튠(itunes)을 연결하여 PC파이(PC-FI) 생활을 한지도 벌써 18개월쯤 되어 간다.
처음엔 수많은 CD중에서 듣고 싶은 소스를 손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도입했으나,
요즘은 PC파이(PC-FI)가 오디오계의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든다.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라면, 오디오 메이커도 이에 맞춰 나가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처음 PC로 음원을 정리할때는 주요CD를 중심으로 약 200여장만 넣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요즘엔 CD로 구할 수 없는 LP레코드 음원들도 많으니, 이들중에서도 몇장 골라 넣기도 했다.
아나로그 음원을 디지탈로 변경하는 것은 다소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소중한 음원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
립핑을 하면서 알게된 건데, 생각보다 MP3로 압축한 음원은 HDD 용량을 차지하지 않았다.
자꾸 욕심이 생기면서 꾸역꾸역 넣다보니 어느덧 800여장이 되었다.
세상이 바뀌어 이렇게 편리하게 음악을 듣다니... 아나로그 레코드판 시절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니던가.
CD립핑이 어느정도 일단락된 후, 소리를 조금이라도 더 좋게 하기위해 사운드보드를 온쿄(Onkyo) SE-200PCI 로 교환했다.
온보드 형식으로 달려있던 사운드카드보다는 확실히 레벨업된 소리.
거기에 스피커시스템 덕분인지 압축음원치고는 괜찮은 소리라고 만족해하며 지내왔다
그런데 어느정도 듣다보니 점차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가 CD립핑을 잘못한 건지, 아니면 MP3 음원이라는 것이 원래 그런건지.. 유독 솔로피아노 고음부분이 아슬아슬, 위태위태하다.
음(音)이 가끔씩 살짝 찌그러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해당화일을 지우고 다시 립핑을 해보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음.. 이것이 압축음원의 한계인가..
혹시나 해서 무손실 음원인 Apple Lossless로 립핑을 해보니 전혀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혹시나해서 L'Orchestre de Contrebasses의 『Bass, Bass, Bass, Bass, Bass & Bass』를 가지고 저음(低音)도 Test 해본다.
MP3음원과 무손실 음원(Apple Lossless)의 차이를 비교해보니 명료하게 답이 나와 버린다.
모든 음원을 무손실 음원(Apple Lossless)으로 바꾸는 것.
왜 처음부터 무손실로 립핑하지 않았을까... 후회도 했지만 이미 늦은 일.
하지만 음원을 다시 추출한다는 것이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동안 800여장을 MP3 화일로 립핑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던가.
거기에 장르, 사진등의 태그를 지정해주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마음먹고 무손실 음원으로 교체할 시기를 저울질 하다가 큰 마음 먹고 진행하기로 했다.
아예 넉넉한 외장용 하드디스크를 구입하여, 그것을 아이튠 전용으로 할 생각이다.
드디어 1.5TB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구입했다.
용량이 넉넉하니, 그동안 망설였던 Apple Lossless 무손실 음원을 마음놓고 립핑할 것이다.
1.5TB 외장용 하드가 12,500엔이다. 불과 몇개월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내린 듯.
앞으로는 블루레이등의 소스가 대중화 됨에 따라 보다 고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나올 듯 하다.
요렇게 1TB와 1.5TB 하드디스크를 놓아두고 이용하고 있다.
1TB는 TV녹화용, 1.5TB는 아이튠 음원용이다.
2010년 7월 15일 현재, 1327장의 CD를 무손실로 립핑완료.
사진 오른쪽의 CD들은 이제 천덕꾸러기처럼 놓아두어야 할 곳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현재는 수지방으로 이동)
Apple Lossless형식으로 립핑을 하면, 푸바등 다른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없는 불편함도 있다.
하지만, 아이튠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므로, 앞으로도 음원은 계속 Apple Lossless로 립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