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횡포

서기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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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한 심정에 글을 올립니다.

일단 이 글을 읽으시면서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서두에 말씀드리지만

핸드폰 미납요금이 있으면 어느 통신사든 신규 할부 개통이 되질 않습니다.

2001년도쯤에 직권해지되어 그 시절 요금 납부가 어려워서 몇년후 제 명의로 핸드폰을

구입하고자 미납되었던 요금을 다 처리를 하였습니다. 그 후 SK텔레콤에 가입하여

휴대폰을 할부개통하여 사용하였고, 그 후 할부 기변을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4년정도 흘러 작년 6월에 휴대폰을 교체하려고 하니 011 번호를 계속 쓰려고하니

마음에 드는 휴대폰이 없어서 010번호가 가입되는 휴대폰을 구입 통신사를 KTF로 이동하여 할부 개통을 하여 1년이 조금 지난 지금 갑자기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KTF 사용중이신 고객님께 휴대폰을 무상으로 기기변경 시켜주겠다고 하니 저야 좋다고

교체해달라고 했더니만 미납금이 남아있다는 거였습니다.

신용카드로 자동이체하는데 무슨 미납금이 있냐고 했더니 예전 전화번호를 불러주면서

미납금이 있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핸드폰 미납금이 있으면 3사 통신사 어디든지 신규 가입이 불가능하고, 할부 개통 자체가 안되는데 이제와서 미납금이 남아있다고 영수증을 가져오라는 식으로 말을하면 몇 년전에 낸 영수증을 도대체 어디서 찾으란 말입니까?

상담원한테 미납요금이 있으면 신규 가입이 가능합니까? 물어봤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는데 SK텔레콤을 거쳐 KTF까지 신규 가입을 한 저는 무슨 빽이 있어서 가입이 된것입니까?

상담원도 어이없는게 돈을 안내서 채권단으로 넘어간 내역이 있다고 하면서 어디로 넘어갔냐고 물었더니 한국신용정보로 넘어갔다고 그래서 제가 한국신용정보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제 신용 내역에서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열이 받아서 다시 전화해서 한국신용정보에는 그런 내역이 없다고하니 상담원이 잘못 안내해준거라고 채권단에 넘어간 내역은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 정말 이런경우는 무조건 달라는데로 돈을 줘야합니까?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예전에 미납부분이 있는데 그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나중에 내신분들 최소 십년은 영수증을 보관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여수증을 버리실때는 미리 전화해서 확인을 받으시는게 좋으실듯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글이 인터넷에서 활성화되어 거대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횡포를 부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