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그리움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 2010.07.15
조회488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서현제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사람을찾고있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닌 저희 친할아버지입니다...
제나이는 이제26살이고 위로 누님 두분이있으세요...
당연히 저보다 나이가 더있으시구요....
저의 아버님의 연세는 이제환갑이세요...
아..어디서부터말을해야할지...
저희 할아버지는 군인이셨어요 옛날 인천에있는미군부대 앞쪽에 보급창고가있어거든요
거기에서 군복무를하시다가 저희 할머니를 만나서 저희 아버지를 낳으셨어요
근데 저희 아버지를 낳자마자 두분은 갈라스셨고
저희 할아버지는 파주시에 다른 여성분을만나 재혼하셨다고합니다
그리고 제가알기론 따님두분을 낳으셨다고 하더군요
그러던어느날 저희 아버지 7살정도에 교통사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너무어렸을 때라 아버지도 정확히 기억을못하세요...
근촌어딘가에 묘자리가 있는것만알고....
참고로 여기저기알아보고있지만 재적등본 가족관계 이런거 때지를못해요
왜냐면 우리아버지는 낳자마자 저희 할머니쪽으로 와서 법률상으로는
저희할아버지는 남남으로 되어있거든요...
저희 어버지도 할아버지묘를 찾으려고 파주를 여러번 왔다갔다하시면
수소문도해보았지만... 찾을수없었다고 하시는군요....
제가이렇게 갑자기 할아버지를 찾는이유는 ...
저희 친할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할머니 산소를찾아가
벌초를 하고있을때였습니다...
벌초가 끝나고 아버지가 할아버지에 대해서 말씀을하시더군요...
 이거저것이요.. 저희 아버지는 원래 말수가적으신데...
그때는 할아버지에 대해서 이것저것말씀을하시던군요...
모든 얘기가 끝나고.. 아버지는 먼산을 그저바라만보고계셨어요...
그때 그모습을보면서 나의 아버지도... 아버지를 그리워하시고 계셨던거구나...
그랬던거구나.. 나한테는 그런모습을 보이지 안으시려고 여태 숨기셨구나...
저희집은 잘살지 못해요... 제가 잘살고 저의 집이 빵빵한집안이면 이런방법을 택하지는않았겠죠
저희가족들은 단지 할아버지 묘자리를찾아가 그저 인사한번 절한번 드리는것...
그것뿐입니다... 지금 저의 아버지가 몸이안좋으세요...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찾아드리고 싶어서 여러군데 수소문해보았지만..
그저 똑같은 말들뿐입니다 알아봐주신다고했는데... 노파심에 혹시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내요..정말찾고싶어요...
아마 우리 할아버지가 따님두분을을 낳으셨으면 나이는 아마 50년대생이실꺼애요 만약에
그분들이 결혼을하셨더라면... 자식분들은 제나이가 되어있으시겠네요....
정말 찾고싶어요... 매일 할머니제사를 지낼때 저희 할아버지도 같이지내긴하지만...
정말뵙고 싶어요 그분의 손주로서 정말사랑하는 아버님을둔 자식으로서...

저희 할아버지 존함은 "서.원.조" 이세요 나이는 저친할머니가 양띠(31년?)이실꺼애요
그러니 아마 비슷한년도가 아닐까싶어요.. 연세도 정확하게모르죠...
저희 아버지 성함은 "서.명.철" 이시고 저의 이름은 서현제입니다
혹시 외가분들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존함이 " 서.원.조" 이신분이
있으시면 010-2222-7583 싸이월드 tjguswp 입니다
꼭찾고싶네요... 혹시아시거나 하시면 꼭연락 부탁드려요
정말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